한국의 정원 (13)

광해군묘 - 버림받는 외로운 군주의 허무함이 있는 곳... view 발행 | 한국의 정원
칼스버그 2008.09.16 06:49
좋은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15년간 권좌에 있으면서 조선을 통치하던 일국의 제왕이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몇평 남짓한 땅에 묻혀 있는 걸 보니 세월의 무상함과 권력의 허무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광해군은 요즘들어 재평가를 받고 있는 임금인데 그걸 떠나서

문화재 관리의 실태에 대해 한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광해군의 재평가와 비화를 쓸려다 이미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하고 계시기에
문화재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광해군묘와 광해군 어머니의 성묘(성릉에서 격하된 묘이지요..)까지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우리 문화재의 안일한 관리가 약이 올라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셨어요 ..
음식을 다루다보면 적잖은 스트레스가 있지요 ?
여행을 통하여 날리시고 자료도 재공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요즘 역사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고..짬짬히 다니는 것이 즐거운 기분입니다..
언제나 건강한 날들이 되세요...
문화재 관리소홀함이 넘 속상하군요.
왕권시절엔 그랬다손 치더라도 문화재청들의 지금까지 행적이 넘 화가 납니다.
자세히도 관찰하시어 올려 놓시어 역사공부 ?         에 도움이 되었군요.
역사는 권좌의 소유주에게 유리하게 쓰이고 근대의 사극 또한 작가의 마음에 따라 좌우되지만
역사의 재 평가도 요즈음은 새로 하는 경향들이 많이 있긴있더라구요.
서궁이라는 사극뿐이 아니라 모든 기록상에서궁녀 출신인   김상궁(犬屎이)의 활약이 큰 것으로 사극상 느꼈었는데 막판에 넘
손을 놓았고 明臣 이 너무 멀리 있어 군란을 막지못한 과실로 오늘날까지 나라의 보호가 소홀해지는 안타까운 결과가 되었군요.
제가 너무 장황 했읍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올려 주세요.
광해군의 재평가..역사스페셜에서 제대로 한번 다루었지요..
그리고 많은 사학자들께서 광해군의 평가를 재조명하고 계시지요...
왕위를 빼앗긴 임금이 노산군과 광해군.연산군이 있지요.
노산군은 단종으로 복위되어 다시 왕이 되었고...
연산군은 너무나 왕답게 살다가 연산군답게 왕좌를 내놓아서 억울함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광해군은 너무나 아쉬운 면이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역사이네요....
복부인님도 편안한 밤이 되세요..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제발 작은 것에 소홀하지 않은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작은 문화재가 존재함으로...
국보 1호가 있고..보물 1호가 있겠죠...
모두들 같은 문화재로 소중히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밤이 되세요...^^*
묘로 향하는 진입로부터가 마땅치 않군요.

광해군의 평가, 재평가를 떠나서
문화재 자체에 대한 차별이 엿보이는것 같네요.

문화재의 가치에 있어서
1호냐 2호냐는 그저 편의상 나열해 놓은 숫자에 불과할 뿐인데요.....
우리들도 문화재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귀중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면이 많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많은 문화재에 대해 많은 지식을 보유한 선각자분들께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니 앞으로 좀 더 나은 모습들이 되겠지요...
좋은 밤..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이제서야 이 기사 봅니다.
저런저런~
비단 관리소홀인 문화재가 여기뿐이랴 싶어요.
맞습니다...
버려진 문화재가 정말 많습니다...
개발되는 곳에서 유적이 나오질 않나...
문화재로 등록만 해놓고 나몰라라 하면..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앞으로는 더 좋아지겠죠...지금보다는...
인생의 허무함이 저절로 느껴지는 곳이네요.
광해군에 대한 평가가 소흘해서 인가요..
아니면 문화재의 가치의 경중을 따져서인가요.
정말 작든 크든 귀중하게 여겨야 할 문화재...잘 지켜야겠어요.
광해군의 평가도 뜨거운 감자인 것 같습니다..
어느 학자가 새로히 평가를 하면
거센 반발도 함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 좋은 얘기들이지요...
하지만 이런 소중한 곳이 학습체험장도 안된답니다...
비록 왕좌에서 �겼났지만....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학습의 현장으로 좋은 곳인데....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참으로 우리가 문제입니다 문화제를 소홀히 하는것 이뿐이겠어요
국회에서 쓸데없는것 조사해서 발걸지말고 이런것에 관심가지고
되풀이되는 역사의 망조를 깨우치면 어떨가요
난 개인적으로 광해군이 불쌍하십니다 그마음 누가 헤아릴수있을까요
  • 오공먹는녀
  • 2008.10.05 21:06
  • 답글 | 신고
아 정말 시멘트를 보는데 할말을 잊었습니다ㅠㅠ
이렇게 방치해놓다니ㅠㅠ
이나라는 우리나라의 숭고한 역사적 가치를
너무 모르는거같아서 안타깝고 화가나네요!
왕릉위에 교인들의 묘소라니,,,선덕여왕은 도리천에 묻어줄 것을 유언했는데 삼십 년뒤 능아래 사천왕사가 들어서서 예지가 뛰어난 왕이란 평가가 있습니다.
비록 왕의 호칭을 버렸으나 초라한 입구 ,주객이 전도 된 것 같아 가슴이 아립니다.능의 뒷면을 먼저 볼 수 밖에 없는 길도 문제 인 것 같아요.입구를 잘 못 만들은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너무도 쓸쓸하고 허망합니다.
말로만 듣고 역사시간에 아님 사극에서 보고 알았던곳을 직접 가보구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잘보고가요. 제블로그도 방문해주셔요~~ http://iii2nara.tistory.com/
어떡해야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광해군묘에 대해 관심갖고 써주셔서 고마워요~ ^^
잘 보았습니다.
저도 꼭 한번은 가보려던 곳이었어요.
내년에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백성을 위한 군주의 묘. 백성을 위해서 개혁의 길을 걸었던   왕의 묘가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광해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재평가 되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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