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원 (13)

원릉 - 이명박 정권에서 영조를 생각하며... | 한국의 정원
칼스버그 2009.01.01 21:57
영조와 MB의 공통점은 추진력..말고는 없는듯.. 1%를 위한 정책을 위해 나머지 99%를 밟는 모습에서.. 백성들의 추앙을 받았던 영조와는 180도 다르군요.. 풍선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기라고 하고 풍선날리는 사람을 구속하는 마당에.. 어디가 비슷한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군요
은랑님 반갑습니다...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제가 쓴 글이 현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조의 공통점을 이야기하거나 비슷한 점을 말한 적이 없는데...먼가 오해하신듯 합니다.....제가 이 정권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글을 올린 것 이지요....영조와 비교를 하면서요...물론 잘 안될것이란 것을 알지만.....
은랑님 성격이 너무 급하시다 (^^), 칼스버그님 글대로 영조는 당시 노론과의 잘못된 관계 설정 속에서 자신의 아들을 죽인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참된 의미의 보수주의자로서 조선 후기의 안정된 시대를 이끈 군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조 시대의 평화와 안정은 영조 때 이미 기반이 잡힌게 아닌가 싶구요.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내에 무언가를 이루려 고집을 부리고, 그 이루려던 것도 대다수의 국민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는 정책만을 고집하네요. 왜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역사 왜곡은 그만하고 제발 역사에서 배웠으면 합니다.
햋빛아래님 반갑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조는   진보적 개혁을 꿈꾸었지만 결과는 보수적 개혁에 머무른 한계를 드러낸 군주인 듯 합니다....정조도 영조와 비슷한 길을 걸었구요. 두 왕조가 진보적 개혁에 실패했던 이유가 바로 사회통합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지금 2009년..위기설이 몰려오는 대한민국...무엇보다 사회통합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 같아서 몇 자 적었습니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근데 혹시 사진상의 묘지석에 검은 부분들이 시멘트를 발라 놓은 것인 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적지나 오래된 고찰의 석탑/조각상 등에 시멘트가 발라져잇는 것을 보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깎여 나가고 부숴지고 부식되었다 할지라도 그마져도 역사인데...
시멘트는 유물, 유적에 대한 또다른 훼손이라 생각되네요
석굴암 복원과정에서도 시멘트가 심각한 훼손을 야기한 것처럼
시멘트는 복원이아닌 유물의 가치를 손상시키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시멘트입니다... ㅜㅜ
워낙 상흔이 컸고....요즘처럼 과학적인 복원이 아닌
급급한 문화재 복원이다 보니 세월이 지나서 저렇게 흉칙하게 보여지는데요...
그래도 원릉은 양반급에 속합니다....
동구릉에 위치한 휘릉은 정말 보는 내내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조선왕릉은 올해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록된다고 하죠....
문화재 복원에도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허리케인
  • 2009.01.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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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창아 갔는데 나무가 새파라타냐.....사실 그대로 이바구해라........언제 갔다와서 요런 이바구 해대는 건가....ㅉㅉㅉ.
미친...... 칼스버그님은 본문에 작년 가을에 갔다구 써놨잖아 빙신아~~좀 제대로 읽고 휘갈겨라....ㅉㅉㅉㅉ
음......
저는 그냥 좀 두고 보자입니다.....
기왕 투표로 정한 대통령이니 평가는 5년뒤에 하는것이.....
물론 잘못된점에 대한 비판은 당연하겠지만요.....

그리고 야당인가 뭔가들....
제가 볼때는 거기나 여기나 도토리 키재기 같은데, 국민운운하며
눈을 부라리고 떠들어대는거 보고 있으면 참 안됬다는 생각도 들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자칭 국민을 위해 정치한다는 양반들....
마음속으로 다들 반성했으면 합니다...
  
사이팔사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정말 암담하지요.정치를 보고있으려면요
국민들만 병신을 만들고 있어요
그놈들. 쥐쌔끼들의 말은 반대로 해석하면 그 뜻이 맞아 떨어지지요.
넘의 나라 갔다가 발구락에 다이아 반지를 끼고 들어오다 들킨 쥐쌔끼 마누라를 보면 그 집안의 내력을 알 수 있지요.
희망 없습니다. 저 무리들이 권력을 쥐고 있는 한. 민초들이 거부하지 않으면 지눔들 맛대로 양념치고 소금 부려 나라를 개죽탕"으로 만들겠지요.
어릴적 소풍가던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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