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원 (13)

빛바랜 겨울 채색과 예쁜 꽃담 - 여경구 고택 view 발행 | 한국의 정원
칼스버그 2009.03.15 13:46
이런 고택을 보면 참 마음이 편안해져요
오랜만의 포스팅이로군요
잘 지내시죠?
정말 아름답네요~ 맘이 편안해지는게...
오랫만입니다. 칼스버그님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한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그런 한옥이네요.

한국은 봄이 왔다고 하던데

아직까진 쌀쌀한가봐요?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꼭 제가 동행한 느낌이네요......

흑백사진들도 좋구요........
바쁘신중에 외출 하셨네요..
고택이나 오래된 느티나무를 보면 마음이 차분 해지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 천연비누
  • 2010.03.19 23:25
  • 답글 | 신고
담아갑니다^^
잘보았습니다,좋네요.
우리나라에 고택의 보존이 제일 많이 남아 있는곳이 경상북도라네요.
집에서 건축쪽의 일을 하니 자주 고건축을 보러 다닙니다.
볼수록 과학적이고 인간이 살아야 하는 집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흙도 살고 목재도 살아있고 돌도 살아 있는..
그리고 그집에 들어 가는 사람도 살수있게 만든것이 우리의 주택인것 같습니다.
바람길이며 햇볕이며..
칼스버그님! 왜 우리의 고가구 의 앞마당에서 마사토를 까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햇빛이 반사되어 집 안까지 들어 오게 하여 흙과 나무의 집들이 오래 같이 유지 하기 위함이랍니다.
저의 매형 고향이 안동이더군요. 경조사때 갔는데 멋진 고택들을 많이 봤습니다. 유명한 고택도 먼 발치에서 슬쩍 봤구요.. 고택은 정말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만든 솜씨라고 하더군요.
마사토의 활용은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마사토의 매력이 화분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군요.
정말 조상님들의 멋진 지혜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고택이 우리들 가까이에도 있군요. 처마끝, 담, 벽, 마루....지난 여름 경주 양동마을이 생각납니다.
안 가보셨다면 꼭 추천합니다. 우리는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충분히 즐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곳입니다.
앗!~ 선생님!,
여기서 만났군요.

너무 배울것이 많은곳이랍니다.ㅎㅎㅎ
야생화도 있고,룰~~루루
사춘 시누네 시댁도 99칸의 종가 집이라 찾아갔지만,
역시 고택은 고즈넉한 분위기라 서양식 보다 왠지 정감이 갑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한국의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