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 (31)

아름다움속에 묻어나는 슬픔 - 찔레꽃 view 발행 | 한국의 야생화
칼스버그 2011.05.31 08:14
찔레꽃은 다     붉은 색인줄 알았으니~~
무식이 이런곳에서 탄로 나는데요~~ㅋㅋㅋㅋ
찔레꽃을 보고 있자니~~순백색의 꽃잎이 정말 아름다운데요~~
내 인생에도 저리 청순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걸 생각하니 서글퍼지네요~~ㅋㅋㅋㅋ
나도 올만에 등장.

반갑죠 칼빠~~^^

요즘 왜 벌레랑 풀떼기만 올려요??

노래는 이상할 것 같아서 안듣고 갑네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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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그린언니한테 뺐겼다 ㅠㅠㅠㅠ
오늘도 꽃?? 요즘 요리는 안하시고 꽃만 올리시고 ㅠㅠㅠ

이뻐요 꽃에 대해서 모르는 꽃집아가씨이지만^^ 암튼 기분좋은 꽃이에요
칼스님 바쁘세요?
나 오늘 일찍 일났다..ㅎㅎ
나한떼 자꾸 언니라 하지마세요~ ㅋㅋ
찔레꽃...
귀촌을 한 이듬해 봄날
집 옆 언덕에 핀 찔레꽃을 두고
애 아빠랑 이름을 갖고 서로 우기기 한 판을 했었지요.
저는 찔레꽃이라 우기고,
애 아빠는 들장미라고 우기고...
우린 둘 다 무식해요.
산나물 이름도 모르고,
야생화 이름도 모르고,
나무 이름도 모르고...
찔레꽃은 이름이 특이해서 제가 기억하고 있었던 꽃이랍니다.
이름이 왠지 아파보였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동네에는 이제 찔레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지난 주에 카메라에 담으려고 앞 동산에 올라 갔었는데,
꽃망울이 아직 열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꽃망울만 담아 왔었는데...
칼스버그님께서 멋있는 포스팅을 하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와
진짜 너무 예쁘네요

울 칼스버그님
5월의 마지막날 특별한 하루 되시고 6월에는 더더 행복가득한 시간 되셔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 베스트네요! 진짜 최고!!
찔레꽃 먹고싶다는 1차원적인 생각이 ㅋ~
항상 넘치는 감사와 사랑안에 하루를 여시길 바랍니다.


어머... 표현력이...
노란 주근깨... 너무 이쁜 표현인데여^^
타 뭐시기 하는 거 올린담서요?

ㅋㅋㅋ

난 오늘도 쨌는데~

찔레꽃 잘 보고 갑니다!!!
  • 하늘을달려라
  • 2011.05.31 11:01
  • 답글 | 신고
찔레가 칼스버그님 손에서 엄청 이쁘게 다시 태어났군요~
근데 왜 요즘 음식 안해주시나요? ㅎㅎ
한편의 시를 쓰셔네요~칼빠님
계절의 여왕 오월도 이제 지나가네요
벌써 뜨거운 태양의 계절이 오는 데 찔레꽃 향기가 벌써 그리워집니다

슬픈 찔레꽃~ 갑자기 장사익씨 애절한 노래가 생각납니다
이미자의 찔래꽃노래에는 붉은찔래꽃이라 나오고
장사익씨 노래에는 하얀 찔래꽃으로 나오는걸로 포스팅 한번 하려고 했는데~ㅎㅎㅎ 칼스님에게 밀려서 포기~ㅎㅎㅎ
아주 잘보고 갑니다~ 요즘 요리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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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찔레줄기 씹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간식거리로 참 좋았었는데...ㅋㅋ~

요즘은 찔레꽃 하면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시는 장사익씨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잘 지내시죠?
간절히 원할때, 인내의 능력이 나온다...
말은 많이 들었는데 처음 그 모습을 보네요...
무척 날카로운 꽃이 아닐까 했어요...ㅎㅎ
장사익님의 찔레꽃 노래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눉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슬픈 노래로 위로해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네요.

언제나 차분한 포스팅 잘보고 있습니다. 아카시아향 가득한 6월 잘 맞으시길요!
꽃도 이쁘지만 노란색이 정말 일품이로군요.....
장관입니다.....^^
찔레꽃 어린순 따서 데쳐 나물 해먹으면 맛있다지요,, ?
전 한번도 못먹어 봤는데 맛이 어떨까요..꽃도 먹는다네요..ㅎ
하얀 찔레꽃이 애잔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네요.
장미향과 비슷하면서 또다른 느낌을 주는 수수함. 고향느낌 물씬한 꽃입니다.
요게 찔레꽃이군여!!
첨 알았는데...
무식이 통통인거
바로 들켜버렸네여~ㅋㅋ
매일 요리만 보다 찔레꽃을 보니 머랄까..
한숨 돌리고 편안한 기분이랄까요.. ㅎ

전 어제 찔레꽃 보고 왔었어요. 뒷산에서
이젠 거의 지고 있더라구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타고난 모습이에요.
청아하기도 하고 말이죠.
White Rain
남쪽나라 내 고향
찔레꽃 노래
어려 보았던 장미 비슷하게
가르쳐 주어서...
꽃 보며 이야기합니다
찔레꽃을 바라보면 웬지..유년시절의 아련함~이 베어져나오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곳에도 아까시꽃이 만개해서요 밤엔 참 향내가 풍겨와 좋답니다.
찔레꽃은 보기만해도, 듣기만해도
그리움이 이네요.. 감성 자극받고 갑니다.
노래도 너무 좋고요~~^^
잘 보고 가요^^...다음에 또 구독 할께여...^^*...
아재요~~ 내 싸마~~ 꽃은 싫어예~~ 도리 도리~~ㅎㅎㅎ 글타꼬 태클은 아입니데이~~^^
잘 보고 가요^^...다음에 또 구독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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