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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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구채>장구채가 가시같은 털이 많아요 | 손님방
인디카에 올리다 뭐가 문제인지 잘 올라가지 않아   이쪽으로 왔어요.
장구채가 털이 아주 많아요.
남족 섬(소안도?)에서 촬영 했는데 잎은 이미 다 지고 꽃대만 남아 있습니다.
출장중이라 가지고 있는 도감이 적어 미진하지만.. '양장구채'로 보고 싶네요.^^
그런데.. 이름도 잘 모르는 남쪽 섬에는 뭔일로 갔데요? ㅋㅎ~
섬 돌아 다니다가 왼쪽 팔뚝에 벌에 쏘이고 아직도 간질간질 가려워 죽겠습니다. ㅎㅎ
지네발란 조사하는데 따라 갔었어요.
섬을 서너군데 돌아 다니고 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는 대단한 여름휴가 였습니다.
양장구채가 맞나봐요.
이름 변경하겠습니다.

참 산유님 벌에 쏘였다는 지네발란 자생지에도 갔었어요. ^&^
올여름은 밖에 나가는 순간부터 몸에 땀이 흐르는데.. 바닷가 섬에 다녀 왔으니.. 많이 고생하셨네요. ㅎ
내가 말벌에 쏘인 해남엔 지네발란이 없었는데.. 벌에 쏘인 뒤에 찾았던 나주의 바위 봉오릴 다녀 왔나 봐요..~
그때 쏘인 상처가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았다네..ㅋ
나주도 갔었고 해남도 갔었어요.
해남의 자생지는 논에서 찾을게 아니고 그 꼭대기로 올가 가셔야 합니다.
바위 정상부에 붙어 있는데 사진은 찍을 수 없는 위치고 (인디카에 바위를 들고 찍었다고 올린 사진)개체수도 적어요.

말벌에 쏘이면 고통이 대단하던데 ...ㅎㅎ
말벌에 쏘이는 것은 아주아주 열심히 하는 사람들만의 특권?입니다.
설렁설렁 등산길만 다니면 쏘일리가 없잖아요.^&^
ㅋㅋ~
그러잖아도 해남은 논에서 없어 산위로 가야하는 듯 했었는데.. 알려주신 분이 논이라 하셨는데.. ^^
그래도 보셨으니 다행이어요..~

벌에 쏘인 게 특권?? 에이~~!
아마 좀 독성이 약한 종류에 쏘였나본데.. 고통은 그리 없었는데.. 완전히 낫기까지 시간이 꽤나 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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