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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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새우난초 | 난초科
산유 2016.07.18 00:24
정말 귀한 아이를 만나셨군요
이 녀석을 참 보고 싶어하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한시적일 것 같다는 생각에 한번쯤은 제대로 만나고 싶어 먼길을 떠났지요.. 참 방방곡곡 아름다운 꽃이 많네요.~
일년을 벼르다가 결국 포기했던 그 먼먼곳의 녀석들이로군요.
세세히 살펴 비교하지 않으니 크게 다른 점이 눈에 안보이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엄청 마음 동하는 녀석인가봐요.
맘 변하면 내년에 다시 벼르게 될지,,, 배타는 시간이 겁나 자꾸 미루게 됩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기회있을 때 만나지 않으면.. 영영 못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먼길을 다녀왔습니다.
배타는 시간이 겁난다? 고요. 전 그런 쪽엔 전혀 겁이 없나 봅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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