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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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식물 (273)

물석송 | 양치식물
산유 2018.02.12 17:42
석송에 비해선 정말 작군요
새로운 것을 많이 만나면 기분이 더 좋더군요
도감사진으로는 크기를 짐작키 어려웠지요.~
이 아이는 오래도록 궁금했던 아이라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
저도 올해 가 보려다 너무 먼 길이라 못가고 말았는데,, 참 예쁩니다.
옆의 개미탑과 비교하면 그 크기가 어떤지 짐작할 만하네요.
ㅋㅋ~
백두와 제주를 동네인 양 휙~휙~ 다니시는 분이.. 엄살이십니다. ^^
그냥.. 울타리를 친다는 소문도 들리고 하여.. 다녀 왔어요..
매스컴 주인공이 됐던 물석송 그 자리에서 찾는데 제가 일조를 했지요.
우와~! 발견한 분이 조00선생님이라고 들은 듯한데.. 이선생님과 연결된 재미있는 사연이 있나 봅니다. ^ ^
이번에 가보니.. 저도 바닷가 초입길에서 200여m 탐사하다 되돌아 온 길이더군요. ㅎㅎ
물론 최최의 발견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이고요,
은밀히 비공개된 것을 제가 찾아내니 불야 불야 매스컴에 공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곳의 개체들이 군락으로 잘 사는 것을 보면.. 남부의 섬 이곳저곳 비슷한 환경에 또다른 자생지가 있을 듯 합니다.
  • 바지랑대
  • 2018.12.05 00:07
  • 신고
이런 것 들을 좋아하고 아끼는 이야기를 들으년 어쩔수 없이 호감이 가요^^
최초 아니어도 건너 뛰지않고 볼 수만 잇다면 조심ㅈㅅ심행복으로 닥아가겠느데
.....혼자 지네는 애들 소개 좀 하세요^^  
글 뜻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했어요. ㅎㅎ~
사람마다 필이 꽂히는 식물종이 다른데..
제 경우엔 오랜 세월 지나더라도.. 맘속에 간직하고 있으면.. 언젠가 우연처럼 만날 기회가 오더군요. ^^
(이 아이도 보고싶은 맘을 가진 지 10년이 훨 넘은 아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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