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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과, 사초, 골풀 (298)

싸래기사초 | 벼과, 사초, 골풀
산유 2018.06.19 15:17
ㅎㅎㅎ 싸래기,,
찍기가 참 난해한 녀석이겠어요.
좀 그렇긴 해요.
그래도 열매가 있을 때가 가장 사진담기가 쉬워요..
사실 꽃이나 열매가 없으면 구분이 곤란..
쌀찌꺼기를 싸래기라 부르는데 그런 모양과 비슷하여 그런 이름이 붙은듯 합니다
요즘에는 병충해 방제를 잘하여 그런 경우가 거의 없지만.. 예전에는 병충해 피해를 입거나 서리맞거나 등의 피해로 조각난 쌀이 많았는데.. 방아를 찧고 나면 그런 쌀들을 싸래기라고 하여 따로이 구분해 담았었지요.
이 아이들은 씨앗이 한포기에서 보통 2~4개 정도 띄엄띄엄 부실하게 달리기 때문에.. 그리 이름 붙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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