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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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 강원도
산유 2018.08.28 21:14
  • 바지랑대
  • 2018.08.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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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놈 참 야무지게도 감고 오르네요^^
한창 더울 때 다녀 가셨나봐요?
ㅋㅎ~
올해 폭염은 집안에 있어도 밤낮으로 더위에 매우 힘들어서..
위의 새삼을 만난 곳.. 만항재처럼 높은 곳을 찾아 쉬는 것이.. 집에 있을 때보다 훨씬 시원했어요. ^^
새삼 식구들도 구분하려면 정확한 동정키를 알아야겠더군요
꽃과 줄기가 동정키인가봅니다
작은 꽃을 선명하게도 담으셨습니다
꽃이 중요키이기도 하지만.. 미국실새삼과 새삼, 쉽게 구별되는 2종을 빼면..
나머지 2종.. 실새삼과 갯실새삼은 멸종위기종보다 훨씬 더 자생지가 드믄 것 같아요..
2종 모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야 할 만큼요..
맨 아래사진의 열매!
숙존하는 암술대와 암술머리
2개가 하나로 합쳐진 모습이 새삼의 표징이라지요
물론 산유님이야
100미터   밖에서도 척 알아보시겠지만요
좋은 자료사진 감사합니다^^
설마요? 저는 시력이 많이 나빠져서.. 15미터 밖이면 일부러 가까이 접근해서 살펴야 해요.~
단지, 좀 멀리 있다 하더라도.. 흔히 만나지 않던 아이들이면.. 왠지 모습이 생소하다?는 느낌을 받긴 하지만,,
요즘은 귀찮니즘이 심해져서.. 뭐 그 아이겠지! 하며 지나치기도 하는.. 그렇습니다. ㅎ
맨날 노란 것만 보다가 하얀 것을 보니까 정말 새삼스럽습니다.
이짝에는 새삼도 흔한데.. 그쪽에는 미국실새삼만 흔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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