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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39)

나야가라 폭포(징~하다...) | 여행사진
오단풍 2008.04.20 22:43
어예 모든 소리가 행복한 푸념같네요^^
난 폭포가 어예 생긴 줄도 모르고 그저 사진으로만 봤는데...
내가 본 최고의 폭포는 그저 비가 많이 온 후의 동네 냇가에 떨어지는 물줄기를
와~폭포다!하고 감탄하며 봤는데...ㅎㅎㅎㅎ

그리고...난 그런데 던지는 돈 십원이라도 아까워 못 던지는데...
셀 수도 없이 던졌다 하는걸 보니 저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은근히 있었는가 보네요 ㅎㅎ
맞죠?
마음속으로 '음하하하~나야가라 기다려라 넌 인쟈는 내꺼다..
난 반드시 이 곳에 와서 뿌리를 박을테다 하고 던졌죠?' ^^

아,,,근데 저렇게 웅장한 모습을 보면 현기증이 나지 않나요?
저렇게 쏟아져 내리고 소용돌이 치는 물을 보면 가슴이 마구마구 뛸거 같은데...

전 폭포를 볼때마다 늘 궁금하고 신기한건...
많은 세월이 흘러도 물의 양이 줄거나 늘지도 않고 늘 일정하게 어디서 뿜어져 나오는걸까.
혹?
물의 양이 줄었다 늘었다 하기도 하나요???(이런...또 어리석은 질문을 ㅎㅎ)
일년에 2천8백만명 정도 방문을 예상한다고 하네요..
내는 한 천만명 되겠거니 했더니..만..어쩐지 밟혀 죽겠더라 했더니..
이 폭포에 오는 사람이 한국인구의 절반이상이 온다니..허걱..

http://en.wikipedia.org/wiki/Niagara_Falls

자세한 것은 사이트 참조하시고요...

오른 쪽에 있는 것이 호스슈우이 왼쪽 것이 아메리카 폭포입니다
물양은 옛날보다는 줄었다고 하던데..얼마인지는 모르나..
발전소가 거기에 있는 데 벼름박을 보면     옛날보다 줄은 표가 나더라고요..

저날은 제가 자전거 실고 가고 뺑글 뱅글 강아지처럼 싸돌아 다녔죠..

오른쪽 것이 높이가 53미터에 길이가 792미터이고 물양이 평균 초당 5720톤 이고 왼쪽에 아메리칸 폭포가
높이가 21미터에 길이가 323미터 이네요...여름에는 물이 절반정도해서 2832톤 이네요. 그 이유는 전기생산을
위해 수력발전소에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에도 절반으로 줄여 전기생산하고...지금 같은 시즌은
전기생산보다 폭포에 웅장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5700톤의 물을 그데로 흘려보내고..그리고..겨울같이 한산하면
물에 양을 대폭 줄여 전기생산하고..

꿩먹고         알먹고...하늘에서 주신 축복입니다..그래서 이 수력발전소 전기생산원가 가 옛날에 들었는 데
1킬로에 7원이던 가..기억에 그랬어요..

물에 양은 폭포위에 있는 게이트로 자동 조절하는 데 보통사람에게는 잘 안보임..어찌하는지..

.
^^*
미래엔 식량전쟁 물전쟁이 일어 난다던데
정말 캐나다는 축복된 나라군요.
넓은 땅과 저렇게 거대한 물줄기가 있으니...

근데 블삿갓님께선 와 웃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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