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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0일 요즘 이야기 | 맛집
한마음 2011.12.20 23:59
?!~!? 안녕하세요~ㅇ~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 담아내시길 바랍니다 !?~?!

뿌리 깊은 나무

海松 김달수

햇빛 가린
풍기(風氣)에
흔들리지 않는

어둠에 안긴
우각(雨脚)에
변하지 않는

메마른 땅에
마르지 않는

그래서
열매 또한 상처입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

지평선 너머
사라져가는 저녁놀
나뭇잎에도 씨앗을 떨어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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