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사는 이야기

♠ 들꽃 사는 이야기 ♠ (500)

에구
남편은 천지가 뒤집어 져도 한잠 자야하고..

이거이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재미있어서 웃어버렸어요

어디 인터넷 할 여유나 있으세요
시간만 나면 댓글 안 와도 좋으니
그냥 쿡하시고 푹쉬세요 들꽃님
웃어야지 그럼 남의 남편 낮잠 잔다는데 우시겠어요.
울 남편이랑 어머님은 정말로 천지가 뒤집어 져도
낮으로 한잠씩 주무셔야 한답니다.
대신 저는 또 천지가 뒤집어 져도
낮잠은 못자구요.

오늘은 밀린 답글 드리고 오후에 놀러 갈께요.백합님..
부부가 함께 일하고 밥 먹으니 좋고..바쁘게 사니 아플 시간도 없고 돈도 모이고..^^
일을 열심히 하니 밤에 잠도 잘 오고..성실한 하루일과입니다..
이런 배우자하고 사는 사람은 좋~겠다..
바쁘긴 한데 올해는 호박따서 돈은 안 모입니다.^^
돈 보고 하기 보다는 일을 해야 하니 한다고 생각하면
돈 안돼도 속도 안상하구요.

박형순님 배우자님께서는 더 훌륭하신 분이시면서 공연히 그러세요.^^
들꽃님 !
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하시죠?
그러니ㅏ 너무 과로하지 마세요!
나이는 못 속이는것 같습니다.
엄청난 일이군요!
호박 파지란 썰어 말리는건가요?
어린날 어머니께서 해 주시던 호박말린것과 돼지 고기 요리....
늘 건강하시구요
네..일 할게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애들은 자꾸 그만두라 하지만
움직일수 있을때 놀고 있는것도 건강에 안 좋을거 같아
몇년은 더 농사 지으려고 합니다.


나이는 정말 못속이겠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나이얘기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상품가치 없는 호박을 썰어 건조기에 말려
겨울에 판매를 하는데
그게 겨울 용돈 벌이로 쏠쏠하답니다.
눈을 돌리면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겨울에 조금 보내드릴테니 한번 해드셔 보세요.^^
들꽃님~~
비 그친 새벽
상큼하고 맑은 공기가
코끝을 자극하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오늘은 비가 안 오고
내일부터 또 내린다고 하네요
이쁜 꿈 고운 꿈 꾸시고
잘 주무시고 일어 나세요
새벽 조용한 발걸음으로  
다녀 갑니다
~정래~
비 올때 비 그쳤을때
열심히 다녀 가셨는데
정말 며칠만에 인사 드리는 건지요.

목요일까지 온다고 하니
그나마 조금 달린 호박도 다 떨어지고 말겠네요.
그러면 아주 편하고 좋기는 하겠어요.^^
들꽃님~ 호박 수확에 하루 일과가 까득하네요^^ 고추는 4천주나 심으셨어요~햐
편안히 잘 계셨지요?~   제가 덕분에 밝고 상쾌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건강 제일 인거 아시죠?~~ㅎㅎ
정말 정말 바쁘게 보냈는데
어제 오늘 조금 한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장마가 지면 벌이 수정을 안해
호박이 다 덜어져 버리거든요.
덕분에 조금 쉬다가 장마 끝나고 다시 달리면
또 바쁘게 움직이면 되구요.

퓨른희망님도 많이 바쁘시지요.?
댓글 주신 많은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답글은 일단 조금 미루어 두었다가
고맙고 감사한 마음 담아 한꺼번에 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들꽃님 거운 방학되세요.
방학은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좋아한다고 하네요.

저도 지난주에 전도단 종강하고
내일이면 구역예배 상반기 종강에 들어간답니다.

들꽃님 더운 여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호박이랑고추랑 알콩달콩
거운 방학 보내세요.

돈은 연원한 것이 아니지만
몸은 천국갈 때가지 건강해야 하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롬**
도저히 버티다 버티다 안되겠어서
오시는 분들께 죄송해 그리 해놓고 며칠 맘편히 쉬었습니다.

방학 글 쓰기전부터 며칠 안 들어 왔으니
꽤 오랫만이지요.

비 덕분에 한가해져 마음편히 컴에 앉아 본답니다.
장마 끝날때까지는 그렇게 바쁘진 않을거 같아요.
해가 나야 호박벌이 움직이고 그래야 또 수정이 돼서 호박이 달리거든요.

몸 잘 챙겨서 오래오래 건강해야
이렇게 들곷향기님 하고도 오래오래 함꼐 할 수 있겠지요.

고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무척덥내요
친구님 건강관리잘 하시고 오후시간도
즐거우세여 사랑방 이제퇴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들꽃님~~
천둥이 치더니
지금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소나기가 내리네요
소나기를 좋아 하니
오늘 새벽도 행복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내리고 있네요
오늘부터 담 주 중반까지 비 온다 하니
적당히 내려 비 피해 없었음 하네요
잘 주무시고 일어 나세요
다녀 갑니다
~정래~
댓글 몇개 주신게 전부 비온다는 말씀 뿐이셨으니
거기는 계속 장마 중이신가봐요.
시인님은 여전히 비를 바라보며
촛불 켜시고 예쁜글 쓰셨을테구요.^^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적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적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반가워요 친구님 주말로연결되는 금요일 화이팅 하세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블 방학이지
일 방학은 아니지욤
들꽃님 생각하면
눈 내리는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이제 며칠만에 블 방학에서 일방학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비오는 휴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호박이 적으면 혼자 따고 많으면 둘이 따고..."그 한 문장에 들꽃님의 일상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호박 썰어 말릴 것이 그리 많으면 기계를 하나 만드시지요.
비싸거나 만들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계로 후딱 썰어놓고 들꽃님도 한잠 주무시고...

줄어든 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바깥 키는 줄었을지 몰라도 속키는 그 몇 갑절 컸을테니까요.
그렇 일을 둘이서 분답 해서 하니까
다른집 처럼 일이 밀려 쩔쩔매지를 않습니다.
같은 양을 심고도 남들은 늘 일이 밀려 헤매고 있거든요.

많으나 적으나 둘이 함께 따고 둘이 함께 담고 하다보니
다른일 할 시간이 없게 되는거지요.

저희는 늘 그렇게 하기 때문에 남들은 일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하느냐고
궁금해 한답니다.

호박써는 기계를 알아보니 백여만원 달라고 해서
살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만들어 쓴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공대 나온 아들 휴가때 오면 의논좀 해봐야 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자는게 아니고
선천적으로 낮잠을 자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 몰라도 낮에는 잠이 들지를 않아요.
그것도 병이라면 병이겠지만요.

오늘 한달여만에 조금 한가해 마음편히 컴에서 놀고 있습니다.

속키가 커 졌을거라는 과분하신 말씀도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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