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년을 위하여!
나는 아직도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

Classic & 연주곡 (643)

눈오는 날 듣는 Francis Lai 영화음악 view 발행 | Classic & 연주곡
레오나르도 2013.11.26 21:50
전국으로 눈이 내린다는데
눈발이 휘날리는날 영화음악듣고
고교시절에 듣던 음악이라
여고시절이 그립습니다.
눈이내리던날 헤르만헷세의 데미안과
지와사랑을 엄마눈 피해가며 읽던생각이납니다.
엄청추운날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불뒤집어 쓰고
아이스크림 먹어가면서 책읽던 생각만 해도 행복했던것같아요.
지금도 이나이에 추운날 여름보다 아이스크림이 더맛나게먹습니다.
레오셈이 올린 음악 듣고 또듣고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여긴 비만 조금 내렸습니다.
그러다가 오후엔 하늘이 파랬구요,

아이스크림은 겨울에 벌벌 떨면서 먹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더군요,
바람에 휘리 릭~`뒹구는 가랑 잎 위에
하얀 눈 이 나폴거리며 내리는 영상에 음악까지,기가막히게 아름답습니다.
얼마 전까지 휩쓸고 밟아다니던 가을은 이제.
하얀 눈발이 앞을 가리는 겨울이 와버렸군요~`

겨울도 젊은 날의 추억과 낭만이 있는 러브스토리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이는 감성이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자연에 취하고..음악에 취하고...월동 준비에 취하고 있습니다.

저 뵈뵈는 그간 연속 겁나게도 바쁘게 살았네요~~
추수감사절도 있었고...싱싱한 젊은 배추 죽일라니 마음도 몸도 힘들었고...
웰빙 고추장 한동이 담아 놓고.청국장이랑..
.재래종 콩으로 메주 쑤어 만들기만 내일까지 끝나면 땡입니다.                                                                                                                                                                                                                                                                
귀찮다고 몇년을 건너 뛰었더니 집간장도 된장도 고추장도..다떨어져서
사먹는 것은 정말 못먹겠어요~입에 안맞어서요 ~
백화점에 가면 사찰에서 여승들이 만들어온 진짜를 파는데 앓느니 죽어버리게 비싸구요~^^
.
요즘 5.6,70 들에게 인기가 좋은 막쓰는 mp3가 유행하더군요!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fm 래듸오도 듣고.
.성인가요도 마음대로 찍어 감상하게 돼있어 좋더군요!
장르대로 연주도 많이수록 돼있구요!^^
클래식과 가곡만 주로 듣다가 성인가요 옛날 트롯이 귀에 달큼하고 괜찮아 계속 듣고있네요~ㅎ
`
일이란 주어진 것에는 이유 불문 하고 마땅히 해야 되지만                                                                                                                                                                                                                                                                
스스로 만들어서 하는 일은 즐겁고 행복하다는거 다 들 알고계시죠?
안하던 일들을 몇날을 했는데도 잠시 끙끙거리긴 해도 가벼운 것은
마음먹었던 것을     음악과 함께 하니까 힘들어도 불평이 없고 행복하고 뿌듯했습니다..                                                                                                                                                                                                                                                                
또..남은것은 마지막 12월입니다.
우리 벗님들...레오로나르도 쌤!..한장의 달력앞에서 후회없는 유종의미를 거둔 다면...
올 한해도 잔주름이 눈가에 머믈러도 참 아름다운 미소가 환하게 번지는 동안이 될것같습니다..
  • 솔바람
  • 2013.11.27 00:33
  • 신고
뵈뵈님 오랜만에 오셔서 근황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눈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들려주시는 러브스토리의 테마 음악 들으면서 하얀 눈을 마중합니다
오늘 아침에 잠시 눈발이 내렸지만 기온이 높아서인지 금새 비로 바꿨습니다
늦은시간 운동장 한바퀴 돌고 커피 마셨더니 이시간 까지 눈이 말똥말똥 합니다
위에 오신 뵈뵈님 하여사님 답글 다 읽어도 잠이 오지 않으니
꿀맛같은 음악 실컷 듣다 자야 겠습니다
뵈뵈님 고추장 직접 담가 드시는군요
오늘 가까운 과수원에 사과를 사러갔더니
흠이 있는 사과 돌여내고 끓여 사과즙을 만들고 메주가루 고추가루 천일염을 넣고 고추장을 만드시더라구요
나도 내년에는 그런 방법으로 쉽게 고추장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막쓰는 엠피쓰리 나도 사고 싶어요
스마트폰 음악은 감질나서리 ...
뵈뵈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집안 일 하시느라고 바쁘셨군요.
우리들의 옛어머님처럼 참으로 부지런하시네요.

막쓴다는 불법 mp3 땜에 음악제작하는 사람들 죽쓰고 있답니다.
어지간하면 정품사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가요계 발전을 위해서라도...(죄송...)
하하...그 소리나는 기계가 대구도 퍼진 건가요?.``
메이드인 차이나 제품..고것은 2천곡 성인 가요가 수록 돼있어 인기가 있나봐요~.^^.
장수 시대에 아주 좋은 장난깜~~^^
`
서울도 날리인데...고정된 가격..3만원 맞지유?정품은 전 몰라유~ㅎ동네 이발소에서도 팔드라구요!^^
정말...CD 제작회사가 문 닫는다고 들었어요~~,,,,
전국구로 심각한 영향이 미치나봅니다...
중국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가봐요..
계란도..산 삼도 가짜로 만들고 ..뭐 다양한 먹거리까지도.^^

저...부지런한 건 아닌데.. 토종 반찬에 길들여져서
외식을 특별한 곳 아니면 거의 집밥을 먹고 산 답니다.^^
우리동네는 눈도 하나도 안와서 기다렸는데~이~~^
음악이 끝까지 듣다보니 기분이 이상해 지면서 ~오래 된 지난 세월들을 그립게 합니다                                                                
불법 mp3 제작하고 유통한 사람 잡혀 들어갔어요.(뉴스에서 보았음)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음악 만드는 사람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어요.
저작권으로 인해 이제서야 겨우 생계를 이어나가던 원로 작곡가,작사가,가수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것이니 그 행위가 큰 죄이죠.
저 또한 많은 반성을 합니다만...쩝
위의 하여사님, 뵈뵈님, 솔바람님
눈 맞으시는() 기분 어떠하였는지요

전 어제 밀물처럼 몰려오는 피로에 컴 off도 못한채 잤네요
옛날 같으면 끝까지 정리 를 하고 잤는데 요즘은 어질러 놓고도 잘자요. 대충 넘어갑니다
이런 제가 참 좋습니다

하여사님, 때론 겨울 아이스크림이 되게 맛있죠
뵈뵈님, 간만에 오셔서 올린 장문의 글에 바빴던 흔적이 역력..
된장도 담그고, 고추장도, 김장까지 다 하셨는 것 같으니 좀 한가로워 지셨나요
그렇담
겨울 시인으로 돌아오셔야지요
솔바람님과 고운 글 주거니 받거니... 그리하여 아중위 들리는 모든 분 마음 호사하게요

일찍 취침하시는 솔바람님,
지금쯤은 꿀맛같은 음악 실컷 들으시고 그 여운에 꿈나라 여행 행복하시죠
전 잠올때까지 여기에...

Emmanuelle이 흐르고
밖은 여명으로 흐르고, 혹 눈오는가 창문 여니 아직...

새벽 분위기 이상스레 좋습니다
Francis Lai의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한 멜로디에 매료되어...


비온 뒤라 그런지
날씨가 꽤나 쌀쌀하네요.

오늘 밤에 눈이 내릴런지
기대해 봅니다.
땡 ....
서울은 눈 안와요
밤새 하얗게 쌓인 눈길을 뛰뚱뛰뚱 중심 잘잡고 출근해야지 하면서도 기다렷건만..
금방이라도 쏟아질듯 하늘이 가라앉긴 햇어요.

아웅. 고추장. 된장. 뵈뵈님 손맛담긴 청국장은 탐이 남니다요 .
저는 김장도 여태 안해보고 편히 살아서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랍니다
세대차이 나죠

출근해서 음악을 듣고잇자니..
눈이 안오면 안될것 같은데, 큰일이네
저도..마마님 우리걍
쭉...노노 김장족으로..
마마님,풀잎님,
김장 담글줄도 모르죠
쫌 배우세요
  • 마마
  • 2013.11.28 18:55
  • 신고
땡...

알거든요 ...
죄송, ;;
밤새 마술처럼 변한 하얀세상 기다렸는데...
아직이네요...

현실과 이상 꿈사이에서...
오늘은 어린아이가 될래요
하얀 눈세상 기다려요
펑펑 내리길...
  • 마마
  • 2013.11.27 12:23
  • 신고
인쟈, 지대로 펑펑와유
쌓여라 쌓여

군고구마 먹으면서 눈볼랍니다


.. 으휴...... 벌써 다왓네
고구마도 안익엇는뎅 ...
여긴 바람이 불안할 정도로 쌩
햇볕은 쨍

가을 가는게 싫탐시롱 눈 기다리는 심사는 뭔지..
Francis Lai의 주옥같은 음악땜에 진짜로 눈 내렸으면 좋겠다

따끈따끈 생강차 두고 갑니다
친구님들 드셔요
저는 향좋은 커피 한 잔 들고 있어요.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요
눈오는날 듣는 영화음악을 클릭하는 순간 창밖에 첫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보는 순간 첫눈을 맞이하기위해 뒷산을 거닐다 와서 다시 음악을 들으니 행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는것이...
눈 구경하러 뒷산에 오르셨군요.
님께서도 서울에 사시나 봐요

남은숙님,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앞으로 종종 오셔서 좋아하는 음악 감상하시고
편안히 휴식하다 가세요.

이곳에 두번째 눈이 왔어요
나의 벗님에게 전화를 했어요
사진도 찍어 보내드리고
실시간 눈 중계도 해 드렸어요
벗님과 통화를 하면
어린시절로 돌아가 생각에 날개를 달지요
여기도 눈이 조금 내렸어요.
아주 쪼끔...

벗님과 거웁게
통화하셨군요.
서울에는 눈이제법 내렸는데 쌓인 눈이내리고 내리자 마자 녹아버렸더군요.
친구들과의 약속 취소하고 몸살이나는 바람에 오늘은 핸폰이 와도 안받고
조용히 집에 있으니 댓다 마음이 편안하네요.
친구들의 수다 들어주는 것도 몸살나는 원인이 될때도 많아요.
특히 음악 하는 친구들의 수다
오늘의 전화 안받는 사태 내일이면 으휴...
그렇군요.
저도 가끔은 좋아하는 음악 감상도
안 하고 조용히 하루를 보내는데...
그러는게 편할 때가 있어요.
방금 드뎌 우리 부산에도 첫 눈이 왔어요.
몇개 왔냐구요 2개요.
눈이다 하고 고함지르니 밖으로 우루루 몰려들 나왔는데
이미 눈은 사라진 후라서 졸지에 양치기 할매 되부렀네요.나쁜 눈 미워요.

선생님은 또 윗집에서 이불 털었을꺼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데이
윗집은 병원이라 밤엔 아무도 없으니까요.
부산엔 눈이 두개 왔군요.
여긴 세개 왔었는데...

혹시,윗집이 정신병원이면
이불 터는 사람이 있겠는뎁쇼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Classic & 연주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