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큰 비닐하우스로 이식하지 못한 수박들입니다. 늦깎이답게 천천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일찍 자리잡은 선배들은 벌써 비닐하우스 한 자리를 차지하고 줄기를 뻗으려고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답니다. 밖은 지금, 바람이 억수로 불고요, 가까운 강원도에서 산불이 나서 그런지 연일 하..
ㅎㅎㅎ 노란 뱀딸기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길을 지나다보니 어디서 꿀벌 윙윙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 소리에 덕분에 예쁜 뱀딸기 꽃을 보네요. 위만 보느라, 아래를 챙겨보지 않았더니 이렇게 이쁜 꽃다발을 하마터면 놓칠 뻔 했지 뭡니까!! 그리고 선바위 정보화마을 비닐하우스에, ..
영양성당 뒤안에 연분홍이 활짝 살구꽃 활짝 활짝 눈망울을 터트리고 있어요 바람이 지랄같이 불고, 눈비가 흩날리고, 미세먼지 기승을 부리는 햇살 바라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꽃샘 꽃샘 턱을 톡톡히 내고 있는 삼월의 마지막 나날 봄이 이렇게 어렵게 오는 줄이야 옷깃이 자..
꽃샘 취위가 닥친 지난 주말, 가족들이 어린 조카를 데리고 골짜기 깊은 산으로 #머위(#머구)하러 산으로 들어갔답니다. 산은 아직 겨울입니다. 그러나 머위가 최고 먼저 머리를 삐죽 내밀고 먼저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 손이 곱는 줄 알았다는데.... 이곳 영양엔 눈비..
지난 주 수요일에도 노래교실이 있었는데, 제가 그만 요일을 착각하고 참석을 못했네요.^^ 오늘도 그 날이라 열일 제쳐두고 #건강새마을 #노래교실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배웠던 노래를 먼저 복습하고 새 노래도 배웠습니다. 오늘은 "삼각관계" 심각하죠?잉.... ㅎㅎㅎ 그래서 그런가 노래 ..
곧, 수박들이 이 #하우스로 이사를 올 듯 합니다. 그래서 새집 마련에 한참입니다. 이식하기 전에 물 주는 호수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비닐을 깔고 작은 철사로 멀칭을 하고 그리고 다시 그 위에 비닐을 덮어 놓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집을 데펴 놓은 후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수박들..
3월 15일 저녁부터 비와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곧 그것이 함박눈이 되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까지 그 눈이 보얗게 쌓여 눈앞에 바라보이는 산의 운치를 더해 주었어요. 봄이 온다고 청매화가 피기 시작했는데, 꽃다지가 노란 꽃망울을 피어 올리기 시작했는데, 그 새를 못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