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

세상 이야기 (5131)

국어의 위기는 한자어 배척과 한자교육 봉쇄에서 왔다 | 세상 이야기
마음의 정원 2011.08.13 20:29
  • 아일랜드1022
  • 2011.08.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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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학생들은 한자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댑니다.마치 수학은 더하기 빼기만 하면 되지 하는 것 처럼요.그것이 유용한지는 지나고 보면 알게 되지요.^^
어쩔 수없지요^^. 일부 전공에 필요한 학생들만 일부 공부하는거 같아요.한문법 자료를 열심히 퍼가길래 논어를 다시하며 아는대로 문법을 적어 놓습니다만 무척 귀찮네요. 감사합니다
민현식 교수는 국어원장인데 국어와 한자,한문 관계를 정확하게 보셨습니다.국어교사들이 민 교수의 주장에 동의해야 힙니다. 한문 소양이 없으면 국어교사도 제대로 못합니다.한자어의 장음,단음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한자를 정확히 알아야 뜻풀이도 간단하고 명확해집니다.(결혼)'청첩'은 請:청할(청).牒:편지(첩)이므로 '청첩:초청하는 편지'로 6음절이면 정확한 뜻풀이가 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청첩: 결혼 따위의 좋은 일에 남을 청하는 글을 적어놓은 것'(?)으로 20음절(?)이었습니다.말이 길다고 뜻풀이가 정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한자부터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漢字를 모르고   문맥으로 짐작하면 뜻이 정확하지 않습니다.한자,한문 교육을 안 해서 한국문화가 총체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한글전용이 애국이 아닙니다.한글전용으로 표기하더라도 한자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끝.
감사합니다^^
閔교수님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을 일목요연하고 논리정연하게 서술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자교육관련 몇 단체가 한글전용에 관한 법률이 위헌이라는 취지로 현재 대법 憲裁에 심의중입니다. 명쾌한 결과 있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의 품격도 한자가 병행되어야 이해가 쉽고 간단 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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