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4워로드 #1★ (11)

문명4워로드-(#1-3) 필연적 복수 | CIV4워로드 #1★
스마일루 2009.07.15 16:39
학교 끝나고 와서 1빠..인가?

심시티,문명 올리시는거 잘보고 있습니다!!
아이쿠,ㅋ 감사합니다.ㅋ 자주 리플 달아주세요. ^^ 앞으로도 많이 봐주시구요.ㅋ
역시 상황이 주어지면 인간은 생각하는게 비슷한지...
역사와 참 비슷하네요.
근데 반란 진압하러 간 병사들 물량은 정말 ㅋㅋㅋㅋㅋ
반란진압할때는 적당히 보냈는데요, 이제 카르타고 공격하려고 많이 모아놨지요.ㅋ
왜닉내임이똑같은거지
그냥 문명4에서는 야만족따위 처리가 쉽지만... 시나리오라 그게 힘든 것 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그렇죠. 기병대나 기사유닛이나 같은 동시대 유닛이니까요.ㅋ
늦었지만 잘봣습니다

루님은 스스로의 플레이가 실제 역사와 많이 닮아 있는점을 보고 놀라신듯 합니다
근데 좀만 생각해보면, 게임에서든, 아니면 과거로 돌아가 그당시 로마의 지배자가 되든
실제 역사에서 로마의 선택과 루님의 플레이를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가 롬토탈워를 할때 선택들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처음에 시작되는 율리우스 가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게임 시작하자마자 가장 먼저한게 알프스까지의 영토확장이었고
그 다음으로 한게 바로 카르타고가 차지하고있던 코르시카섬과 사르데냐섬을 정복한것이었죠.
뭐 그 다음엔 루님과 행보가 조금 달리지는것이 기병군단을 조직해서 알프스아래에 산맥과 지중해 사이에 난 좁은길을 통하여
서쪽을 향해 진출해서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하고 현재의 프랑스->독일->영국 순으로 점령해나갔습니다.

먼저 사르데냐와 코르시카는, 저도 아무생각 없이 플레이했지만 가장 먼저 점령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기준으로(뭐 현실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ㅅ') 도시 수입을 늘리기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교역인데
육상을 통한 교역은 분명 한계가 있지요. 그러면 답은 바다를 통한 교역으로 수입을 늘일 수 밖에 없는데
이미 동지중해는 그리스가 꽉 잡고 있단 말이죠. 그렇다면 결국 서지중해를 차지해야되는데
지리적으로 사르데냐와 코르시카가 로마에서 서지중해쪽으로 향하는 길을 막고있는 형세입니다
아직 그리 강대국이 아닐때의 로마라면,
당시 유럽 최강국이었던 그리스와 전쟁을 통해 동쪽으로 무리하게 진출하는것 보다는
상대적으로 그리스보다는 약한 카르타고와 전쟁으로 서 지중해를 차지하는게 더 효율이었겠지요
역사사실에서든 게임에서든 포에니전쟁 직전의 기원전 3세기말 무렵의 로마라면
사르데냐와 코르시카의 진출은 당연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이었을겁니다.

또 포에니 전쟁이후 북쪽으로 진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자면
제가 롬토탈워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가
너무 성급하게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이베리아 반도를 먼저 통일하기 위해 남프랑스 지역의 3도시만 점령하고 바로 이베리아 반도로 달려나갔는데
본토와 이베리아 반도를 있는 남프랑스 지역에 갈리아 세력에게 자꾸 침범해서 번이나 허리부분이 끊겼고
남프랑스 지역은 아직 발전이 덜되서 주력 병력이 기병 생산도 안되서 본토에서 지원을 와야되는데 그러기엔 너무 멀고
거기다가 이베리아 반도 점령에 나섰을때, 이베리아 중앙부분을 향하기 위해서는 산맥과 산맥, 강으로 복잡한 지형을 통과해야되는데
거기에 이베리아 지역을 점령중이던 세력의 군대가 다수 밀집해서 강행돌파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바다를 통해
아...
문명4:워로드 이전 포스팅에서 루님이 먼저 "역사가 흘러가는데에는 어떤 보편적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라고 말씀하셨근여;
그거 몇번이고 봤는데, 그걸 기억 못하고 쓸데없이 나불 거린듯- _-
비밀번호를 대충써서 지우지도 못하네여 ㅠ.ㅡ
좀 쪽팔린듯..-ㅠ-
^^;;;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ㅋ
예, 일단 지리적으로만 봐도 카르타고를 먼저 신경쓰게 된건 당연한것 같더군요...... 여튼...^^;ㅋ
쪽팔려하실필요 없어요.ㅋ
심시티4 힉스 연재해주세요 ㅠㅠ
1주일에 한번씩 올라옵니다.ㅋ 이번주말에 올라와요.ㅋ
와 ;;;;;;;;;;;;;
제국의미래책 반 읽었어요 ㅠ ~
ㅋㅋ 얇지는 않은 책이죠. 하지만 참 좋은 책입니다.ㅋ
글라디에이터는 카이사르도 죽은 한참뒤에 4현제 시기 마지막 황제 사후 이야기이죠.ㅎ 암튼 리뷰 잘 뫘씁니다^^
그렇죠.ㅋ
한니발..포스가 안느껴지는군..에꾸눈 아닌가요?//제가 문명4-2 했을땐 로마기마병 안나오더군요...쓰벌 ㅠㅅㅠ
그런가요...;ㅋ
1 2차 포에니 전쟁과 1 2차 세계대전의 발발원인이 비슷했군요. 몰랏던사실 감사 ㅋ
2차 포에니 전쟁과 2차세계대전이 그랬던 것이죠.ㅋ
어떻게 한번에 많은 군사가 보이는지?   연재는 잘 보구 잇습니다ㅋ
무슨말씀이신지?ㅋ
오래 된 연재이지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로마보병을 도시에 주둔시키고 기마궁병들을 필요한 곳에 그때그때 지원해주는 방식이, 카이사르가 갈리아 정복에서 적은 병력을 활용하던 것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로마인 이야기를 읽은 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요ㅎㅎ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된 연재인데 재미있게 봐주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 다른 연재들 한번 시간나실때 쭉 보셔요~ㅋ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