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4워로드 #1★ (11)

문명4워로드-(#1-5) 끝이자 시작 : 제3차 포에니 전쟁 | CIV4워로드 #1★
스마일루 2009.07.29 00:47
<로마인 이야기>읽으셨나보네요.... 저는 <로마인 이야기>인제 카이사르2 읽고 있는중
로마인 이야기 안 읽었다는;;ㅋㅋㅋ
음... 저는 중학교 1학년이랑 2학년 1학기를, 로마인 이야기 1권부터 9권까지 두 번 독파하는 데 바쳤죠...;;
그리고, 고등학교에 올라와 10권부터 15권을 모조리 소장해서 몇 번이고 읽는 중...
(너무 재밌어서요)

참고로,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로마인이라는...
(율리아누스 황제라고, 14권의 주인공입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 블로그 보고 재미를 느껴서 저도 문명 하게 됐는데 제가 설치한 게임에는 ac1000 이런게 없던데 ?
이런건 어디서 받을수 있나요 ? 좀 다양한 시대에서 해보고 싶은데 ..ㅎ
감사합니다.ㅋ
일단 아시겠지만 문명을 플레이 하시면 기원전3000년부터 미래시대인 2000년 이상까지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BTS#1,2에서 한것이 그런것이구요....

제가 BTS#3,4에서 한것은 문명4확장팩인 BTS에 들어있는 AD1000이라는 시나리오입니다.
다른 확장팩을 까셔서 없을수가 있습니다.

문명4에는 확장팩이 워로드와 비욘드더소워드(BTS)두개가 있지요. ^^
아 뭐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자랑하는거 맞잖아!)얼마전 로마인 이야기 15권을 다 읽어서 계속 로마 문명이 머리에서 떠도네요. 마지막에 기독교에 제국이 변질되는 걸 보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올 정도...우우 그런데ㅋ 어쨋든 이제 갈리아 전쟁기를 시작하실 건가요? 켈트족 정복 ㄱㄱㅋ 그런데 밑에서 16번째 사진에서 어떻게 문화력이 저렇게 나올 수 있죠?ㄷㄷ밑에서 2번째 사진도 그렇고..
점령한지 얼마 안됐으니까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저 당시 로마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ㅋ
또 문명에서의 문화력은 그 도시의 인구비율과도 관련있구요.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이거 보고 로마 역사 너무 끌리네요. 한번 봐야할 듯.
그런데 토탈워 연재는 언제 시작하시려고요? 공지가 뜰려나... 완전 기대중. ㅋㅋㅋ
글쎄요... 심시티가 끝나야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

아니면 문명4BTS#4가 끝나고 잠시 #5를 위해 쉬는동안 토탈워를 시작하고,
심시티가 끝나면 문명4BTS#5를 시작하는 방법도 있지요.
빠르면 2주, 길면 5,6주정도뒤에 시작될듯 합니다.ㅋ


중간에 대서양->지중해
저 방패 얘기 멋지네요 ㅋ
켈트 족도 참 ㅋㅋㅋㅋ
엇 그러네요.ㅋㅋ
재미있습니다. 저도 문명4할려고 하고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던차에 들어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드네요
^^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역사도 배우고 문명 하는법도 배우고 일석이조ㅋㅋ
^^;;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로마인의 관용정책은 공화정시대 이전인 왕정시대부터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로마인은 정복전쟁의 승리 이후에도 패자를 노예로삼거나 학살하지 않고 자기 도시에 이주시키는 정책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그 도시의 귀족들은 원로원에 넣어줬죠. 그 예가 알바롱가 귀족가이던 줄리어스 가문입니다. 거기서 줄리어스 시저가 탄생했죠.

초창기 부족하던 수도 로마의 인구를 보충하기 한 정책이기도 했지만, 전통이라는게 무서워서 말입니다.^^ 그 앞으로도 로마인은 자기네들의 방식을 Clementia 라고 부르며 로마 남자의 교양이자 미덕으로 여겼습니다.

그 이후 이탈리아반도 통일을 위한 전쟁에서도 패자를 로마 연맹에 가입시켜 동맹국으로 대우하였습니다. 또 2차 포에니전쟁 이후의 카르타고도 이러한 방식의 동맹국으로 삼게 되는데요, 이건 2차 포에니 전쟁의 영웅 스키피오아프리카누스의 온화한 정책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키피오가 실각하자 반대파들은 카르타고를 제거하자고 결의했습니다(원래 명분없는 반대파는 강경파가 되는 법이죠....ㅎ) 그래서 카르타고에게 괜히 시비를걸어서 카르타고가 멸망한것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몇자 적어봤습니다. 딴지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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