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4BTS #7 KOR★ (24)

문명4BTS-(#7-2) 대전략 : 매킨더 이론 view 발행 | CIV4BTS #7 KOR★
스마일루 2011.03.26 15:44
백강구 해전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만,
왜군의 패배 요인에는 서해의 지형을 전혀 몰랐다는 것 외에도
배의 질이 달랐다는 점(나당 연합군은 대형선이었고 왜군은 소형선[비교적]),
나당 연합군은 풍향을 이용하는 등 전술을 활용했지만 왜군은 시쳇말로 '어택땅' 이었다는 것 정도가 있겠습니다.
(근데, 갯벌에 박혀버렸다는 이야기는 처음이군요...;;)

왜군이 함선 수는 더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패배할 수밖에 없는 싸움이었죠...

왜군의 함선을 불태운 연기는 하늘까지 이르고 바다는 피로 붉게 물들었다는 중국측 기록이 있다는...;;

덧붙여, 왜가 백제를 도운 것은 일본에게는 백제가 '부모의 나라' 였다는 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백제 다음엔 우리일 것이다' 라는 위기감이 더 컸습니다.

실제로 백제를 완전히 합병한 신라는 왜에 사신을 보내 우호관계를 맺는걸로 기억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백제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몇자 적습니다...ㅋ
  • 가나다라마바사
  • 2011.03.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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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계기로 일본이 중앙집권화됬다고 하죠
그런데 에이지오브엠파이어1 캠페인에서는
일본이 가야정복하고 나당연합군도 섬멸시킴...
저도 그 게임 해봐서 압니다...ㅋ;;

전해들은 얘기로는 한국 플레이어들이 게임회사에 항의했다 하던데
어떻게 안된 모양이더라구요...;;
그럼 #3은 해상국가 백제가 신대륙을 발견해서 정복했다고 치고 ㅋㅋ
#7은 고려가 북방의 이민족들을 쓰러트리고 환국-배달국-고조선-고구려-발해-고려로 이어지는 한민족의 영광을 계승한건가요 ㅋㅋ
#7은 #3에서 많이 쓴것들때문에 좀 연재어렵겠네요
아마도 주변소수민족들을 번번이 무릎 끓리려했던 중국, 틈만나면 한반도를 침공해오는 일본애기가 나올듯하고
100년후의 내용을 자주 거론하는걸로봐서 일본에 관한 애기를 하겠네요(터키,폴란드도 ㅋ) 게임에서 일본이 사할린열도에 도시를 세우고 한국이 태평양으로 진출하는것을 차단하는것 같은데 ㅋ 일본이 제해권장악할듯
한민족의 영광이라.. 그렇다면 그렇죠.ㅋㅋ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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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인도로 비폭력컨셉잡고 해보거나(제가 여러번 애기했죠 ㅋ) 신성로마로해서 지도자 이름 히틀러로 하고 인간이 행할수있는 최악의 폭력을 보여주거나(프랑스와 러시아사이에서 살아남기위해 폭력적으로 변했고,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주로 유럽내 독일의 위상과 관련된것이었죠)했으면 합니다.ㅋ 아니면 중국?(조지 프리드먼 자꾸 중국무시하던데 그것보다는 많이 클것같네요 제 생각에 민주주의혁명이 일어나면서 저력을 보여줄것같습니다. 제해권을 차지하기위해 센카쿠열도랑 대만도 확보하겠죠)
중국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쉽지 않을까 쉽기도???
흠.. 예측하건데, 이번 한국은 북벌에 초점을 둔 듯하군요. 그래서 동진하는 러시아와 좀 더 일찍 부닥치는 것이고..

현실로 돌아와서 한국은 결국.. 그들의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만주는 숙명이 될 듯합니다.

덧붙여 제가 속한 한민족은 방어적일 뿐만 아니라, 의외로 확장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는 거 같네요. 단지 기회가 오지 않았을뿐.. 방어적이고 확장적인 민족. 재미있고 난해하군요.

게임내에서 일본은 방어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으로 되있는 걸로 아는데.. 제가 생각한 한국의 그것과는 다름;;;
예, 여튼 북쪽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가 없지요.
#3때와는 또다른 양상ㅋ 이번엔 신대륙이 아니라 대륙에서 해법을 찾는군요ㅋ
개인적으로 중국과의 격돌이 제일 기대됩니다 +ㅁ+
그런가요?ㅋ 음..ㅋㅋ 기대해주세요.ㅋ
다음에는 몽고제국 어떤가요? ㅋㅋㅋ 원나라처럼 아예 다른거 다 제껴놓고 일치감치 세계정복 해놓는거... ㅋㅋ
유럽 중무장 기사도 궤멸시켰다는 몽고기병의 위엄을 보고싶네요 ㅎㅎ 몽고가 전성기때 서유럽을 정복했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됐을까요....?
비슷할 거 같에요. 징기스칸 이후, 결국 몽골제국의 몽골인은 다들 피정복민의 문화에 녹아내려서..
스스로 유럽인이 됐을듯.

근데, 스마일루님 블로그는 카페같은 중독성이 있는듯?
ㄴ한 3편만에 끝내볼까요?ㅋㅋㅋㅋ 물론 된다면....ㅋ
하트랜드(중심부라 쓰신)에 대한 논의는
냉전시대에 미국의 대 러시아 봉쇄전략, 동아시아가 포함된, 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서유럽-이스라엘-중동(걸프전이전까지는 미국에 호의)-파키스탄-베트남(을 장악하려했던것도 이 전략에 일환)-필리핀-한국-일본

이렇게 러시아(정확히는 소련)를 크게 둘러 봉쇄하는 전략입니다
예, 그렇지요.ㅋ
이번 플레이를 보니 3편과는 달리 다른나라에서 평소에 잘 짓지 않던 불가사의를 짓네요.

아마 블루마블 패치때문일겁니다. 저도 스마일루님이 올려주신 패치를 깔고나서 그래픽뿐만이 아니라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올랐다는것을 느꼈거든요.

1. 불가사의에 우선순위를 조금 더 둔다.

2. 노예제, 민족주의등의 긴급생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3. 유닛팩을 한번 만들면 절대 흩어지게 하지 않던 것에 반해, 패치 후에는 필요하면 팩을 깨고 개별적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미끼유닛을 두는 등의 교란작전도 사용.

4. 스파이 사용 빈도 증가.

일단 발견한건 저정도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ㅎㄷㄷ
오, 그런가요. 저는 단순 맵타일 변화만 있는줄 알았는데... 솔직히 저도 얼핏 느끼긴 했었는데 그게 블루마블패치때문이라기보다는 하다보니까 이럴때도 있구나, 로 그냥 무시했었는데... 그렇군요.ㅋ
음... 괜한 걱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시티연재는 그냥 쉬엄쉬엄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심시티4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문명4는 연재량이 많이 나올 테니까 심시티4 천천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음... 무지막지라고 해야되나?) 심시티 연재하시는 것은 쉬엄쉬엄하시면서 만드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 학교에서 열심히 실험에 매진하시는 것 같은 데... 흠흠... ;;; 아무튼 힘내시길.... 화이팅!!
연재량이 그렇게 많을지는 모르겠어요.ㅋ 심시티를 할 시간이 없는게 더 문제입니다.ㅋ
독일하시면 재밌으실거 같은데요,ㅋㅋ독일이 못했던 신대륙 개척이랑 세계곳곳에 식민지 두시면 재밌을듯,
아니면 나치처럼 유럽을 정복하시면,재밌을듯,
그것도 가능하기는 하겠군요.ㅋㅋ
음 그럼 이번에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많이 크지 못하고 다른 국가와 2강체젠가요?? ㅋㅋ
아직은 모르지요?ㅋ
참 힘든 #7이네요
꼭 이기기를 빕니다.거운 하루
감사합니다
저 근데 매킨지 이론이 아니라 매킨더 이론 아닌가요?
100년후 읽다보니까 동유럽지배하면 유라시아지배하고 유라시아지배하면 세계지배한다고 말한 사람이름이
헤퍼드 존 매킨더 던데
그러네요.ㅋ 수정하겠습니다.ㅋ
스마일루님 '대전략' 편 잘 읽었습니다. 주변국의 상태를 관찰하다 기회를 잘 잡으셨군요. ^^

제가 게임을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스마일루님의 연재를 읽다가 저도 문명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어쩌면 현실과 같은지 섬뜩할때가 있더군요.

참고로 스마일루님이 연재하시면서 소개한 책들도 모두 읽었습니다. (100년후, 르몽드 세계사 1,2 등등)

덕분에 지식도 느는거 같고 지정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눈에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

참, 님에게서 배울점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재 간절히 바랄께요. .. ^^ 즐~

^^ 감사합니다.ㅋ 흥미진진하지요. 저도 몰랐던 부분인데 참 어떻게 보면 꼭 알아야 할 부분이더군요.
관심갖게 되셨다니 기분이 좋군요. ^^ ㅋ 자주자주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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