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 #2 KOR★ (13)

문명5-(#2-6) 일본의 보급전략과 이순신의 한산도대첩 view 발행 | CIV5 #2 KOR★
스마일루 2011.11.06 19:02
늘 아쉬운 부분입니다. 누르하치로서야, 중원침략 전에 일종의 테스트 격( 실력 검증용 )으로도 생각을 했겠지만, 그래도 일정수준의 전력의 타격은 있었을테니 말입니다. 역사에 가정이라곤 없지만, 그만큼 여진은 늦게 성장을 했을 거고, 병자호란이 조금 더 늦춰지거나, 광해군이 굳건히 왕권을 확립한 뒤에 여진이 성장했을 수도 있겠죠.

이래나 저래나 왕(선조)과 지배층(서인)이 뭐 같았단게 문젭니다.
그렇게요.. 여진이 도와줬더라면 명나라를 도와주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 명나라는 싸울의욕이 별로 없었지만, 누르하지는 명나라와 붙기전에 조선에게 호의를 최대한 많이 베풀어 줘서 조선이 뒤통수를 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명나라 지원군보다 더 열심히 싸우고 명나라 군대보다 약탈질을 적게 했었을텐데... 참 아쉽죠.
뭐 의병안에 승병이 포함되는것이겠지요.ㅋ
후후 27등이군요. 발상의 전환으로, 1,2등만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겠지요.후후후후후 호옹이
^^ㅋㅋㅋㅋㅋㅋ 다 세어보셨군요.ㅋ
오오 이제 전쟁의 향방이 바뀌는건가요 ㅎㅎㅎ 흠 그나저나 선조도 전쟁 없는 시기였으면 평타치는 왕이었을듯 한데 =ㅁ=;; 게다가 저 시기 평양성 점령되고 일본군이 현지징발 시작할 때까지 일본군 앞잡이 한 조선인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당시 사회에 불만 가진 인간들도 많아서 일본군에 협조하기도 했고. 뭐랄까.. 평화에 너무 찌들어서? 라는 느낌이랄까.. 쩝 너무 않좋은 시기에 안맞는 왕에 안맞는 사회문화를 가진 상태에서 전쟁이 났다는 느낌이 드네요..
글세요. 세종대왕때라면 격퇴시킬수 있었을텐데 성종때나 중종때는 어려웠을 겁니다. 그때부터 조선군대가 썩어 문들어졌거든요. 성종때 야인정벌 기록을 보면 조선군 2만명이 야인들을 쓸어버리려고 갔는데 죽인 야인 수는 10명도 안되었죠. (조선군 사상자 몇백명 - 동상으로 사망)
항상 돌아서 생각해보면 빈틈이 많을때 전쟁이 일어나곤 하지요. 그래서 항상 준비해야 하는 것이구요.
그러고 보니 제주도 이야기 나와서 생각나는 겁니다만 울릉도와 독도가 안보이는... 뭐 일본때문에 독도를 못넣었다면 이해는 가겠다만 울릉도는 왜 빠져있는 지 참... 뭐 빈땅이라도 만들면 좋겠건만... 쩝.. 문명5보면서 뭔가 아쉬워지는... 다음버전이 나오면 나오겠지요?
그러게요. 울릉도는 공도정책 때문에 사람이 살지 않았지만 적어도 빈땅은 만들어 주지. 제주도는 임진왜란의 격전지와 전략적 거점중 하나입니다. 일본배 2척이 제주도에서 교전을 벌였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제주도에 있는 군사들이 격퇴했지만.(참고로 제주목사는 이순신의 친구였죠, 전쟁중 이순신과 편지를 몇 편 보냈다는 기록이 남아있죠.) 게다가 제주도를 통해서 중국을 공략할수도 있었죠. 일본은 그런 중요한 거점을 왜 함락시키지 않았다는지...
뭐 산 같은 걸로 하나 만들어주면 좋았을것 같긴 하네요.ㅋ
오. 드디어 병력들이 축적되고 일본군과의 교착상태가 지속되는군요. 바다는 조선군이 버티고 있으니 일본군들도 점령한 도시들로부터 병력을 뽑아내야 할것같네요. 제 생각에는 일본군이 얼른 목포를 점령하고 함흥 쪽으로 진격하는 지능적인(?)플레이를 했으면 이길것 같은데. ㅋㅋㅋ 현실세계에서는 임진왜란으로 국토가 심하게 파손되었다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런게 없어서 곧바로 일본정벌도 가능할것 같네요. 근데 처음부터 저 만주족이 자꾸 신경쓰인다는.......
ㅋㅋ 일본군들은 조선도시들을 합병하지 않고 괴뢰도시만 세웠으니 군대를 뽑을수 없죠. 이제 천천히 밀어붙이면 끝인것 같은데 (저도 만주족이 큰일을 벌일듯)
일본군들이 약탈기능으로 농장들을 파괴하긴 했지만 그리 심하진 않더군요. 그렇게 하도록 짜 놓았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ㅋ
  • 가시나무
  • 2011.11.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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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때문인가요?? 전 행복도 때문에 고생한 적이 없었는데. 정책상 리버티 마스터 해주고, 그 다음에 명예를 찍었거든요. 영문 원판으로 플레이한다능. 제 방어 주력 무기가 화차 3와 석궁병이어서 그런가?? 철 쓸 일이 별로 읍더라구요. 어차피 평양 앞 대동강 건너면 ap는 다 소모되니 도시 바로 앞에 주둔한 병력만 아이스크림처럼 녹이면 편하게 병력이 쌓이더라구요. 만약 일본군이 도시 때려주면 성까지 올려놓은 덕택에 오히려 병력 소모만 극심해지더라능. 도시 안에 화차를 주둔시켜놓아서 공성 병기가 오더라도 도시 자체 공격 + 화차 로 아이스크림처럼 녹았고, 거북선으로 육지 2칸 정도는 지원포 사격을 해주니. 이건 뭐 땡볕에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아버리더라능.
뭐 불만 1, 2정도는 지금과 같은 시나리오 플레이에서는 문제될 것은 없지요.ㅋ 잘 플레이 하는게 중요한건 아니니까요.ㅋ
오오 드뎌 만주족이 등장하군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ㅋㅋ그런가요.ㅋㅋ
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던데 잘 막고 계시네요.
아 그리고 평지에 있으면 방어시 10%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언덕에 있으면 25% 이익을 받고요. 본문 설명이 잘못되있는 것 같네요.
아 그런가요.ㅋ 그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ㅋ
굉장히 힘들게 하신다;;; 역사에 맞추시려고 하는느낌이, 걍 겜룰대로하면 개전과 동시에 모든 병력 한양으로 이동하고 수군은 남쪽으로 보내면 간단하던데요;;;
개전 동시에 모든 병력 한양으로 이동하고 수군은 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 1편부터 안보신듯?ㅋ
게임 플레이를 보여드리는게 목적이 아니니 내용을 보세요.ㅋ
잘봤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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