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G&K #1 Intro (20)

문명5G&K-(#1-13) 평화의 시대 : (2) 폭발 view 발행 | CIV5G&K #1 Intro
스마일루 2012.11.04 14:28
바나나히스테리 여왕은 잉여로 몰락했네요ㅋ
게오르그 하사는 첫 임무도 깔끔하게 하는데 안나 하사는 우째서 저걸 못 막니ㅠㅠ
「불신자들이 잔혹한 총구를 들이대니 자신의 이름을 게오르그라고 칭한 사람이 적진에 들어가 희생하더이다. 백성들의 칭송이 그에게 끊이지 않으니 곧 일루신이 그에게 성 게오르그라는 칭호를 하사하였노라.」
-일루전서 5장 12절.
성 게오르그ㅋㅋㅋ
그러고보니 계급장이 하사이긴 하네요.ㅋ 그런 의도로 저 표시가 있는건 아닌듯 하다만.ㅋ
정말 댜오위다오에서 폭발하면 어떻게 될지 무섭네요;;
일루님은 그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에 처하고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사실 우리가 뭔가 해야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마 터진다면 댜오위다오에서의 중일간의 제한전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우린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는 상황이 될 듯 합니다. 어느쪽의 편도 들지 않는 것이 좋은 입장일 테구요. ^^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맨위에 내용이 이상한게 있는데 카르타고의 생각을 알기위해 아드리아노플에 게오르그를 보낸다는 내용이 있네요~
아, 비잔틴인데 잘못 썼네요.ㅋ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치 도쿄가 그라운드 제로같은 분위기였는데 결국에는 전쟁이 터졌군요.
제가 비잔티움제국을 좋아해서 몰랐는데 저런 비잔티움식 외교가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열받는 거였군요  
그렇죠. 참 짜증납니다.ㅋㅋ
  • 해리or포터
  • 2012.11.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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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라 너무 무섭네요 ㅎㄷㄷㄷ;; 켈트,스웨덴,비잔틴만이 오스트리아에 그나마 대적할수 있는 상대같습니다.

일루신을 위해 함께 봉사하기로 약속한 자매요 엄마 딸인 두 여인이 서로가 일루신의 여인이라 장담하며 도쿄의 광장으로 모이자 위대하신 일루신께서 나오시니 백성들은 그아래 무릎 꿇더라. 일루신은 친히, 백성들을 풍요롭게 하고 이단들을 굴복시킬줄 아는 여인이야말로 일루신의 여인이라 하며 호언장담하시더라. 그러자 언니인 성 마리아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동생이요 언니인 테오도라에게 일루신의 명예를 걸고 싸움을 신청하오니 일루신은 이를 보고 웃으시며 사라지시더라.
-일루혼서 2장 5절.
켈트도 근데 칼을들고 협박해서 그렇지 뭐 없긴하더라구요.ㅋㅋ
사실 일루님이 보지못한 저 타일너머에는 비잔틴의 군대가 빽빽하게 있고 힘들게 막으시던 일루님을 보고 마더 러시아가 3턴에 탱크 30대를 뽑는능력으로 비잔틴을 침공 비잔틴은 2차대전의 나치독일 처럼 수세에 몰리게 되나 구스타프 아돌푸스의 추축국(비잔틴 동맹)에참전 연합국(오스트리아 연합)군대를 무참히 짓밟으며 구대륙에진입 빈 포위를 앞두지만(바르바로사 작전)한국이 연합군으로참전 일루님의 재력으로 군대를 무한대로뽑아 구 오스트리아 영토내에 모든 스웨덴 군대를 무찌르고 비잔틴과 카르타고를 러시아와 양분한후 스웨덴을 침공 점령한다.
는 소설이 나올수도 있겠다ㅋ기대대되는걸ㅋ(엠파이어 토탈워 2부도 보고싶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로마토탈워2를 연재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ㅋㅋ
정말 분위기 살벌하네요...ㄷㄷ
이와중에 뜬금없이 오스트리아에 시비거는 일본은,
그러니까요.ㅠㅋ
예전같았으면 > 예전 같았으면
곳곳 에서의 > 곳곳의
전쟁으로 까지 > 전쟁으로
수 많은 > 수많은
이와중에 > 이 와중에
안한건 > 안 한건
제역할 > 제 역할
끝나자 마자 > 끝나자마자
비난 했었어야 > 비난했(었)어야   었은 빼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알게 된 뒤 > 알게된 뒤
산위에 > 산 위에
빼 가고로 > 빼가고도
당연해보이기도 > 당연해 보이기도

잘 읽었습니다. 대치만으로 이렇게 긴장해보기는 처음이군요!
"...그로부터 36개월간의 대치는 대륙사에 유례가 없는 것이다. 폭 50km의 국경에 집중된 100만의 병력이
각자의 신에 기도하며, 어떤 심정으로 출동명령을 기다렸을지 후세의 역사가는 추측할 수밖에 없다..."
- 대륙전쟁사에서 발췌.
아, 이런 놀이가 재밌군요.
띄어쓰기 연습좀 많이 해야겠네요.ㅠㅠ
아무튼 일루성경같은거 쓰는게 재미있더라구요.ㅋ 저도 역사서로 바꿔야 겠네요.ㅋ
제생각엔 소총병을 전방에   요새화하고 난후 선제공격하는게
크, 그게 좋긴 하겠죠.ㅋ
결국 1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마는군요..
근데 정말 게임이라지만 필연적으로 인간 문명이라면, 전쟁은 저맘때 일어나는모양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그리고 다시 복구가되고나면 지역의 패권을 차지하기위해 또 한번 전쟁이 터지겠고
바야흐로 2차대전.. 복구가 거의   다될쯤이면
대양 건너편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기시작하면서 냉전.. 게임이지만 게임같지않습니다.. 역사를 보여주는듯한..
이번엔 핵전이 터질지안터질지 잘 모르겠네요.. 즐감했습니다.
예, 정말 문명게임하다보면 꼭 저때쯤입니다.ㅋ 재미있죠.ㅋ
문명을 통해서 장모님의 나라 러시아를 배웠습니다.
안녕..디도
장모님의 나라요?ㅋ
세력전이이론의 전형을 보여주시네요 현실적입니다 ㅎㅎ
그런가요? ^^ㅋㅋ
마지막 스샷 ㅎㄷㄷ이네요.
한바탕 죽음,,,,,,,
좀 섬뜩하지요.ㄷㄷ
로마토탈워2 도 연재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하시면 너무 좋을듯 전 그떄 고딩이 되서 하기도 힘들텐데 대신 보기라도 하게요 ㅠㅠㅠ
하고 싶긴 합니다만, 역시나 심시티5와 시기가 겹칠것 같아 모르겠네요.ㅋ
비잔틴의 멸망이 눈에 선하군요
건투를 빕니다
그런가요.ㄷㄷㄷㄷ
스마일루님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쓴 '신'이라는 소설을 아시나요?
문명5접었다가 그 소설을 읽으니까 문명이 갑자기 다시하고싶어집니다ㅋㅋ
스마일루님께서 이 소설을 읽어보시고 플레이스타일(?)같은게 바뀌지 않을까요?
나중에는 소설 속 한 부족의 역사를 한번 리메이크?같은거 해도재밌을꺼같군요ㅋㅋ
그거 물론 읽어봤지요.ㅋ 재미있게 봤습니다. 돌고래족처럼 평화롭게 해달라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그건 너무 어렵지요.ㅠㅋ
지난번에 제가 예측했던 상황이 왠지 다가오는거 같네요 ㅎ
그런가요..ㄷㄷㅋ
보불전쟁때 프랑스는 샤스포 소총을 토대로 한 보병 우위를, 독일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우수하고 수가 많은 포병 우위를 믿었고 그저 버티기만 해도 성공이라는 비스마르크의 예상을 뛰어넘어 프랑스군을 피박살냈죠 ㅎ 과연 이번 오스트리아(포병)-비잔틴(보병) 전쟁은 어떻게 굴러갈 것인지?! ㅋㅋ
그런가요?ㅋ 그거 흥미롭네요.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ㅋ
일루교는 이제 전쟁의 명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그 자리를 "평화유지"라는 명분이 대신한다. 이 전쟁의 결과로 370만명이 사망하고 1100만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 그들은 대부분 도시 사이를 떠돌다가 죽었다. 이 인구는 비잔틴 제국의 전체 인구의 15%에 달하는 수치였다. 그 참혹한 자리에는 일루교라는 종교가 도움이 되었지만, 죽은 이에게는 아마 별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갑작스레 날아온 포탄들에 보병들의 머리는 날아가고... 쉴새없이 새로운 예비 시체들이 "보충병"이라는 이름으로 차량에 실려온다... 그 숫자는 아군지역에서는 무려 한 작전기간에 전체 사단의 20%나 된다. 비록 운 좋게 내장을 보이지 않은 자라도 거기 있던 자라면 가히 미쳐버리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이였다. 그 이후 나는 시체 썩는 냄새와 그것을 치워야하는 위생병들의 고통은 더하였다. 그들은 도망칠 수조차 없었다. 아니, 변명거리가 되지 못했다.
전쟁의 참화속에 종교가 말하던 신이 창조한 최고 영장이라는 인간의 가치는 땅에 떨어지고... 차라리 사자가 그것보다 도덕적일것이다.
그 전쟁을 일으킨 자들은 아직도 호의호식하면서 잘 살아있다. 그들은 수없이 죽어나가는 개미들의 목숨따위에는 관심이 있을 턱이 없다. 그저 상황판위의 말이 하나 엎어졌을 뿐이다. 그들은 실제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알지 못한다. 다만 점령한 도시의 "19만"라는 숫자가 "8만"이 된 것으로 보일 뿐이다. 실로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만의 죽음은 통계일 뿐이니(...) 이것이 바로 오스트리아의 수많은 선지자들이 말한 평화이다.
아무런 무장하지 않은, 단지 자국군을 도왔을 뿐인 무고한 시민들을 적군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심지어 같은 신을 믿는 형제임에도 분노로 가득한 점령군들이 대량학살한다.
학살 피해자가 어찌나 많은지 점령지의 시민들중 가족이 몰살당한 경우는 굉장히 운이 좋은 편이었다. 그곳에는 목이 잘리거나 관자놀이에 소총탄을 맞아 산산이 깨진 시체말고는 부모를 잃은 어린 아이들의 비명과 굶어 죽은 아기들의 부패한 시체와 머리가 사라진 아들을 안고 미친듯이 웃고있는 어머니만이 있을 뿐이었다. 이 끔찍한 집단 살해의 행렬에 남편이 옆에 있는 임산부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찌 이 시대에 아직도 이런 혐오스럽고 야만적인 행위를 한다는 말인가? 이것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반인도 범죄적 전쟁이다. 나는 이것을 전쟁범죄라고 명명하는 바이다. (...)
- <일루리아 대륙 전쟁사. 1949. 무훈 드 부다페스트>
(본격 문명게임 죄책감화) (일루성경 다음으로는 현대에 걸맞게 "역사철학")
  • 무훈
  • 2012.11.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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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브란덴브르크문은 최고급 원더지 말입니다! 그거만 있으면 손쉽게 5랩을 찍고 슈퍼유닛이 될 수 있는지라!ㅎㅎ 그 도시의 유닛이란게 앞으로 그 도시에서 생산하는 유닛은 죄다 4.5랩 찍고 나온다는 소립니다. 보통 영웅서사시 있는 군사생산 도시(수도라거나)에 짓죠. 만약 알함브라 궁전까지 있다면 백병유닛은 바로 5랩을 찍어버리는 기염을...ㄷㄷ
헐, 엄청나게 길게 써 주셨군요.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ㅋㅋ
안그대로 이제 일루성경은 시대가 많이 지나서 쓰기 그랬는데 역사서 식으로 좀 써야 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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