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G&K #1 Intro (20)

문명5G&K-(#1-18) 전쟁광? : (3) 국제기구의 역할 view 발행 | CIV5G&K #1 Intro
스마일루 2012.12.09 17:06
오홍 1등. 선리플 후감상
예ㅋㅋ
.....몇몇 사람들은 우리 오스트리아가 침략전쟁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 군대가 가기전 에티오피아와 한국간   전쟁을 떠올려 보십시오. 우리 군대가 가기전 최악의 긴장 지역이었던 일본지역을 떠올려 보십시오. 끊임 없는 전쟁이 이어졌고 무고한 시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대가 파견되자 그 지역에 평화가 도래하였습니다. 이 것이 말하는게 무엇입니까?     여기 계신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스트리아 시민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 전쟁이 끝나고 구대륙 각 국가간 자유로운 교역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힘 아래 수많은 구대륙 시민들이 평화를 누리며 자기 생업에 안심하고 종사하는 모습을! 그 시기가 오면 우리는 세계를 평화로 이끈 시민으로서 존경받게 될 겁니다. 그러므로 이 전쟁은 바로 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백한 운명이며 우리가 짊어져야 할 과업입니다. 신께서 우리 오스트리아를 축복하시길
-오스트리아 대통령의 새해 국정 연설중-
정말 이런말을 하겠죠? 부시도 그랬지만...^^;
우왓 섬뜩하군요.
이제 3개의 국가의수도만 남은상태인가여요? 솔직히 3국가 모두다 강대국은 아니라 스마일루님이 마음만 먹는다면 다음화에 완결 낼수도 있는수준이군요... 이번연재가 짧은편인가요?? 아니면 내가 짧게 느끼는건가?
이번 G&K연재가 짧은 편이기는 하죠?ㅋ 한편에 이미지를 굉장히 많이 쓰기도 했구요.ㅋ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_^ㅋ
........전제정치가 전쟁에는 좋긴 좋나보군요?(아마 개개인의 전투력이 향상되는거였나?)명예-전제정치-질서 면은 아무도 못이길듯....
이번편 난이도가 쉽긴 하지만, 마지막 파시즘까지 가게 되면 정말 좋긴 좋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문명4영국과 비교할만하네요. 둘다 세계패권을 차지했고 깡패소리 들었으니까요.
그렇군요.ㅋㅋ
수 많은 > 수많은

엇.. 국제기구에 대해서 설명을 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데서 탁! 끊긴 느낌..

문명 4 현대전은 물량 위주였는데, 문명 5는 좀더 리얼 느낌이 나는군요. 좋습니다.
그나저나 한 주에 전쟁이 몇 번 나는거죠? 세번? 네번? 아무리 문명이 호전적인 게임이라지만;; 허허;;

"..20세기는 전쟁의 세기다. 아니면 오스트리아의 세기라고 해도 좋다. 어차피 같은 뜻이니까.."
   - 오스트리아 공산당 신년연설 중.
저도 뭔가 이야기를 더 하려다가 너무 길어진것 같아서 적당히 마무리 했는데 아무래도 짧았나보군요.ㅠㅋ
"더이상 양국 국경에서 총성이 울리는일은 없을것입니다."
에티오피아-한국-오스트리아 삼국 협상에서 , 오스트리아 한국점령군 사령관 - 베스 다르센
삼국협상이라.ㅋ 정말 그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ㅋ
하지만 공격을 당하는 입장에서, 정말로 세상의 슈퍼파워가 저렇게 공격만 일삼는다면 그만큼 지X맞을 일도 없을 듯 합니다 ㅎㅎ

"비잔틴, 스페인, 스웨덴, 그리고 그리스와 같이 수천년에 걸쳐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국가들이 차례로 오스트리아의 워커발 아래 짓밟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스트리아는 누구도 믿어 의심치 않을 굳건한 동맹 관계였던 우리 나라에 침공을 개시했습니다. 이러한 오스트리아의 목표는 단 하나로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대통령, 즉 터미네이터."
-한국의 한 토크쇼에서, 한-오 전쟁을 평가하는 어느 예능인의 발언 중

(현실에서는 터미네이터-캘리포니아 주지사 테크를 탔지만 오스트리아가 슈퍼파워가 된 여기서는 터미네이터-오스트리아 대통령 테크를 탔나 봅니다 ㅋ;;)


그러나 위에 언급된 나라들 역시 문명 게임 내에서는 매한가지로 약한 나라를 치고, 그를 자신의 힘으로 흡수하려는 데 온 노력을 쏟았었지요.
이유없는 무덤은 없듯이, 명분없는 전쟁도 없겠습니다.
그러나 위정자들이 국가와 같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전쟁을 바라보는 것에서 벗어나, 전쟁에서 죽어나가는 양국의 일반 국민들 과 같은 미시적인 관점에서 전쟁을 바라본다면, 국민의 삶 자체는 전쟁을 통해서 악화되어만 간다는 점을 깨닫는다면 조금이나마 전쟁이 줄어드려나요...
그러게요. 전쟁이 그래도 지금은 참 없는 편이죠. 인류 역사상 그래도 가장 평화로운 시기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크게 봤을때 폭풍전야 일 수도 있겠구요.
솔직히 문명이라는 게임 특성상 국제기구의 권한이 커져버리면
진짜 영원히 대치상태로 평화가 지속되거나 까딱해서 전쟁이라도 일으켰다간 다굴...
다음버젼의 문명에서 국제기구 역할의 강화는 안됐으면 하네요.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킬듯ㅋ
오히려 나중에 컴퓨터 연산기술이 더 발달해서 심시티랑 문명이랑 결합한다면... 어떨까 싶기도...ㅋㅋㅋ
먼 훗날에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 에서의 Y게임처럼... 할 수 있는 문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ㄷ
강화를 바란다기 보다는 존재라도 했으면 좋겠어요.ㅠ
힘을내, 한국아! 오스트리아의 극악 무도한 전쟁광 스마일루님을 처단해버려!(응? 그런데 한국도 전쟁광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스마일루님의 연재를 보면서 늘 느낀건데 참 전쟁이... 준비를 철저히 하신탓인지 수월하게 흘러가더군요. 플레이하는 입장이 아니라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좀더 뺏고 뺏기는 박진감 넘치는 전쟁이 됐으면 좋겠어요 ^^ 가끔씩은 수세에 몰리는 스마일루님도 보고싶달까;;
이번 연재가 그렇습니다. ^^; 문명5 #2나 문명4BTS #6, #8 같은걸 보시면 또 안그래요.ㅋ
저희는 마지막까지 이곳 모스크바에서 남아 나라를 지켜 낼것입니다!       안되네 모스크바를 버리고 후퇴하게나 자네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해!   죄송합니다. 저는 이곳에 남아 있겠습니다.                                                                                                                                                                                                                                                                                                                                                                                                                                                                                                                                                                                                                                                                                                                                                                                                                 - 전쟁 종결 30년 후 기밀이 풀린 오스트리아의 모스크바 공성전 중 도청내용 -
도청내용ㅋㅋ
  • zeitgeist96
  • 2012.12.14 15:17
  • 답글 | 신고
혹자는 우리가 개별국가들의 주권을 짓 밟고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말한다. 내게 죄가 있다면 나는 인정하겠다. 그러나 나는 이를 영광으로 여길 것이다.ㅡ오스트리아의 한 거물 은행가
세계는 오스트리아에 의해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어떤 나라도 이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국가간의 세력다툼에 의한 역사, 전쟁의 역사는 종말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신세계질서를 창조해야합니다.ㅡ빈의 한 거물급 정치인
신세계질서라.. 사실 좀 소름끼치긴 하죠.ㅋ
어쩌다가 들렀는데 정말 재밌네요.
정보도 얻고 ㅎㅎ
^^ 감사합니다.ㅋ 다른 연재들도 보세요.ㅋ 다른게 더 재미있습니다.ㅋ
"당신 짓이야. 당신의 손가락만 없었어도 우리 나라는 멀쩡했을 거란 말이다!"

한 동양인 남성이 '어르신'을 향하여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모두가 추앙하는 위대한 존재 '어르신'은 흥미로운 듯이 그를 바라보았다.

"다 네놈 때문이라고! 네놈이 그러지만 않았더라도 우리나라며, 내 아들이 사는 러시아는,내 아들은 멀쩡했을거다!
애초에 너희의 더러운 군대들이 우리가 사는 대륙을 짓밟을 시절부터 무언가 잘못되어갔어!"

"아- 그쪽은 그 중국에 사시나봅니다? 그런데요, 우리는 심심해서 그쪽 수도만 구경하러 갔었다고요.
그런데 그쪽 지도자께서 방문을 거부하시잖나? 그러니 어떨가요? 밀어버렸지요.
그런데도 그쪽 잘나신 지도자께서는 미동도 안하셔서 그쪽까지 밀어준 거라 이거지요"

말이 끝나자마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흘러나왔다. 그 동양인 남성이 끌려가며 지르는 비명은 그 소리에 묻혔다.

"우리는 우리 대륙의 평화를 불러왔습니다. 적대자들을 모두 손잡게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신대륙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우리는 신대륙의 평화도 이루어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친구가 전쟁으로 힘들어하길래 '연합'을 맺고 그들의 적을 '처벌'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이단자들은 소리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선택받지 못한 이단자들을 벌하고 정의를 불러올 것입니다!"

-2010년 경, 빈 평화제에서 직접 말씀하시는 '어르신'과 '이단자'의 대화내용 中-
ㅋㅋㅋ 잘 묘사해주셨네요.ㅋ
학살이요? 음.... 물론 그것은 잘못됬지요. 하지만 일루신께선 거룩한 성전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일루성경 후새기 18장 12절에 나와있습니다. 전쟁은 나쁘지만.... 그것이 성전이라면 일루신께선 기뻐하실겁니다
-조선과의 전쟁 전 은퇴한 이단심문관의 인터뷰 기록
이단심문관ㅋㅋ 좀 무섭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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