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BNW #1 POR★ (29)

문명5BNW-(#1-8) 아프리카 분할 : (2) 영국 view 발행 | CIV5BNW #1 POR★
스마일루 2013.09.13 22:21
한국의 모습 앞으로 기대해주세요.ㅋㅋ
뭐든간에 초심이 중요하다고.. 위대한작가 이거 시작하고나서, 솔직히 뽑히는게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잖아요~
근데 그런거 신경쓰다보면 예전만 못하고 집착하게되고.. 무소유가 좋다는걸 느끼게됩니다 ㅋㅋ
다시 연재만 즐기고, 흥날때만 글쓰고.. 그게 가장 최선인듯
그러게요.ㅠ 오히려 안 뽑히신 분들이 연재를 싫어하시게 되는 역효과가 생기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냥 편하게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ㅋ
[다가오는 시대는 문화의 힘이 곧 국력이 될 시대다]

저 멀리 서역의 포도아는 2개의 전쟁을 준비하면서도 외국의 기술자를 초빙하여 커다란 박물관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어찌하여 그들은 국운을 건 전쟁을 준비하는 와중에 그런 일을 한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이는 다가오는 다음 세상을 준비하고자 함입니다. 옛날, 열사의 땅에 위치한 국가들-애급, 아랍, 돌궐(오스만)-은 그 국토나 경제력이 매우 강대하였으며 그들의 문화와 종교 또한 서양에까지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이 일로 한때 이들 국가와 친교를 맺고자 한 이들과 그를 반대하는 일파들 간에 큰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는 열사의 국가들이 서양과 싸우지 않고서도 서양으로 진출 할 수 있었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피를 흘리지 않고서 승리하는 길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 의원들은 현재가 아닌 제국의 미래를 걱정하고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대한제국 또한 적극적인 문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아국을 비롯한 이웃국가들 역시 문화를 등한시 하여 군사력이나 무역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아국이 먼저 문화정책을 시행하여 아국의 문화가 이웃국에 널리 알려진다면 그들이 어찌하여 우리와 싸우고자 하겠습니까?

이제 다가오는 시대는 문화의 힘이 곧 국력인 시대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의 이러한 의견을 유념하여 아국의 미래를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 제국 상원의회 자유발언 / 백범 김구 문화당 대표
한국의 문화력 확대를 예상하시는 거군요.ㅋ 당장 어떨런지...^^;
육군은 대륙으로, 해군은 대양으로.
뭐 높으신 분들에겐 다 엄~청난 생각이 있겠지. 좋다 이거야.
근데, 이 땅은 누가 지키는데? - 어느 여행자
ㅋㅋㅋ
"젠장 난 항상 왜 이모양이냐?"
나이트는 투덜대며 중얼거렸다. 몇달전만 해도 사막에서 흙먼지 먹으며 고생해서 이제 좀 쉬나 했는데 이젠 극동의 땅에서 바닷물 먹고 고생하게 될줄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본가'에서는 이팀만 유독 많이 굴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서글픈 현실은 자신이 10년 넘게 이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이였다.
"그만 투덜대, 나이트, 저들도 다 들겠다."
비숍은 바다에서 나와 사주경계를 서면서 주의를 주었다.
"하지만 너무 심하다고! 전에는 오스만 쥐휘관 암살하고 오다가 룩이 도둑질에 정신이 팔려 경계를 대충해 들킨걸 생각하면..."
"말 다했냐?"
룩이 짜증난다는 듯이 말했다.
"내가 그일로 너에게 5달 동안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제 그만좀 하자고!"
나이트는 이 망할 도둑놈은 얼굴에 떡장을 몇겹으로 깔았을까 고민했다. 이놈은 진작에 버리고 싶었지만 팀원중에 자물쇠와 사기실력이 훌륭한 팀원은 이놈이 유일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이트는 마지막으로 올라오는 룩의 머리를 발로 차줄까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그랬다간 비숍에게 맟을게 무서워서 그만두기로 햇다. 비숍은 여자라고 밑기지 않을 많큼 강했다. 본래 공주마마의 호위였다가 쌍욕을 해서 여기로 왔다고 했던가?
"쓸때없는 생각 그만하고 옷이나 구해와"
"네"
나이트는 순순히 그녀의 말에 따랐다. 맞지 않으려면 어쩔수 없는 노릇이였다.

콰앙!
폭음이 터저 나오고 사람을이 죽어가고 있었다.
한솔은 정신없이 대포에 포탄을 장전하자 포수인 창호아저씨는 일본의 갤리을 겨누고 발사를 했다. 포탄은 정확하게 갤리의 가운대로 떨어지자 허무하게 침몰하기 시작했다. 옆의 함선에서는 도선을 시도중인 일본군을 향해 총탄을 퍼붙고 있었다. "니미럴 포르투칼 놈들은 대체 뭐하길래 늦는대?"
"몰라요!"
지원온다는 포루투칼은 고작 함대 하나만 보내주었고 그나마도 사무라이를 태우고 가던 함선을 요격해주고는 사실상 뒤로 빠저 있었다.
둥! 둥! 둥!
북소리가 울리기 시작했고 함선은 돌격 진형으로 나아가며 일본함대를 부수기 시작한듯 방향을 틀기 시작했다.
솔이는 다시 빠르게 장전하기 시작했다. 지금 자신이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은 이게 전부였다. 나머지는 다른 전우들에게 맞길수밖에 없었다.
"이런! 피해!"
콰앙!
창호아저씨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귀가 찢어질것 같은 포성과 함꼐 배가 뒤흔들렸고 한솔은 이윽고 정신을 잃어 버렸다.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한솔은 자신이 의식을 되찾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배는 포격으로 파괴될때 자신도 역시 그 충격에 정신을 잃었던 것으로 보였다. 굉장한 충격이 낙하시 있었던 모양이었다. 사지가 마비된 느낌이었다. 감각과 의식이 유리된 듯한 기묘한 느낌. 그순간, 그는 저 멀리서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And! Gajeogalge mani AreNeunde."
처음듣는 외국어, 하지만 일본어는 아니였다. 그렇다면 단 하나 포르투칼인이 분명했다.
"거기 있는 외국인, 저좀 도와 주세요!"
그의 말에 상대는 순간 움찔하는 발소리를 냈다. 잠시후, 저벅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의 근처에서 소리가 들렸다.
"누구야? 어딨어?"
"전 여기 있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다행히 상대는 어느정도 한국말을 할수 있어 보였다. 어설프기 했지만 그 외국인은 자신의 모국어를 할줄 알았고 그는 안도를 느꼈다. 세심하게 그의 몸을 촉진하는 폼이 아마도 어포서캐리 같았다. 여럿이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조금 들렸다. 직후 한사람이 입을 열었다.
"현재 감각기에 이상이 생기신 것 같은데, 충격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야. 시각과 청각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복구될 거니 너무 걱정마."
그의 말에 한솔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실제로 의식을 찾고나서도 계속해서 시야가 검었기 때문이다. 그 직후 그의 시야가 조금 회복되었다. 어둠 속에 동전만한 구멍의 빛이 보이는 듯한 시야. 그는 누운 채로 외국인들이 그를 들었다. 한명은 갈색머리에 날라리 같이 생긴 남자, 한명은 까무짭짭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코가 큰 남자였다. 여자는 긴 생머리에 푸른눈이 아름다운 미녀였다.
"다행히 우리말을 할줄 아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죽은 놈들에게 수거한 금니를 팔려면 어느정도는 해야 하거든."
"네?"
까무잡잡한 남자의 말에 솔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금니라뇨?"
"아무래도 충격떄문에 환각이나 환청이 조금 생긴것 같은데 조금 지나면 괜찮을 거야."
그말에 솔이는 여자가 자신이 생각한 미녀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에 실망했다. 뭐 시신을 정신없이 뒤지는 저 까무짭짭한 남자가 환영이라면 대환영이겠지만... 그나저나 환영이 참 오래간다고 한솔은 생각했다.
오, 엄청나게 긴걸요.ㅋㅋ 재밌게 봤습니다.ㅋ
우리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룩의 도둑질 수준을 크게 올리겠습니다. 위대한 작가에 오르면 신날것 같네요
잉? 무슨 진실이요?ㅋ
룩이 한솔에게 뻥치고 시체를 뒤저 유품을 훔치고 있는게 진실입니다.
전 스마일루님이 잉카 DLC가 없다는게 아쉬울따름 입니다.
잉카로플레이해서 남미를 장악하고 마야나 아즈텍이랑 맞다이뜨는것도 괞찮을것같고
남미의 잉카와 전쟁하는재미도 있을것같은데......
아 그러고보니 다른 DLC들도 있었죠ㅋ 뭐 괜찮으면 사면되니까 일단 확인해봐야겠네요ㅋ
저는 먼 훗날을...한번 써보겠습니다.

"자네도 우리 대 포르투갈 제국의 해군 정책을 알고 있겠지? 2위와 3위의 해군력을 합친 것보다 더 우위에 있어야 한단 말일세. 그러기 위해서는 석유가 필요하고 우리는 석유가 부족해!

석유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이 전쟁의 목표이다. 길게 끌 필요는 없어"

-중동 지역 포르투갈 군 사령관 앙드레에게 포르투갈 국방부 장관 후앙 세르고가.

남아프리카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면 세실 로즈나 보어 전쟁 등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 확실히 먼 훗날이네요ㅋ 일단 기억해놓겠습니다ㅋㅋ
안녕하세요 문명연제 정말 재밌게 보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도 제 친구들에게 문명을 알리려고 연재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다만 지금 캡쳐가 너무 힘들어서 막혔습니다.
혹시 어떤 캡쳐툴 쓰는지 알수 있을까요?
정품으로 구매하셨다면 스팀의 캡쳐기능을 이용하면 매우 쉽습니다. 프린트스크린을 눌러도 캡쳐가 되긴하는데 jpg로 변환 해줘야 하구요.
정품이 아니시라면 다른 툴을 써야될텐데, 스팀캡쳐 몰랐을때 시도해봤었으나 다른 툴은 문명내에서 안먹히는 것 같더군요. 되는걸 찾아보셔야 될듯합니다. ^^;
역시 스마일루님 문명 연재가 제일 재미있네요 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ㅋ 껄껄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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