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BNW #1 POR★ (29)

문명5BNW-(#1-10) 1차세계대전 : (1) 발발 : 민족주의 view 발행 | CIV5BNW #1 POR★
스마일루 2013.09.28 14:59
그렇군요. 그렇다면 대찬성입니다.ㅋㅋ 줄간격 같은게 다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ㅠ 그래서 지금 다른 사이트에는 아예 블로그 자체를 캡쳐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매번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댓글 달기는 처음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구요.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ㅋ 댓글 계속 달아주세요~ ^^ㅋㅋ
"이 정부는 미쳤다!"

적의 심장을 꿰뚫느라 정신없이 불을 뿜어대던 머스킷의 벌겋게 달아오른 총신처럼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오후에, 계속해서 확전되는 지독한 전쟁에 세 아들을 모두 잃고 슬픔과 분노로 점철된 노성으로 정부를 비난하며 일갈했던 나이 지긋한 노인이 리스본의 광장 한복판에서 살해당했다.

민족주의 과격파들에 의해 백주대낮에 돌과 몽둥이로 자행된,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던 포르투칼의 심장부에서 벌어진 이 처참한 살해극은 전쟁 피로감에 생기를 잃고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분노하던 시민들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불만은 조용하지만 빠르게 리스본의 가장 지하로부터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밤이 지나 날이 밝아온 뒤 거리 어딘가에서 이름 모를 시민, 또는 민족주의자였던 누군가의 시체가 발견되는 일이 하루, 이틀 꼴로 벌어지자 포르투칼의 시민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그들은 불행했다.

- 「포르투칼 민족주의 붕괴」 도입부에서 발췌
불행의 원인을 설명해주신건가요.ㅋㅋ 좋은데요.ㅋ
우옷 잘보고갑니다. 대제국 포르투갈이 이런 위기상황속에서도 각전선에서의 승전보를 울려가네요.ㅋㅋ
조금씩 그렇게 되고있죠?ㅋ
그렇게 포르투갈은 멸망하고 말았다.



님은 공격하실 때, 창을 다 보시네요.
전 초록색이면 공격, 빨간색이면 도주하는데... (하지만 빨간색일 때 행동력이 떨어지면...)
그나저나 류큐왕국이 홍길동전에 나오는 율도국이라는 가설도 있다네요.
빨간색일때도 필요에 의해 공격해야할때가 있긴하더군요.ㅋ
포루투칼에는 그림자 전사라는 이들이 있다. 포루투칼이 운영하는 스파이들로 다양한 암살과 첩보, 탐색등을 해서 사방이 적인 포르투칼이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샤샤는 처음 엄마에게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을땐 믿지 않았다. 하지만 인생은 알수 없다고 한 어느 철학자들 말처럼 지금까지 자신이 부정해온 이들과 자신이 함꼐 다니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다. 아니 자신 역시 그림자 전사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인생은 알수 없구나... ..."

브뤼셀은 본래 평화로운 목가적인 농경국가다. 병력도 창병부대 하나와 석궁 부대 2개가 전부인 그런 작고 작은 도시국가가 브뤼셀인 것이였다. 현재 샤샤가 속한 그림자 전사팀중 하나인 '팀 체스'는 현재 물밀려오듯 밀려오는 독일군을 파악하는 임무를 맏고 이곳에 오게 되었다.
처음 이곳에 소속되었을떄 그 따스함을 샤샤는 아직도 잊지 못했다. 아직도 ... 다만 그 따스함은 다음날 괴이한 악몽으로 바뀌었다. 물론 팀원들이 자신을 구박하고 못살게 군것도 아니다 . 희롱하고 덥칠려고 한적도 없었다. 그저...
"내 브라자 어딨어!"-비숍
"음냐음냐, 소냐, 나 더이상 ,읏흥, 은 무리야, 읏흥"-킹
"zzzzzzz"-퀸
"우헤헤헤, 역시 유지의 집은 풍족하구만."-룩
비숍이 산더미처럼 쌓인 옷더미를 뒤지며 팬티만 입은채로 자신의 속옷을 찾고 있었고 전날 술을 많이도 퍼먹은 킹이란 털보 아저씨는 화장실 변기통에서 쓰래기통을 애인 마냥 껴안고 대체 무슨꿈을 꾸는지 모를 기묘한 신음소리를 내며 자고 있으며 무인은 항상 규칙적인 삶을 산다고 주장한 퀸이란 얼굴한쪽에 칼자국이 난 검사는 야행성인지 지금까지 처자고 있으며 룩이란 도둑은 오늘도 마을 유지의 집을 턴 모양이였다.
"...정말 저사람들은 뭐하는 인간들일까?"
샤샤는 짤막하게 중얼거렸다. 정말 뭐하는 진상들인지 모를 지경이였다.

'팀 체스의 유일한 정상인이던 , 그리고 이젠 샤샤까지 합처 단 둘뿐인 정상인중 하나인 나이트는 지부에서 임무를 받아왔다. 본래대로라면 임무는 팀장인 킹이 받아와야 할 일이지만 정작 킹은 브뤼셀 근교의 마을 처녀를 꼬셔 하룻밤 안고 술까지 취해 왔으니 어쩔수 없이 자신이 받을수밖에 없었다.
임무는 독일군이 가진 신형 라이플을 확보하는 것이였다. 상부에서는 아클로란 팀과 같은 임무를 내린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중얼거려다.
"...근데 킹은 자신도 모르는 자식들이 몇명이나 되는 걸까?


퍽!
거친 파열음과 함께 독일군이 쓰러졌다. 그의 주위로 아클로 팀원들이 천천히 걸어왔다. 두놈은 낄낄대고, 한놈은 주위를 살피면서 천천히 엎어진 독일군을 뒤집었다. 희미한 신음이 독일군에서 새어나왔다. 투구의 한쪽 눈알에 피투성이 구멍이 나있었고, 다른쪽 눈에서 빛이 없어지고 있었다. 한 그림자 전사가 허리 춤에서 단검을 꺼내 거칠게 심장이 있을 만한 곳으로 쑤셔박았다. 나직한 신음소리가 다시 새어나왔다.
"그림자의 영광이 깃들기를."
쑤셔박은 아클로 소속의 그림자 전사가 조용히 속삭였다.


"이거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군"
그림자 전사 중 하나가 라이플를 두드리며 말했다. 반짝이는 나무몸체는 이 라이플이 신품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다른 그림자 전사   하나는 독일군의 투구를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자신의 머리에 써 보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주위를 살펴보던 그림자 전사 하나가 짜증난다는 어투로 입을 열었다.
"미친 새끼들, 왜 제 멋대로 내 총이랑 투구에 손을 대는거지? 여황페하께 맹세코 그 손 떼지 않으면 모두 박살날 줄 알아라"
"자기소개를 처 하고 있네 돌은 자식. 요즘 밖같공기좀 맛보더니 머리가 맛탱이가 갔냐? 내 물건이지 왜 내 물건이냐"
"둘다 닥쳐 이새끼들아! 내 석궁이 피를 원하기전에 닥치라고!"
한 그림자 전사가 신경질 적인 태도로 다른 그림자 전사를 강하게 밀었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그가 엉덩방아를 찢었다.
"ㅂㅅ"
"이 미친 새끼가!"
넘어진 자는 허리춤에서 롱소드를 꺼내 마구잡이로 휘둘렀다. 그 서슬에 다른 그림자 전사의 머리카락이 잘라 떨어졌다. 멍하니 사태를 지켜보던 그이 거칠게 발을 굴렀다.
"아나 이 새끼들이 진짜"
이윽고 세 그림자 전사들은 각자의 백병전 무기를 꺼내들고 난투극을 벌이기 시작했다.

난투극은 한참이 지난 후에 끝났다. 그림자 전사 하나는 롱소드에 머리가 날아갔으며, 또다른 남자는 머리에 볼트가 박혀 죽어버렸다. 투구가 다 우그러진 최후의 승자는 거칠게 투구를   벗어버렸다. 탐욕에 물든 손길로 라이플을 집어들었다. 이것을 팔아먹고 도망치면 모든것은 끝난다. 의무는 무슨 의무, 어짜피 동시다발적으로 공격받는 포르투칼은 어짜피 망할터 중요한건 돈과 권력이였다.
그의 손길이 라이플에 닿는 순간 목에서 엄청난 고통이 느껴지더니 의식이 희미해지고 있었다. 그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는 희미해지는 정신으로 마지막 이승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을수가 있었다.
"나이트 아저씨 저사람들은 같은 편 아니에요?"
"괜찮아 샤샤, 저들은 특기가 팀킬이라서 상관않할껄? 게다가 상부에서는 아클로가 배신해서 없애라고 한것도 있으니."

나이트는 귀찮다는 듯이 투덜대며 라이플을 챙기며 중얼거렸다.
"나머지 잔업도 마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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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어부지리
  • 딩가딩가
  • 2013.10.02 13:49
  • 답글 | 신고
올만에 와봤는데 포르투갈 플레이 연재중이시군요. 스마일루님 혹시 trpg 플레이도 하시나요? 게임에서 이기는 것보다 대리 체험과 스토리텔링을 중시하시는 모습을 보면, trpger이시거나 그쪽 분야가 스마일루님 취향에도 맞지 않을까 싶어서,,,
trpg가 뭔지 몰라 찾아봤는데 보드게임 던전앤드래곤 같은걸 말하는 거군요.ㅋㅋ 뭐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

제군들!

이 지중해를 둘러싼 세계에서 우리의 우방은 없다!

대서양 너머 아메리카와 마야, 그리고 저 극동의 조선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우리의 대 제국을 이룩하는 것을 시기하여 손을 맞잡고 있다!

보라! 우리의 영토는 남으로는 열사의 사막을 가로지르고 있고 동으로는 지중해를 너머 홍해를! 서로는 드넓은 태평양을 주름잡고 있으며 지구 반대편 오키나와 까지 닿아 있다!

저 약소국들은 우리의 힘이 두려운 것이다! 제군들의 힘으로 우리 포르투갈의 힘을! 공포를! 저 나약한 민족들에게 세겨주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포르투갈은 진정 태양이 지지 않는 대 제국으로 거듭날 것이다!

비열한 프랑스 놈들과 더로운 독일놈들, 그리고 저 냄세나는 모로코와 일루신을 거스르는 사악한 아라비아를 뭉게자!

제군들!

일어나라!

국가를 위해!

왕가를 위해!

신을 위해!


- 『포르투갈 전쟁과 장군』3권,   "노트톤 데 마토스" 장군의 훈시, [Rising for N,R,G(nation, royal, god)] -
전제군주 선택 전제로 징병 권유 연설문이란 느낌으로 써봤습니다.
그 쪽으로 쓰셨군요.ㅋㅋ


         당시 포르투갈의 오키나와 확장에 대한 대한제국의 반응은 아래와 같았다.


         "유구국(琉球國)이 포도아(葡萄牙)에게 점령당했소! 아국의 상해(上海)지방 턱 밑으로 영토확장을 하였단 말이오!"

         - 창덕궁 선정전 조정내각회의에서 보수파 최익현이 뎨국신문 1면을 흔들며 소리치다.


         "우방의 원조를 더욱 신속하게 받을 수 있으니 충분 하지 않소. 아니면 포도아와 외교적 갈등을 일으키겠단 말이오? 광무 원년에 제국선포 당시 가장 열렬히 지지해준 국가가 누구인지 잊으셨소? 게다가 포도아가 청나라를 외교적으로 압박하고 있었기에 아국의 독립이 가능하지 않았겠소?"

-개화파 유길준이 포도아를 옹호하다.


         "무슨 소리오! 지금 대한제국이 청나라로부터 일절의 간섭 없이 자립국으로 당당히 독립하게 된 공이 포도아에게 있단 말이오? 청국, 태국, 포도아등 외교를 통한 무혈독립선언은 아국의 외교력에서 나온 것 아니오! 중요한건 유구국은 왜국과 청국의 남만지방 사이의 해상통로로 대한 제국의 '호주대륙 확장계획'의 주요 통로란 말이오! 게다가 정작 포도아가 우리에게 해 준 것이 무어란 말이오! 조일전쟁(朝日戰爭)당시 왜국(倭國)의 보급선과 상선만 약탈하다 아국의 전쟁을 놔두고 먼저 왜와 화친하지 않았소!"

         -최익현이 발언하다.


         "하지만 포도아는 국방력이 뛰어나 현제 서구 구라파(歐羅巴:유럽) 세계 여러 국가들과 전쟁을 치루면서도 오히려 아불리가(阿弗利加:아프리카) 쪽으로 확장을 하고 있는 실로 대 제국이오. 포도아의 유구국 확장은 오로지 청국과 왜국을 견제하며 우리 대한제국과 더욱 교류를 활발히 하기 위함이런 유구국 사신의 발언을 그대로 받아들어야 하오. 전쟁으로 힘든 와중에도 도움을 주러 왔다는 우방에게 어찌 외교적 분쟁을 일으킬 수 있단 말이오?"

         -개화파에서 발언하다.


         "지금의 포도아는 전제군주제에 입각해 단지 정복욕에 빠져있을 뿐이오! 본디 포도아는 담장을 마주한 이웃과는 으르렁대고 바다 건너 동떨어진 이웃과는 화친하는 해괴한 외교를 펴던 국가임을 기억하시오! 게다가 그 담장이 이젠 아국의 턱 밑까지 왔으니 필시 구로파와 아불리가의 전쟁이 끝나면 그 다음은 우리 조선반도가 될 것이오! 그 이유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호주대륙 확장개획에 차질이 생김은 분명하오!"

         -보수파에서 발언하다.


         "잠시 양 진영 께서는 진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발언해도 괜찮겠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한가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우리는 포도아에게 배울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해상무역과 육상 국방력을 키우는데 소홀하지 않으며 과거 전쟁에 의해 국력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전 세계에 유래없는 박물관을 세우는 등 그 종교와 문화에서 나오는 힘 또한 무시 할 수가 없습니다.

포도아는 무역, 국방, 문화에서 우세하였지만 확장에 치중한 나머지 기술개발은 부진하였고 현제 구라파 국가들의 신무기인 '조총'에 밀리는 힘든 상황이라 합니다. 군사가 많아도 병기가 노후되면 국방이 힘들어 진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포도아의 실수는 외교입니다. 과거 불란서(佛蘭西:프랑스)와의 갈등이 구라파 전역으로 확대되어 보로사(普鲁士:프로이센(독일)), 희랍(希臘:그리스), 서전(瑞典:스웨덴) 과도 갈등을 맺고 있으며 아불리가 지역에서는 홍해 영해 확장밑 영토확장으로 인해 애굽(埃及:이집트) 등과 전쟁을 펼쳤고 또한 종교적인 이유에서 아랍과도 갈등을 맺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외교의 부재로 일어난 무력다툼이며 즉, 포도아가 호전적이긴 하나 전 세계를 정복하려는 야욕에 빠져 먼저 선전포고를 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아국은 포도아의 국력과 내정, 확장을 본받고 그들의 외교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아국이 대 제국으로 돋움하는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의견은 우선 포도아의 유구국 확장을 이용하여 포도아와의 거래를 돈독히 하며 그 무역으로 아국의 국방력을 증진시켜 청을 견제하는 동시에 호주의 확장을 점진적으로 이룩하여야 할 것이며, 다음으로는 아국의 문화력을 증대 시키면서 포도아와의 동맹을 견고하게 하기 위하여 포도아의 문화와 종교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서학자, 일로교(一路敎)의 신자이기에 하는 말이지만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선 상대의 문화를 배워야 합니다. 아랍과 포도아의 종교전쟁을 보면 타국의 문화에 대한 단절은 갈등의 씨앗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후된 기술은 노후된 국방이며 이는 평화를 저해하고 타국의 침략의지를 고조하는 원인입니다. 서방의 신무기인 조총을 수입하여 우리 또한 기술을 강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립협회 소속, 독립신문 사설논객이며 청년애국회 회장 도마(토마스) 안중근이 장문의 발언을 하다.



이로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은 당시 대한제국의 정세와 유럽과 포르투갈의 정세를 정확히 짚어내어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이론의 토대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중략)


- 《대한제국과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저자 계리온-》중에서 -
-원 출처『대한제국 황실승정원 일일속기록(大韓帝國 皇室承政院 一日速記錄) 중, 광무xx년 x월 x일 선정전 조정내각회의 회의 내역중 발췌』-





포르투갈의 영토확장과 체제선택등으로 조선내부에서 파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조선 관점에서 유럽 정세를 보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덧붙여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연계해서...)

조선시대때 외국을 한문 독음으로 읽던 것과

크리스트 교를 '천주교'로 들여왔듯 '일루교'가 '일로교(一路敎:외길교. 길은 일루신 하나 뿐입니다!)'로 들여왔다는 설정입니다.
부연설명까지..ㅋㅋㅋ 신경 많이 쓰셨네요.. ^^;;; 이렇게 열심히 안써주셔도 되는데..^^;;;;;;
" 포르투갈의 용사들은 들으라!
태초에 하나님의 가호로 태어난 이래, 우리는 단 한번도 역사 앞에 물러선 바 없다. 암흑같은 적의 습격과 간사한 모략 앞에서도 주춤할지언정, 무릎 꿇지 않았다. 오늘 우리는 다시 역사의 갈림길 앞에 섰다.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게 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나는 그대들이 이 땅의 모든 것을 걸고 조국을 지키길 명하노라!

전군, 진격! "

은빛 갑옷 위 붉은 망토와 붉은 휘장을 두르고, 테베 남쪽 사막에서 - 포르투갈 국왕 마리아 1세
전군 진격!!!ㅋ
이젠 본편 분량을 댓글 분량이 따라잡는 듯..어억ㅋㅋㅋ
댓글도 재밌어요ㅋ 본편은 세계사를 보는 느낌이라면, 댓글은 본편 속의 각각의 인물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 현장에 제가 있는 느낌? 이랄까요ㅋㅋ
물론 본편도 재밌습니다.ㅋ
ㅋㅋㅋ 그러신가요.ㅋ 다행이네요.ㅋ
이번껏도 재밌게봤어요 ^^
좀늦은감이있어아쉽지만
다음부턴제대로 정독하겠음돠!!!!!
^^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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