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BNW #1 POR★ (29)

아... 전 타이밍이 안 맞았네요.
^^;;;;;;;
"사막의 비명이 들리싶니까?"
화로가의 늙은 노모가 말했다.
"제게는 절규가 들립니다."
노모가 위엄을 담아 말했다. 위대한 아흐마드의 후예 아흐마드는 천막 밖으로 나갔다. 밝은 달 아래 한 사내가 그를 맞이하였다.
"바다 너머의 흰 개가 여긴 무슨 일이지!"
아흐마드가 분노를 담아 그 사내- 포르투갈의 외교관 라울로ㅡ 에게 소리쳤다.
"우리가 누군지 아나? 우린 우정을 방패로 긍지를 검으로 삼지, 바람은 우리의 말이고 태양은 우리의 아버지며 달은 우리의 어머니지. 사막의 끝을 보았고 황금의 제국을 무너뜨렸지. 자네는 그런 우리에게 항복이 통할 것이라 생각하나!"
그렇게 외치며 아흐마드는 과거 포르투갈의 여왕이 위대한 아흐마드에게 선물로 주었던 검을 땅에 박았다.
   투르국립도서관 3층 세계명작 결정적 명대사. 아울로 라코헬토의 소설'전사의 몰락'에서 발췌
모로코를 생각하셨군요. ^^ㅋ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시리아의 역사는 3개로 나뉜다.

구왕국시대(아수르아시리아), 3국분할점령식민시대 ,신왕국시대(니무르드 아시리아)

구왕국 시대의 아시리아는 아라비아,오스만,모로코,이집트 연합군의 화약무기에 밀려 멸망했다.
멸망하기전 중동의 중심이라 불리던 아시리아는 그렇게 처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그렇게 3국분할점령식민시대 찾아왔고 아슈르바니팔4세가 리스본으로 피신해 귀족칭호를 받고 포르투갈의 귀족의 상징인 5개의 방패에 이어 6번째 방패라는 별칭이 붙게된다.
그러나 포르투갈이 니무르드 점령과 영토반환을 하면서 아슈르바니팔5세가 왕위에 오른다.
신왕국 시대의 아시리아는 모로코의 침략을 자주 받는등 약한모습을 보였다.

2013년 xx년xx일 아시리아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포르투갈의 리스본매거진에 어느기자가 쓴 기사 中 발췌

역시 아시리아를 다뤄주셨군요.ㅋ
"절대로 안됩니다!"
무음잠항을 명령해 조용한 잠수함 안에 침묵을 깨는 소리가 울려펴진다"
"나도 어쩔수 없네 부장 나라고 이러고 싶겟나 하지만 어쩔수 없네 이건 명령이고 명령을 수행하는게 우리 군인이지않나"
"우린 군인이기 전에 인간입니다 함장님! 이번 명령은 수행할수 없습니다 선제 핵공격이라니요 말이 됩니까? 엄청난수의 사람들이 희생당할것입니다 함장님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십시오 핵을 발사하면 돌이킬수없는 실수를 범하게 되는겁니다"
부장과 나의 말싸움에 함내의 승무원들은 모두 우리를 쳐다보고 있엇지만 신경쓸 수가 없었다
"이봐 부장! 자네는 군인이 아닌가? 명령에 죽고 사는게 군인일세 명령이 내려오면 그게 무엇이든지 수행하는게 우리 일이고 또 의무야!"
"하지만!!...하지만...."부장은 말문이 막혔다
"그리고 실수? 실수는 우리가 범하는게 아니야 이번 명령을 내린 윗분들이 실수를 범한것이고 책임을 지는것도 윗대가리들이라고!!!"
나는 지금껏 이렇게까지 화내본적이 없기에 부장은 나에게 놀랍다는 표정과 함께 체념한듯이 발사준비를 명햇다
"이 발사버튼을 누르면 우리는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됩니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미사일을 발사햇고 그와 동시에 부장이 말을 했다
"역사가... 우리를 심판할것입니다"
함내에 어색한 침묵이 몇분간 지속되고 내가 입을 열었다
"틀렸네...틀렸어 부장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는 말이 있지 우리를 심판하는건 역사가 아니라 이번전쟁의 승자가 될걸세"

-마리아급 핵잠수함 1번함 페르도함 함장의 일기-


혹시 나중에 핵잠수함으로 핵을 쏜다면 ㅎㅎ
근데 저는 전쟁중에 핵을 안쓰려고 하는데 컴퓨터들은 안그런가 시작하자마자 핵을 쏘더라구요...
필력이 많이 딸리지만 이것도 고민하고 수정하면서 욕해도 할말없음....
다른 내용으로도 써보고 싶엇는데 워낙 생각이 않나서리 ㅎㅎ
재밌네요.ㅋ 하지만 핵잠수함은 한참있다가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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