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79)

12월 15일과 16일의 역사 - 농구 탄생, '다이슨 구', IMT-2000 서비스 시작 등 view 발행 | 오늘의 역사
스마일루 2013.12.12 22:13
1.흠, 무슨 영화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죠스였군요. 안 봐서 몰랐습니다;;
2.미치오 카쿠의 '불가능은 없다'가 떠오르네요. 여기에 리뷰가 있던가.. 아마 미래에는 구글 글래스, 아니면 그것이 극단화된 형태로 뇌에 직접 조작을 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증강현실이 상식이 되는 거죠. 공각기동대?
맞습니다. 죠스입니다.ㅋㅋ 안보셨더라도 그냥 유명하지 않나요?ㅋㅋ
뇌에 조작을 가하는 미래도 겨우 수십년 뒤의 미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잘 읽었습니다만... 오늘 주제는 저 같은 상대생에겐 '넘사벽'으로 다가오는군요. 특히 다이슨 스피어(?)의 개념은 감 조차 안오네요... '항성의 복사에너지를 모두 소비'함으로서 오는 장점이 뭐죠? 그리고 그 정도 고도의 문명조차 적외선은 버릴수 밖에 없는 건가요?
그리고 우주 상에 떠도는 소행성의 잔해로 부터 그를 유지,보수 하는데 드는 비용이 가히 천문학적인 숫자로도 부족할텐데, 그를 들여가면서 얻게되는 복사에너지가 그렇게 큰 이익인가요? 으어어어... 뭐가 뭔지 모르게 됫어...
같이 생각해봅시다.
1.항성의 복사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장점이 있다기보다는, 우리가 우주에서 사용 가능한 유일한 에너지원이 항성인거죠. 암흑 에너지를 사용할 방법을 찾는다면 달라지겠습니다만, 그 전까지는 '항성의 복사에너지를 모두 소비'하는 게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최대치라는 말입니다. 방사능 에너지나 지열 에너지, 조석 에너지는 항성과는 상관 없지만, 그에 비교하면 양이 작구요.
2.음, 그리고 고도의 문명조차 적외선을 버릴 수 밖에 없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에너지 보존법칙 때문이라는 건 짐작이 가는데, 왜 적외선일까요? 전자기파에서 엔트로피가 가장 큰 게 적외선일까요?
음, 제 생각이 어느정도나 맞는지 모르겠네요;;
큰 이득을 위해서 그랬다기 보다는,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또 짓다가 태양계를 덮어버렸다, 그만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문명이다, 라는 식으로 생각해보시면 쉬울 것 같아요.ㅋ 문명이 발전하면 할 수록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니까요.ㅋ
적외선에 관해서는 생각해보니 그렇긴 하네요.ㅋ 일단 제가 아는 적외선 방출의 이유는 '흑체복사' 때문입니다. Miracle 님이 어려워 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왜 적외선 망원경이라는게 있잖아요? 깜깜한 밤에도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말이죠.

태양의 에너지를 모두 쓰더라도, 다이슨 스피어를 이루는 구성물질의 온도가 어느정도 된다면 적외선이 나올 수 밖에 없으니까요. 흠... 그래도 뭔가 의문이 생기긴 하네요.ㅋㅋㅋㅋ
버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버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버리지 않는 완전한 태양열 발전소, 그것은 그대로 제 2종 영구기관 (효율 100%)이 되어버리고, 열역학 제 2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이죠. 왜 적외선이냐는 것은.. 파장이 짧을 수록 고에너지이고 고에너지에서 에너지를 추출(발전) 하면 저에너지 (= 파장이 길어짐) 로 떨어지기 때문이죠.
아, 그렇군요. w님 감사합니다.
우주엘레베이터가 상용화된다면 우주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수 있겠네요
아직은 먼 훗날 이야기이겠지만 ㅋㅋ
맞습니다. 우주엘레베이터는 정말 중요하죠.ㅋ 언제 될지 모르겠지만..
우주에스컬레이터가 상용화된다면 우주개발에 환영 전기를 맞이할수 있겠네요
아직은 먼 훗날 이야기이겠지만 ㅋㅋ
  • 스마일루
  • 2016.05.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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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ㅋㅋ 뭐 그래도 금방오지 않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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