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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BNW-(#1-22) 세계경찰 : (3) 회귀 view 발행 | CIV5BNW #1 POR★
스마일루 2013.12.29 16:56
1빠로 댓글 겁니다.
스마일루님 연재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이제 2014년이 올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내년에도 즐거운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어이쿠 감사합니다. 2013년 마무리잘하시고, 2014년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현 미국은 불안하지만 중국의 불안도 만만치 않죠 인도의 추격과 일본의 도발 러시아까지...미국은 워낙 슈퍼파워다 보니 어떤면에서도 미국을 따라가기엔 불가능할듯싶습니다.
사실 그래보이지만 그런 국가들은 역사속에 항상 있었단 말이죠? 그게 재미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수천년뒤 역사책속에서 미국이 한문장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ㅋ
핵무기쓰는게 어떻다고? 상호확증파괴 훗 웃기는군 국민들은 우리를 뽑았어
이게 바로 그들의 선택이야 따라서 그 대가를 치루는 것도 그들이야.
자 국민의 명령이다 핵가방을 꺼내도록        
-러시아 비밀 문서 보관소-
민주주의와 연관시키셨군요.ㅋ
그해 퓰리처상은 받을 사람이 없었다.

평가는 이러했다.

'또다시 찍혀서는 안될 순간'

'하얀 슬픔'

그해 퓰리처상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눈부실정도로 하얀 사진 한장이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렌즈노출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진의 설명을 듣는순간 기자의 정신에 눈물을 흘린다.

안드레 빌보아, 러시아와 포르투갈의 전쟁이 한창이었던때 그는 종군기자로서

한뼘이 조금넘는 카메라로 인류의 광기를 기록했다.

피로 물들여진 대지, 폭음이 가득한 대기, 공포와 죽음만이 존재하는 그곳에서

그는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빛이라고는 포탄이 발하는 불길, 자욱한 연기사이로 간신히 들어오는 햇빛 뿐인 그곳에서

순간, 그는 빛을 보았다.

주위의 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눈이 타들어갈것 같은 섬광에도 불구, 그는 그 순간을 필름에 담았다.

그리고 이내 닥친 열기에 몸을태워

사진을 남겼다.




요즘에 연재가 전쟁얘기밖에 없어서 소소한 글거리가 없네요.. 텐션이 너무 빽빽한 느낌..
그래도 재미있게 보구있습니다
크, 이건 좀 멋진데요?ㅋ

맞습니다. 스토리가 이런데서 늘어지면 좀 그래서, 스피드하게 국제관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어요.ㅋ
누가봐도 > 누가 봐도

잘 읽었습니다. 세계지도가 군데군데 빈 것이 눈에 띄네요. 공수부대가 정찰용으로 요긴한 것도 그렇고..
맞습니다. 맵이 너무 큰가봐요.ㅋ 확실히 문명을 더 넣어야 겠다는....
지난달, 포르투갈의 세계적 시사 주간지 '템포(Tempo)'에서 독자 퀴즈로 '현재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전쟁의 숫자는?'이라는 질문이 나갔다. 엽서를 보낸 독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퀴즈엔 정답과 당첨자가 발표된 다음에서야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먼저 저명 정치학 교수가 경쟁지 '노티시아 세마나(Noticia Semana)'에 '답이 틀렸다'는 요지의 기고를 썼고, 템포 편집부가 즉각 반박하자 이 사연이 일간지와 TV, 라디오에 소개되었다. 한때의 가십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이 논란은, 리스본 대학교 법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포르투갈 총리실과 외무부, 국방부에 문의해서 각각 다른 답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함으로서 (게다가 자국이 치르고 있는 전쟁에 대해서도 답이 일치하지 않았다) 본격적인 정치 이슈, 국제 이슈로 부상했다. 포르투갈 내각은 자질 논란에 휩싸여 불신임 위기에 처했고 논란은 다른 나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세계의 정치·외교·군사·역사학계는 전쟁의 정의에 대한 논쟁으로 지각변동을 겪고 있으며, 경제학자·철학자도 동참하는 등 그 끝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전쟁을 숫자로 셀 수 있는 거냐는 냉소적인 시각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관료와 학계의 벽을 넘어, 일반 시민 사회까지 전쟁의 정의와 국가 안보 정책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에 어느 전문가도 이견은 없는 듯 하다.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국가 외교 안보 정책에 관심을 쏟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원론적인 언급을 했을 뿐 여전히 정부의 공식적인 답을 공개하지 않았다. 혹시 정부 청사 어디에선가 외무부와 국방부 관료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 문명 일보 월요 칼럼 '횡설수설'
횡설수설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3.12.30 00:19
포르투갈이 일본을 공격한건 아닌데 말이죠.^^;;;
끊이지 않는 전쟁, 군인이었던 그 때 나의 조국 포르투갈은 계속해서 전쟁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전쟁으로 점철된 역사라고 할만한데, 전투기와 폭격기로 창공의 통제권을 장악하고 '무적 함대' 로 알려진 해군들이 바다에 도사리고 있는 현대에 이르러서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그 때에 부딪친 상대는 전통의 강호 러시아. 얼마나 되었던가. 그리스를 차지해 유럽으로 영향력을 떨치려는 러시아를 발칸 반도와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막아낸 것이.
계속된 뼈아픈 패배에도 불구, 그들은 한 치의 게으름도 없이 강국으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었다.
문득, 의회에서 말하는 '정의' 와 '억압받는 민중의 구제' 를 생각해봤던 나는 피식 웃었었다. 7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전장에서 경험한 포르투갈은 마냥 아름답지도, 정의롭지도 않았다. 필요에 의해, 떠오르는 신흥 강자를 바닥에 처박기 위해, 그래서 끝없는 전쟁을 추구하는 것이다.
익숙하게 군복 상의 주머니에서 군 보급품으로 나온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고 입에 가져가던 나는 저 멀리서 날아오는 검은 물체에 눈을 가늘게 떴다.
자그마한 티끌의 먼지처럼 희미하게 보이는 무언가를 떨어뜨린채 그것은 재빠르게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 순간, 나의 시력을 앗아가는 거대한 폭발과, 몸을 거칠게 뒤로 내팽개치는 뜨거운 열폭풍이 일어났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살아있는 것이라곤 본능적으로 시한부임을 느끼는 몸뚱아리 뿐이었다.
- 부상 퇴직 군인 체르반 중사의 수필 '악몽의 그 날'

마지막 문장 정말 인상적이네요.ㅋㅋ
오늘도 포르투갈은 평화롭다. 새롭게 실시된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인해서 더욱더 많은 자본가들이 양산되었다.
이제 포루투갈에서 밤은 사라졌다. 밤이 있을 자리에는 영원한 밤의 여왕이 좌정하며 인공의 빛을 쏘아대고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자신들의 돈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오늘 파티의 주최자이신 파울리뉴 씨께서 한 말씀 해주시겠습니다"

파울리뉴는 포르투갈 최고의 기업이었던 포르투스코의 설립자이자 회장이었다.

"오늘도 이곳에 초대받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파티에 시작하기 앞서 먼저 한 말씀 올리려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열리는 이 파티는 동방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우리 대 포르투갈 군인들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입니다. 오늘 이 파티를 시작으로 저희 포르투스코사와 저 파울리뉴는 이 전쟁에 전폭적인 후원과 함께 모금 행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일루신께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시는 우리의 일루신이시여,,,, 부디 우리를 축복하시어,,,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주소서,,,,,,"

그때였다. 아마 내가 본 빛 중 가장 밝은 빛이였을것이다. 눈 앞이 하얗게 변했고, 동시에 모든것이 하얗게 변했다.
정말 파울리뉴의 말처럼 일루신의 은총으로 빛으로의 인도를 받은것일까?

그리고 잠시 후 모든것이 검붉은 색으로 변했다. 그렇다면 이것은 일루신의 진노인 것일까?


-제 1차 대포르투갈 핵공격 유일한 생존자 (아르반 다 실바)의 저작 [빛과 어둠] 中에서-

이번화에 나온 '상업'의 채택과 예고로 써주신 러시아의 핵공격을 응용해서 써봤습니다. 히히히
포스코인가요 ㅋㅋ 포르투스코 포'르투'스코....... 노잼.. ㅈㅅ..
파티중에 핵폭발이..ㄷㄷㄷ
"요즘 한국이 벌이고 있는 국제적인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한국이 이러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적이 산재한 가운데 우리에게 있어서 유일하게 믿을만한 동맹국이 한국밖에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것이 한국의 행동에 무슨 영향을 끼쳤다는 거죠?"

"현재의 국제적인 문제들을 우리나라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래서 한국의 힘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해 질 것이고 이를 이용해 자신의 지위 향상을 노리는 것이죠. 그 것이 한국이 일으키는 국제문제가 되는 것이구요."

"그렇다면 이를 어찌해야 해결이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그 문제 중 일부를 '한국의 도움 없이'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해결함으로써 한국의 국제 문제 결정권을 박탈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 해결이 됩니다."

- 100분 토론 "국제 문제를 말하다" 중에서.......
100분토론까지 등장했군요.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TheTankMaster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대왕님 화나셨네요 ㄷㄷ 잘 좀 돌봐주셔요 ㅋㅋ
ㅋㅋ그러게요.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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