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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BNW-(#1-24) 심장지대이론 2/2 view 발행 | CIV5BNW #1 POR★
스마일루 2014.01.09 22:49
승리 하셧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나라의 패권을 확실하게 하기위해 끝까지 남아서 전쟁을 치르시다니...정말 (세계입장에서)잔인한 분이시군요!!차라리 헝거게임을 진행하세요!!아 그리고 다음번 연재도 문명연재로 하실생각이신가요?제가 토탈워 연재볼때 마지막에 토탈워 연재 한번더 할수도 있다는글 문구를 본거같았는데;;;토탈워도 좀 연재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문명보다는아니지만 깊게 생각할수있는 글이 넘쳣던 연재였는데...
ㅋㅋ 전 늘 '패권'을 완전히 장악하는데에 중심을 두니까요... ^^;

토탈워는 로마 토탈워2가 나왔잖아요? 그래서 그걸 하려고 여러 플레이 영상이나 리뷰들을 봤는데, 기존 토탈워 시리즈에서 큰 발전이 없더라구요. 로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일단은 문명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아직 결정된건 아니니까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유라시아를 지배하는 것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게 어려운 결론은 아닌듯 합니다..
저는 차라리 그런식의 선긋기 이론보다는 그때 역사마다 중요지역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고대에는 서양에서는 이집트-시리아-터키지방을 잡아야 했습니다. 거기에서 막대한 농산물이 나오니까요. 중세에는 예루살렘 근대에는 신대륙, 인도겠죠. 그런데 현대에도 이집트를 지배하는자가 서양을 지배합니까? 아니죠. 차라리 어느지역이라기 보다는 금융이나 경제력 문화력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맞긴합니다. 뭐 그래도 유라시아를 어떻게 지배할 것이냐, 즉 매킨더의 주장처럼 동유럽을 지배하고 심장지대를 지배해 심장지대를 발전시켜 그 힘으로 유라시아를 지배할 것이냐, 아니면 스피크먼의 주장처럼 림랜드를 지배해 심장지대를 지배할 것이냐, 와 같은 지정학적인 방법론의 차이가 있었던 것이겠죠.

결국 힘을 통한 패권의 문제인 것 같아요. 경제나 문화적 측면에서의 패권도 있겠지만, 미국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군사패권에서 그 모든게 시작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
솔직히 승리를 하고 나면 더이상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데, 끈기가 대단하신듯.
결국 한국은 흐지부지하게 끝난거 같네요. 아니 중원을 먹었으니 선방한건가?
정말요? 자신이 플레이 한 문명은 사실 영원히 플레이하고 싶지 않던가요?ㅋㅋ

그리고 한국은 아직 안 끝났어요!ㅋ
중요한건 > 중요한 건

빨리 올라왔네요! 최후의 위대한 작가를 노리...려고 했는데. 으음. 이럴 줄 알았으면 이번 편에 응모할 걸 그랬네요. 어쨌거나 쓰겠습니다. 이런 게 있기 전부터 썼으니까요.
다음 100년이라면... 비행중인 UAV가 그대로 착륙해서 지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건 어떻습니까? 식량, 물, 부상자, 등등 보급 부담이 줄고 인명 손실 우려도 없지요. 적당한 플랫폼을 전세계에 갖추던가, 연비를 획기적으로 늘리면 지정학적 한계도 극복할 수 있을 테고. 문제는 기술인데.. '오블리비언'에 등장하는 로봇들이 생각나네요.ㅋ
오, 그런것도 있겠네요. 확실히 그런게 생긴다면 역시 지정학은 큰 의미가 없어지겠네요.
시암 = 베트남, 포르투갈 = 미국이라는 등식을 놓고 보자면 지금 포르투갈군은 미국이 베트남에서 행했던 일들을 그대로 다시 복습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어차피 게임이 완벽히 현실을 카피할 수는 없지만 정말 시드 마이어가 천재인것 같아요.
말씀하신게 딱 맞습니다. 세계지도에서 플레이하다보면요, 시간관계는 조금씩 뒤죽박죽이 될 수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지정학적으로 충돌할 국가들끼리 충돌하게 되어있더군요. 현실에서와 비슷하게 말이죠.

시드마이어도 애초에 그걸 의도한건 아니었을겁니다. 단지 현실을 반영한 게임의 규칙들이 자연스럽게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 것이겠지요. 어찌되었건 천재구요.ㅋ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편부터 정독해오던 연재가 드디어 끝나가는군요..... 스마일루님은 제가 항상 원해오던 더 현실적인 문명을 이뤄내신것같아서 참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문명6이 나오면 그때도 연재해주시길 빕니다ㅋ
문명5 연재 끝 아니에요!!!ㅋㅋㅋ
하노이는 꼭 독립이 되길......
개인적으로 다음 편의 내용보다 거기에 실리는 스마일루님 말씀이 더 궁금하네요ㅋㅋㅋ
정말 전세계가 민주화가 되면 끝일까....
ㅋㅋㅋ 사실 어떻게 보면 다음편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구요.
잘봤어요.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__^
잘 봤습니다. 이렇게 문명5 포르투갈이 끝나면, 다음은 저번에 언급하신 중국이신가요? 기대되는군요 ㅎㅎ.
그리고 심시티(2013)은 EA가 모드 정책을 공개했더군요. 좋게 변할려나 잘 모르겠네요.
좋게 바뀔거라고 믿고 확장팩인 미래도시가 반값 할인 중이니 사둘까 고민도 되고 말이죠.
중국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지만 모르겠어요.ㅋㅋ

그나저나 모드 정책을 공개했다는게 어떤 건가요?
이용자들이 모드를 만들 때 이 기준에 맞춰서 만드세요. 라는 가이드 라인이더군요.
다른 이용자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실행파일 건들이지 말고 등등...
자세한 내용은 (원문) http://www.simcity.com/en_US/blog/article/modding-and-simcity
혹은 중요 부분만 (번역)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1290254&bbsId=G003&itemGroupId=1&pageIndex=1
을 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링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

여튼 심시티에서의 모드라... 과거의 lot 같은 것이랑은 꽤 다르겠네요. NAM이상의 뭔가가 될 듯 한데 기대가 살짝 되는군요.ㅋ
포르투칼 끝나면 뭘 연재 하실건가요?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일단 중국을 좀 생각하고 있구요.ㅋㅋ
그렇죠.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싹다 먹어치우는 게 즐겁지만 독립의 기쁨은 엄청날겁니다.
(전 늘 합병해버리고 행복도때문에 골골대는...)
맞아요 행복도가...ㅠㅜㅋ
당장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세상에서 무려 100년뒤의 세상을 예측해본다면 실로 오만한 생각이 아닐까 싶지만.. 사실 현재의 모습만으로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상상 해보자면 아마 드론이 정말 많이 쓰이게 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로봇공학과 자동차공학 심지어 인공지능과 융합되어 문명의 시스템기반이 드론에 의해 구동 되지않을까.. 미래학자들에게 많이 언급되고 실제로 요즘 드론산업이 많이 성장한것같아 이미 훌쩍 다가오지않았나..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도 블로그에서 다뤘지만 드론이 정말 중요해지겠죠. 뭐든 '무인' 그 자체가 중요해질것 같습니다. 사람이 행하거나 직접 다뤘던 모든게 무인화되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죠.
"이 환호성은 여태껏 없었던 평화를 축하하는 것일까, 아니면 또 하나의 승리에 취한 것일까. 전자라면 나는 자랑스런 민주 국가의 군인으로 귀향할 수 있을 것이고, 후자라면 또다른 전장으로 떠밀려 나갈 것이다. 일본이든, 다른 어떤 곳이든. 심지어 같은 민주 국가라 하더라도..."
- '정글의 폭풍 작전(Operação Tempestade da selva)' 종결 직후 어느 포르투갈 군 참전 장교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내용으로, 이후 그는 극우파의 테러 위협을 받았다.
결국 써주긴 써주셨네요.ㅋㅋ 잘 봤습니다.ㅋ
심시티는 연재 안하세요?
심시티는 모르겠어요. 이걸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ㅋㅋ
지금의 포르투갈과 미국을 비교해보면 소름끼치기에 그지없군요. 세계제일의 패권국이 세계의 평화를 위하는척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약소국들을 부수고 자신들의 문화를 전파하는것을 보면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문명이 이런면에서 참 잘만든 게임이란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문화개념이 이번에 참 흥미롭죠.ㅋㅋ
이번화도 잘보았습니다.
이제 거의 끝나가는군요
본문도 재밌지만 사실 댓글보는재미도 쏠쏠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들 개념이 충만하신분들이라..
그래서인지 스마일루님글에 댓글이 늘어있으면 왠지 무슨내용일지궁금하고일루님블로그임에도 제가 다 흐믓합니다
이게 다 스마일루님이 양질의 ,개념찬,고품격의컨텐츠를 제공하시기 때문이라 감히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화이팅!
맞는 말씀입니다. 스마일루 님 글이 올라오는 날은 금토일로 정해져 있지만, 댓글 때문에 매일 들어오죠.
과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뭔가 더 부담스럽네요.ㅋ
흐음...유럽 패권이 끝났으니 동양 패권 국가인가요?ㅋ 가끔 우리 한민족의 광활한 비상을 생각하고 있지만...뭐 그것도 나쁘진 안군요^^
동양 패권이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안되면...ㅠㅜ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그렇습니까...?"
"예...폐하..."

모든것이 끝났다 세계는 평화를 되찾았고 모두가 평등한 민주화가 되었다 마리아 여제는 테라스에 앉아 평화로운 바깥풍경을보며 차를 마시고 있었다

"...참으로 긴 시간이었구나..."

리스본에 터를내리고 일루신을 믿으며 프랑스를 벌하고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세우며 아시리아와 혈맹을하고 서남지방을 평정했고 신대륙을 발견해 세계회의를했다....

그렇게 포르투갈은 세계강대국이 되었고 모두를 평안하게 했다 여제는 따뜻안 리스본 햇살을 받으며 살며시 눈을감고 마지막 숨을 내쉬었다

찬란한 여제시여 이제 평안한 안식을 취하소서......
찬란한 여제시여 당신은 세계에 평화를 주셨고 세계를 당신안으로 품으셨습니다 당신덕에 평등은 이제 지구 곧곧에 퍼져있고 당신이만든 포르투갈은 세계 모든민족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영원히 추앙받을 여제시여 이제는 가야만합니다 모든걸 내려놓으시고 영원한 평화의 영면에 드시옵소서 모두가 당신을 부를것이고 모두가 당신을 기억할것입니다 영원한 여제시여 이제그만 눈을 감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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