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BNW #1 POR★ (29)

문명5BNW-(#1-25) 멋진 신세계 -마지막회 view 발행 | CIV5BNW #1 POR★
스마일루 2014.01.19 13:29
첫 댓글!! 우리나라만 봐도 멋진 신세계에서 나오는 세계가 충분히 구현되고 있는 거 같아서 두렵네요..
그런것도 같죠? ^^;
아 중간중간 파란글씨 읽고나니 어디선가 자주본듯 한 글들과 너무도 비슷해서 소름돋네요 으으

어쨌든 지금 까지 잘 봤습니다 이제 에필로그만이 남았군요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에필로그도 기대해주세요~ ^^
(만화의) 쓸 때 없는 > 쓸데없는
한국 조차도 > 한국조차도
금새 > 금세
기를쓰고 > 기를 쓰고

오래 기다렸습니다아아아아!!!! 스마일루 님의 '위대한 작가' 작품을 보는 건 오랜만이네요. '트루먼 쇼' 삘이...
어느샌가 연재에서 짤방들이 사라지고, '역사적 우발성' 얘기는 별로 나오지 않았네요...
안그래도 후기에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저도 그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원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책을 많이 사용하려고 티져2까지 만들었는데, 결국 그 이야기를 거의 못했어요. ^^;;;;;
여러모로 아쉬운게 많습니다. 주제도 갑자기 산으로 간 것 같고...ㅋㅋ
아 그리고 만화에서 파뭍힐 > 파묻힐
헐, 또 수정해야겠네요.ㅋㅋ
  • 연금술사
  • 2014.01.19 15:03
  • 답글 | 신고
안녕하세요 군대 갔다오고 이 블로그를 몇년간 이용하지 않았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까 많은 것들이 바뀌었네요^^ 특히나 스마일루님 통찰력 작문능력 등이 옛날 문명4BTS 플레이 시절에 비해 비약적으로 성장하시것 같습니다! 하루만에 포르투갈 연재를 다봤는데 보면서 느낀점이 참 많네요 이젠 어렸을때처럼 주말마다 꼬박꼬박 챙겨봐야겠어요! 직장생활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앞으로도 좋은연재 많이 부탁드려요~~!!
그러시군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_^ㅋ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무섭네요. 포르투갈의 언론들은...
많은 국가들의 언론들이 그러겠죠? ^^;ㅋ
멋진 신세계는 스팀 여름 세일을 노리는 중입니다. 아 연말 세일할때 실탄이 부족해서 못샀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하지만 그런 정보가 중요해지는 것을 멋진신세계 저자가 우려한 일이라는게 함정.
ㅋㅋㅋ 그렇죠.ㅋ
일루님의 포르투갈이 그랫던 것처럼 미국도 다른강대국이 등장하지 못하게 중국을 극단적인 방법까지 동원해가며 억누르게 될까요?
글쎄요, 상상하긴 참 어렵네요. 하지만 어떤 분위기가 조성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겠죠?ㅋ
몇주동안 접속을 못했는데 벌써 마지막회...ㄷㄷ

그나저나 저 포루투칼은 자신들이 원하는 멋진 신세계 가 이루어젔으니 국민들이 행복해할까요?
저도 그게 참 궁금해요. 왠지 안그럴수도 있을것 같단 말이죠....^^;
'리스본에서 위대한 작가가 탄생했습니다!' 결산.
2013년 9월 1일 이벤트 시작. 당시 문명 연재 내 연도는 18세기.
9월 6일 #1-7 아프리카 분할 (1) 프랑스 : ljalja, verygood, 멜론캔디
9월 13일 #1-8 아프리카 분할 (2) 영국 : 리파리우스, 로저스
9월 20일 #1-9 아프리카 분할 (3) 독일과 모로코 : LUNA5862, 멜론캔디, 데미소다
9월 28일 #1-10 1차 세계대전 (1) 발발 : 백명, 마오쩌둥, ㅇㅇㅁㅇ - '다음 주 예고'의 등장
10월 5일 #1-11 1차 세계대전 (2) 확전 : 니알렛토템, 데미소다, 백명, K.M.S, 마오쩌둥, Gogung, 혼자뜨는 달 - 이념 채택
10월 13일 #1-12 1차 세계대전 (3) 영향 : 계수나무, 백명, 스투페파, F-wing
10월 20일 #1-13 동아시아의 '항공모함' : 산책자, 백명, 혼자뜨는 달, 생턱쥐버리, 넙쭉
11월 2일 #1-14 이스라엘 건국 : ㅇㅇㅁㅇ, 광어와 광팔이, 율라렌제독
11월 12일 #1-15 결정적 분기점, 그리고 우발성 : 멜론캔디, 백명, 산책자
11월 17일 #1-16 이데올로기 전쟁 (1) 역사의 시작 : 쇼타콤, 멜론캔디, TheTankMaster - 예고편에 밑줄 등장
11월 24일 #1-17 이데올로기 전쟁 (2) 역사의 종말 : 디아루가, ㅇㅇㅁㅇ, 아편먹은인생
12월 1일 #1-18 애치슨 라인 : 펜시브, ljalja
12월 5일 #1-19 중국의 민주화 : TheTankMaster, 펜시브, 산책자
12월 14일 #1-20 세계경찰 (1) 예외주의 : 멜론캔디, verygood
12월 21일 #1-21 세계경찰 (2) 네오콘: mi5684, AlivE
12월 29일 #1-22 세계경찰 (3) 회귀 : 율라렌제독, 이중제국
1월 4일 #1-23 심장지대이론 1/2 : 산책자, 게르웰, ㅇㅇㅁㅇ
1월 9일 #1-24 심장지대이론 2/2 : 김수현, 백명 - 이벤트 종료. 당시 문명 연재 내는 21세기.

약 4개월동안 18번의 연재에서 32명의 위대한 작가의 62개의 작품이 탄생했네요(맞나?). 다선 작가를 꼽자면 1위 백명(6작품), 2위 멜론캔디(5작품), 공동 3위 산책자&ㅇㅇㅁㅇ(4작품), 공동 5위 verygood&데미소다&마오쩌둥&혼자뜨는달&율라렌제독&a펜시브(2작품)입니다. 백명님과 멜론캔디님, 정말 대단하시군요.
실은 응모자까지 모두 조사하고 싶었지만, 시간과 노력 관계상 여기까지만...
즐거운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스마일루님께 이 영광을 바치겠습니다!
헐, 안그래도 제가 결산하고 있었습니만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ㅋㅋ
헐...제가 2등이라니...아무튼 감사합니다ㅎㅎ
은근 신경쓰였는데..
수고하셨어요 ㅋㅋ 위대한작가 이벤트가 정말 재미있긴했습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__^
스마일루님의 연재를 보면서 항상 새로운것을 알고 가네요ㅎㅎ 다음에는 한국연재를 하실건가요?
감사합니다.ㅋ 다음은 한국은 고려하지 않고 있어요.ㅋ 재미있는 플레이가 나와야 할텐데 모르겠네요.ㅋ
와.. 이미 우리가 사는 세계가 멋진 신세계에 다가온, 혹은 이미 도달한 듯한 생각이 드네요.. 세상이 발전할수록 늘어나는 젊은 보수계층.. 소위 '일배'라 말하는 대중문화의 노예들.. 단지 이제 그 주도권이 기업인지 국가인지인데..   헉슬리는 국가를   , 현대 사회는 기업을 주도권의 소유자로 결정하는군요. 미래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우주산업도 이미 초거대 공기업이었던 나사가 사실상 실패하고 기업들이 초석부터 주도권을 잡았으니.. 이젠 영화 '화성인 지구침략'의 진실의 선글라스 처럼 개관적인 논리로 세상을 계속 다시 보지 않으면 큰일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게요. 그게 그런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희망이 없는건 아니겠죠?ㅋ
예전에 제가 썼던 덧글에서 민주주의 국가고 뭐고 할 것 없이 제국주의 국가였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불운이었다고 썼던 적이 있었는데, 제국주의가 넓은 의미로써 국가주의를 의미하는것이라고 한다면, 저 세계의 시민들은 그 시점에 비해 민주적인 체제(게임상의 이념 정책)만을 발전시켰을 뿐 여전히 국가라는 지배적 이념 하에서 만성적인 불운을 겪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끝없는 전쟁, 국가의 이득, 팽창 하에서, 헤겔의 국가관념과 민주주의가 어찌 보았을 때 최악의 형태로 이루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연재는 조금 더 희망찬! 분위기에서 진행되기를 바라는 것은 조금... 무리려나요?ㅎㅎ
희망찬 분위기도 좋죠.ㅋ 하지만 또 '위기'가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보니....^^ㅋㅋ
그동안 연재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한번 문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네요. 다음번 연재작으로는 한번 트로피코 5가 나오면 연재를 해보심이 ㅎㅎ
트로피코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ㅋ 문명보다는 많은분들이 하시지 않는 것 같아 조금 꺼려지긴 합니다. ^^;
문명 시리즈보다는 덜 유명하긴 하지만 그래도 트로피코를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같은게 있습니다. 이를테면 카리브해에 사회주의 낙원을 건설한다든지, 독재권력을 구축하면서 반대세력과 권력투쟁을 벌인다던지 (...)
스마일루님 다음 연재는 무슨 문명으로 할꺼예요?
일단 중국 해보려고 합니다.ㅋ
간접전투에 의한 살인의 무감각화는 언급하신 대로 이미 군 안팎으로 계속 이야기가 나오던 화제입니다만, 의외로 유별난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싶군요. 미군에서 발생한 뜻 밖의 문제중 하나가 무인기 조종사들의 PTSD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현장투입되는 전투기, 헬기 조종사들보다 더 많습니다. 피습위험의 긴장없이 모니터 안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게임처럼 바라본다는 사실이 더욱 큰 반동이 된다나요.
물리적으로 체감할 수 없어도 자신의 행위와 결과로서 따르는 죽음은 여전히 죄책감을 발생시키나 봅니다.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패러다임이 바뀌어도 전쟁은 여전히 전쟁으로써 봐야하고 또 보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오 그런게 있군요ㅋㅋ 그런데 사실 저는 이런 경우를 상정한 것입니다만, 인간의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자율살상로봇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죽이는 것에 개입하지 않는? 폭탄이나 총알을 만드는 사람들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려나요.ㅋ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네요
피습위험이 없다보니 싸우는 것이란 생각보단 단순히 죽인다는 느낌이 들테니
멋진 신세계..   의미심장하네요.
그렇죠. 사실 무서운 제목입니다.ㅋ
마지막말이 저의 심장을 강타하고지나갑니다.
"국가는있지만 국민은 없는 세상"
그동안 현실과비슷한 문명이어떤면에서 현실과 대조되는지를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이번연재도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
그러셨다니 다행입니다. ^^
안녕하세요. '죽도록 즐기기' 부분 제 마이피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당근 출처 남기구요.
글이 넘 인상적이여서 다른 이들에게도 알렸으면 합니다.
물론입니다. 많이 퍼가주세요. ^^ㅋ 원본파일이 해당 이미지 아래에 링크되어 있으니 그걸 퍼가시면 될 듯 합니다.
허락 감사합니다~ ^^
오웰은 조중동을 두려워했고, 헉슬리는 일베를 두려워했군요.
맨 위의 거 퍼 가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
죽도록 즐기기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퍼가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퍼가시라고 올린건데요 뭐~ ^^ 링크 클릭해서 퍼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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