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BNW #2 CHN (18)

문명5BNW-(#2-9) 안내양외 view 발행 | CIV5BNW #2 CHN
스마일루 2014.05.04 19:11
음?내가 K.M.S로 닉네임을 적었나?어..죄송합니다.
아닙니다.ㅋㅋㅋㅋ
  • 김민승
  • 2014.05.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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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인한겁니다만 제가 국가 사회주의 중국 노동자들이라고 한건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당신들이 그토록 주장하던 민주정치입니까? 꿈의 낙원? 그런 이상적인 소리는 집어치우고 어서 예전의 왕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무슨 소리! 우리의 민주정치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신세계의 끝이란 말입니다!"

대한민국. 왕이 권력을 놓고 모두가 평등함을 알리던, 그 대한민국의 수뇌부는 매일같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들은 과연 이게 옳은 정치인지 의문감을 가지고 있고, 변방에서는 반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의회가 뜨겁지만 무의미한 언쟁을 벌이던 와중, 그 분위기를 차갑게 만드는 전령이 도착했다.

'우리의 위대한 미국의 지도자는 반동분자를 키우고 있는 당신들의 끝을 보여주러 왔소. 목씻고 기다리시오.'

모두를 조용하게 만든 전령. 세계최강 국가, 미국의 선전포고였다.
시험 끝나고 드디어 다시 보게 되는군요ㅎㅎ
전 미국 혼자 냅두면 너무 커져서 미국,이로쿼이,마야 정도 집어넣는..
이로퀴가 있으면 또 이로퀴도 장난 아니지 않나요?ㅋ 무섭더라구요.ㅋㅋ
그렇다고 쇼손이나 아즈텍을 넣으면 초반에 약한 미국이...ㅠㅜ
[찰리, 담배 9000톤이 필요해! 빨리 대령해주게!]
[알았네 제임스. 최대한 빨리 공급해주겠...]

"도대체 이들은 어떤 놈들이길래 이렇게 많은 양의 거래를 매번 하는 것인가?"

도청장치를 끄면서 로저스 대령이 나에게 물었다.

"글쎄요, 일단 조사를 해보겠습니다만, 서부놈들은 원래 통이 좀 크지 않습니까?"

"하긴 그렇지...그나저나 이번에 '하얀 독수리' 작전에 쓰이는 전함이 몇 대인가?"

"큰 전함과 작은 전함, 대형 수송함을 합쳐서 9대 정도 됩니다."

"그런가? 좀 적은 듯 하지만, 기습공격이라는 이점을 살리면 충분한 숫자이지. 아시아 놈들은 멍청해서 우리의 함대가 출항했는지도 모를 거야, 그렇지 않나?"

"그렇겠지요, 하하하"

그때는 왜 몰랐을까? 찰리와 제임스라는 통 큰 상인들은 중국 스파이였고, 담배 9000톤은 전함 9대를 의미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그를 알아챘더라면 우리는 아시아를 정복하였을 텐데!

-미국 국토안보부 요원의 수필, [하얀 독수리 작전의 실체]

     독재국가가 강력하네요. 사실 파시즘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그 본질을 못보고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세계로의 길이라고 떠받들긴 했었죠. 물론 지금은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사상 1순위이지만 말이죠.

  • 에리지나
  • 2014.05.0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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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9천톤.... 실제역사에서는 딱 걸렸던 암호로군요;;;
맞습니다. 옛날에야 그러한 체제의 결과를 몰랐으니... 문명이라는 것이 그런식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전하는 것이겠죠. 당대의 사람들이야 끔찍하겠습니다만....
내 고향 상하이를 떠나 대서양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실은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저 멀리 검은 대륙 아프리카가 보이는 이곳은 고향과는 한참 떨어진 곳이다.
집에있는 아내와 자식들이 보고싶다.

"어이, 멍때리지 말고 어서 닻줄이나 잡아!"

배의 선장이 나를 보고 호통을 친다.
이미 미국이나 러시아같은 나라들은 바람이나 사람의 힘을 쓰지 않는 배로 지구의 바다를 돌아다니고 있다.
나의 조국 중국 역시 군대에서는 그러한 배들을 도입한지 꽤 되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응? 저게 뭐지?"

나의 눈에는 저 멀리 지나가는 미국의 군함들이 보였다. 지금껏 바다에서 미국의 배들을 본 것이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군함은, 특히 도시 하나는 순식간에 날려버릴 수 있을듯한 함대는 생전 처음이었다.

"놀라지 말어. 저 함대는 그저 바다건너 한국을 치러가는 거야."

"정말입니까? 두 나라는 서로 같은 이념을 가진 우방아닙니까?"

"그것도 옛날 얘기지. 약육강식이라고 약육강식. 우리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전쟁을 걸었다가 오히려 된통 당해 힘이 약해진 오랑캐들에게서 뭐 뜯어먹을거 없나하고 가는거 뿐이지. 흥, 이이제이라고 오랑캐들끼리 싸우다 망해버리면 좋겄구먼."

선장은 이렇게 말하고 다시 선원들의 일상태를 점검하러 갔다. 그 때, 언뜻 내 머리속에 스쳐간 생각. 내가 대서양으로 떠나기 1달전쯤에   중국은 세계의 이념을 사회주의로 하기 위해 세계회의에 건의했다. 이에 미국과 러시아는 매우 강력하게 반발했다는 소식이 신문에 났었다.


저들이 한국이 아닌 중국으로 가는 함대라면?


그럴리 없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중원은 쑥대밭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 대서양으로 향한 상선 '진해(進海)'의 이름없는 선원의 일기-
펜시브님의 글 오랜만에 보는걸요?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
대회당 오른편, 검은 셔츠 검정 바지, 넥타이와 각반, 군화까지 새까맣지만 오직 어깨에서 황금 견장을 번뜩이는 사람들이 앉은 쪽에서 고성이 터져나온다. 무슨 뜻이 있는지도, 어떤 언어인지도 알아듣기 힘들다. 그저 못들은 척 하는 중국인 의장에게 몹시 불만일 뿐인 듯 하다. (중략) 마침내 미제(美帝)와 러시아 외무장관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증기를 내뿜으면서 격렬히 삿대질을 하지만 의장은 어디서 개가 짖느냐는 듯 '세계인민선언'만 읽어내리며 이내 의사봉을 치켜든다. 분을 참지 못한 두 외상(外相)이 체면도 잊은 채 거구를 움직여 책상을 타 넘고 의장석으로 달려나오려 한다. 이번엔 대회당 왼편, 갈색 인민복에 붉은 훈장을 두른 패가 욕설을 뱉어내며 똑같이 달려들어 두 노인을 막으려 한다. 검정 패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채 5분도 되지 않아 인류를 대표한다는 대회당 안에선 주먹과 의자와 금니가 날아다니는 유혈 난투극이 벌어진다. 그저 시정 잡배의 싸움질이면 경찰이 출동하면 되건만 이들은 지엄한 외교특권의 소유자들이 아닌가...
- 르뽀 : 세계대전 속, 사상 초유의 '난투극' 세계대회
국회도 아니고 세계대회속에서의 난투극이라..ㅋㅋㅋ 거의 전쟁인데요.ㅋㅋ 하긴 이미 전쟁이지만...
처음 써봤는데 어떻게 선정이 됐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게 써주셔서요.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
어린이날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17번 문제: 다음은 제 3 제국의 특공대인 UU친위대의 '선서'이다 ?가 무었인지 쓰시오
                  
                     '나는 나의 명예를 걸고 다음의 조목을 굳게 지키겠습니다'
                     '첫째.제국과??을 내 피와땀으로 지키겠습니다'
                     '둘쨰.병사는 항상 제국를 위해 싸우고 ?? 을 위해 죽겠습니다'
                     '셋째.우리는???로써 전장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정답 : 첫째: 총통 둘쨰: 승리 셋째: 친위대  
                    
                     중국 국사 교과서   제5단원 '이념 전쟁' 시험 내용 당시 '제3 제국'은 UU친위대(특공대)를
                     만들어 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냈다
                     ---------------------------------------------------------------------------
                     예고편 봐서 하는 말인대 미국이랑 곧 싸울것 같아서 한번 만들어봄 ㅋ
                     UU친위대 출처 : SS친위대
오, 이거 재밌네요.ㅋ
1937년 제물포, 대한민국의 부통령 여운형은 부산의 난민들을 위로하고 구제대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중국 공산당에게 빼앗긴 부산, 그 너머 전주에선 몽골과 러시아 파쇼들에 대항한 전주 시민들의 외로운 저항이 이어지고 있으리라... 그러나 연락은 닿지 않았다.

중국과의 전쟁은 휴식기에 들어갔지만 대한민국은 사방에서 공격받고 있었다. 여운형의 이마에는 주름만이 깊어갔다. 이미 상당수의 외국 대사들은 미국을 필두로 한국을 떠난 상태, 고립무원의 상황에서 얼마나 더 버텨낼 수 있을까... 그는 두려웠다.

그리고 그날 저녁, 한 통의 전보가 부통령관저에 전해졌다.

"나, 미국의 영도자이자 아메리카 대륙의 태양인 F. D. 루즈벨트는 민주주의라는 헛된 이념을 앞세워 인민들과 국제사회을 우롱하고 전쟁을 유발하는 너희 대한민국의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무조건 항복하고 미합중국의 지배를 받아들이거나 모두의 목숨을 내놓아라."

여운형은 비서를 불러 결전의 뜻을 밝히는 전보를 보내고 피난민들을 대피시키라고 지시했다. 그는 관저 옥상으로 올라갔다. 이미 불타기 시작한 항구... 미 함대의 포격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는 무릎을 꿇었다.

"충무공 이순신이시여... 대한을 도와주시오."

다음 날 여운형의 시신은 파괴된 부통령 관저의 잔해 속에서 발견되었다.

- 여운형 전기 17장 "순국"에서 발췌 -
한국의 멸망을 예상하신 건가요.ㄷㄷㄷ
"그들의 사상은 우리의 근간을 흔드는 악의 근원입니다."
미국의 수장 루즈벨트는 입을 열어 말했다.
세계 최강, 북아메리카 대륙 전역을 장악한 미국을 손에 쥐고 호시탐탐 힘의 과시를 노리는 루즈벨트의 모습은, 하늘에서 먹잇감을 노리는 맹금류와 흡사했다.
"응징해야합니다!"
루즈벨트가 힘주어 말했다. 등 뒤 회의장 벽면을 가득 드리운 독수리 문양의 휘장을 손바닥으로 탁, 치면서 루즈벨트는 본론을 꺼냈다.
"그들이 말하는 애국이 무엇입니까! 군중에 의한 합리적인 정치? 근거 없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개인은 똑똑할지 몰라도 군중은 한없이 우둔하며 불합리의 극치라는 것은 이미 인류의 역사에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언론의 딜콤한 말에 휩쓸려 판단하지 못하는 게 군중입니다!"
루즈벨트는 잠시 말을 멈추고 물을 마셨다. 미처 입 안에 머금지 못한 물방울들이 수염을 타고 내려가 대리석 바닥을 짙게 적셨다.
"우리는 세계의 경찰로서 고통받는 한국의 시민들을 구제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청합니다. 악에 물들어버린 아시아를 구원하기 위한 성전 기사단의 창설을 말입니다."

-군대 파병 전, 루즈벨트가 독재당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
한국 침공을 예상하셨군요~ㅋ
오옷 드디어 1차 세계대전의 시작!

스마일루님은 그 대전쟁에 얽히지 않았네요. oo


다음 연재는 스마일루님의 중국보다 다른 나라의 대전이 더 눈에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p.s : 어린이날에 부모님께서 선물 대신 현금으로 총 60,000원을 획득!
               나이가 들다(?)보니 갖고 싶은건 없고, 무언가는 받아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서 현금으로.. ㅋㅋㅋ
받으신 돈 유용하게 잘 쓰셔야 겠네요.ㅋㅋㅋ
촤라라락, 끼익. 촤라라락......
대양 횡단선의 선장을 맡은 화궈펑은 놀라운 광경을 보게되었다.
한 무리의 함대가 동쪽으로 쾌속전진하는 모습을.


"선장님! 전방에 미제국 국기가 걸린 함선입니다!" "알고 있네"


분명히 저번에 출항했다던 그 함대이다.
양놈들의 군대가 벌써 이곳까지 도달했다니,
두 눈을 질끈 감은 화궈펑의 입에서는 깊디깊은 탄식이 쏟아져나왔다
마음을 다잡은 그는 자리를 뜨는것도 잊고 본국을 향해 빠르게 전신을 보내었다


"선장님! 무슨 생각이신지 잘 알겠습니다만,
저 함대의 목적지가 대륙이 맞기는 한 것 같지만 전쟁이라고 속단하시기는 이릅니다."

"제길, 도대체 전쟁이 아니라면 무엇인거지?
다른 나라로 간다고해도 정부에 연락하는게 뭐가 나쁘다는 거야!"


*급전직하라더니 딱 그 모양새이다. 이대로 상하이로 쳐들어온다면?
아니, 한국으로 향하더라도 그 다음에 벌어질 일은...
미처 자리를 뜨지못한 횡단선을 발견한 미제국 함선의 엄포가 그의 생각을 확신시켰다


[선박은 들으라. 우리 미 제국의 영광스러운 군대는 세계의 경찰로,
우리는 자랑스러운 조국과 민족의 아량을 베풀어 아시아를 옳은 길로 '인도'할 것이다.]

-화국봉 열전中 발췌-

//*형세나 상황이 급작스레 흘러감
오, 좋네요~ ^^
다음 연재로 문명 시나리오 "아프리카"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를 케잌 잘라먹듯 분할하였고, 그 여파는 현재까지 미치고 있으니 말이죠. 아니면 미국을 플레이해서 서부 개척을 보여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ㅋㅋ
미국은 비슷한 스타일로 너무 많이 했고 초반에 재미가 없어서요.ㅋ 아프리카는 침탈을 좀 당하다가 극복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ㅋㅋ
  • 연금술사
  • 2014.05.0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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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이념 전쟁이 시작되려하는군요
평등은 힘을 못 쓸듯하고 독재에 대한 질서의 도전 정도 되려나요
그런 구도가 형성되겠죠?
보다 민족주의적 성격을 가진 이념이 승리하던 시기 아니었을까요.
미국은 매카시즘으로 무장한 자유민주주의
독일은 전시 프로파간다로 사용된 나치 파시즘
중국은 반일 성향이 가장 강했던 사회주의
이런식으로..
딱 맞는 분석인 것 같습니다. ^^ 상황에 따라 무엇이 더 민족주의적 가치에 부합하느냐가 중요했던 것 같네요.
"아......리랑.....아.....리랑......아라리요......"

애처롭게 구슬피 우는 국민들이었다 한사람의 자식이고 한사람의 동반저이며 한사람의 부모인 그들이 지금 사진속에 갇혀 세상빛을 보지 못하고있다

"아리랑....고개를......넘어간다......"

결국 곡소리인 아이고! 가 터져나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욱 목에힘을주어 더욱더크게 소리늘 지르며 노래했다 한민족에 혼과 넋과 한이담긴 제2의 애국가를......

"나...를 버리고 가시는님은....."

사진속 자식을 쓸어보는 어미와 그런 남편을바라보는 부인 그런 아비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어린 아이까지 광화문 거리일대는 온통 한스런 넋으로 가득채워지고 있었다

"십...리도오 못가서어....발...병난다...."

차라리 가지나 말것을 그리웃고 가지나 말것을 어쩌면 그리 행복하게 웃는 얼굴도 처음일텐데 저리 환하게나 웃고나 가지 말일이지....

-그날의 참사 3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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