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BNW #2 CHN (18)

문명5BNW-(#2-12) 중소분쟁 2/2 view 발행 | CIV5BNW #2 CHN
스마일루 2014.05.25 23:31
이야....저도 정말 많이 채택되엇군요...이번연재에서는 많을 실력자분들이 글을 않쓰신 느낌이..?(스마일루님 블로그에서 문명연재보면 소설가될듯...)

"오!!독일이여!!오!!독일!!!위대한 게르만의 후손들아 나아가자!!!"

"만세!!!만세!!!!"

라디오에서는 하루종일 독일의 독립을 기뻐하는 축가가 울려퍼지고 있고 '자유 게르만'채널이 끊임없이 중국을 칭찬하고 있다 독일은 멸망당한지 몇백년만에 다시 부활한 것이다.

"위대한 대 중화국 만세!!!!"

사람들은 비스마르크 광장에 모여서 자신들의 지도자들의 후손인 비스마르크 16세를 칭송함과 동시에 그옆에있던 독일의 독립을 축하하기위해 찾아온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도자인 스마일루 21세에게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화(國花)인 수레국화를 스마일루 21세에게 던지고 있었다.

"오!!느껴지는가 게르만의 기상을!?들리는가 게르만 민족의 목소리가!!...."

스마일루 21세와 비스마르크 16세가 서로 악수를하자 독일국민들이 국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스마일루 21세는 독일국민의 행동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고 비스마르크 16세 역시 마찬가지였다.
독일은 진정으로 독립을 쟁취한 것이다.

-독일의 유명 역사가 볼프강 에르힘의 역사서 "통 게르만 역사 中"-
포르투갈 연재때 많이 써주셨었는데 요즘엔 좀 줄긴 했네요.ㅠㅋ 아무튼 감사합니다.ㅋ
"오늘! 우리는 새롭게 태어난다! 이 거짓된 왕정과 암적인 공산주의자들에게 맞서서 말이다! 새로운 세계가 우리를 기다린다!!"
총통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리스의 아고라를 우와아- 하는 함성과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로 뒤덮혔다. 총통은 말을 이었다. 그와 동시에 아테네에서는 군인들의 총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이 자들이 우리를 번영으로 이끌 줄 알았다. 하지만 왕은 무능하였고, 그리스를 위한다는 공산당이란 놈들은 다른 나라들과 결탁했다!!"
다시 우레와 같은 함성 소리가 들렸고, 그 소리에 묻혀 군인들이 시민들을 사살하는 소리는 사라졌다.
"결탁은 종속을 부른다!! 우리는 절대로 노예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위대한 그리스가 다시 일어서는 날이 될 것이다!!!"
총통은 말을 마치고, 코르닐로프라는 러시아 장군에게 다가갔다. 그는 말없이 총통에게 권총을 쥐어 주었다.
"전 세계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우리 위대한 그리스가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한다!"
그는 말을 마치고, 왕과 공산당 당수에게로 다가가 권총을 겨누었다.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며 말했다.
"전쟁은 시작됐다."

-아낙시만드로스 [나는 총통을 믿었다.]
제목이 멋지네요!ㅋ 감사합니다.ㅋ
"됐다!"

연구소에선 우렁찬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드디어 우리들도 할수있다
그얼마나 고독한 삶이었는가 얼마나 힘든 삶이었는가 평등이란 이름하에
우리만 홀로 나아갔던 그삶 그덕에 모든걸 빼았긴 그삶 이젠달라질것이다

"이제 우라늄만 있으면돼...그것만있으면..."

교수는 미친듯이 웃었다 모든것을 소멸시켜 버리는 핵폭탄 그것이 이세상에 떨어질날에
지구는 멸망하리라

-대한민국의 핵개발 종장-
한국의 핵개발이군요.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4.05.26 18:02
사실 야만족이라는게 원시인 같은 사람들을 말하는건 아니겠죠? 후반부에는 에스키모같은 사람들도 뭐 거의 그런사람들로 쳐야되지 않나 싶어요. 현실에서 야만족이라 할 수는 없는 사람들이지만요.
  • 박상빈
  • 2014.05.27 15:52
  • 신고
제가 말하는 야만족은 거의 기술이나 현대 문명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야생에서 사는 부족 공동체라서... oo
아마존에 있을법한 그런거를 저도 생각했습니다만, 현대에 그런게 많지는 않으니까요.. 생각해보니 또 지금도 그런 부족들이 없지는 않군요.ㅋㅋ 꽤 많은 것 같기도?
야만족이라기 보다는 '원주민'에 가까울 겁니다.. 과거 미국이 서부로 확장하던 시대에도 원주민인 인디언들은 다른 경로로 총을 사들여서 총을 이용해 싸운 경우도 있었어요.
세계대전에서 우리는 민족과 역사에게서 부여받은 신성한 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인정합니다. 이곳에서 개발된 수많은 첨단 무기들로 무장한 우리의 군단들은, 마치 파리떼나 구더기와 같은 황인종들의 망측한 번식력 앞에 무너졌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생학적 열등함이 전장에선 유리할 때도 있다는 역설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이 병기는 이제까지 개발된 다른 모든 병기와는 다른 차원에 속합니다. 신은 우리를 위해 자연의 가장 깊숙한 곳에 이 엄청난 에너지를 숨겨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최종 해결'을 위해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지상 최초의 핵무기를.
- 파시스트 인터내셔널 중앙선전선동위원회 제작 영화, '승리의 날'에서 발췌


"거... 양놈 파시스트 꼴통들이 할 수 있으면 우리도 할 수 있지 않겄어? 기술 강국 자존심이 있는디. 해 봐."
정말이에요. 무슨 거창한 연설이나 비장한 다짐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극비인지라 구두로 명령이 오갔는데, 저게 첫 번째였어요. 저렇게 기억합니다. 그렇게 핵개발이 시작된 것이죠. 끝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록 임기가 끝난 다음이었지만, 최초의 핵실험을 목격하시곤 그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거봐. 내가 뭐랬어. 하면 된다. 해냈잖아. 잘 했어."
- 육성 증언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국운을 건 사투 핵개발' 편
오, 두편을 한번에 써주셨네요.ㅋㅋ
  • 연금술사
  • 2014.05.26 21:02
  • 답글 | 신고
병력손실은 지속적으로 입고 있지만 영토는 오히려 조금씩 확장되고 있고 적국에도 받은만큼 피해를 돌려주고 있으니 이 위기를 넘기면 뭔가 새로운 기회를 얻게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죠. 야금야금.ㅋㅋ
오, 뽑혔네요! 감사합니다! 중소분쟁이 현실보다 커져서 그쪽도 쓰고싶은데, 그쪽은 잘 모르니까 글이 안나와서... 이번에는 중국으로 시도해봅니다. ...다시봐도 버팔로 회군은 참 잘도 맞췄네요ㅋㅋ 근데 평등이면 왕정 폐지겠죠?

상하이 대학교 공과대학의 교수식당은 점심을 먹으러 온 교수들로 북적였다. 식당 한켠에서는 CCTV 채널의 아나운서가 뉴스를 전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핵개발이 사실상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국가안보위가 오늘 열두시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가안보위는 어제 오후 여섯시 부산 부근에서 발생한 진도 5.2의 진동은 약 28kt 수준의 핵실험 성공의 결과이며 이는 비공식 채널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공식적인 언급은 아직 전혀 없습니다. 한국은 3여년 전부터 핵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봤나? 한국이 핵폭탄을 만들었다는군."
"나는 지금껏 안만든 것이 신기하네. 이미 잠수함까지 실전 배치했다고 하던데."
"듣기로는 대장군전이라는 것도 만들고 있다고 하더군."
"그게 뭔가?"
"음... 일종의 대포인데, 포에 넣지 않고 장군전을 직접 쏘아올리는 무기라네. 우리 군에는 없지만 서양에서는 미사일이라고 부르며 이미 연구하고 있지."
"한국은 견제해야 해. 사방에서 공격받고는 있지만, 그 소국이 기술력으로 침입을 격퇴해 온것은 우리가 가장 잘 알지 않는가?"
"자네 말이 옳아. 저 핵무기라는 것을 대장군전에 실어 떨굴지도 모르지."
"...우리도 서둘러야 하지 않겠나?"
"옳은 말이네. 자, 나는 이만 가네. 연구실에서 봅세."

-징쩌우런 "중국 기술의 흥미로운 역사들" 中-


물론 왕정은 폐지가 되는 것이겠죠. 그래도 왕실은 유지될 수 있겠죠?ㅋ 아무튼 좋은글 감사합니다.ㅋ
뮌헨... 이 도시는 독일제국이라는 과거의 나라에 의해 세워지기는 했었지만
무려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러시아에게 점령되어 있던 도시였다.
독일 제국의 마지막 수도였다는 흔적도 도시의 이름을 제외하면 거의 사라져 가고 있을 때에...
뮌헨 시청 앞 광장에서는 하나의 선포가 울려 퍼졌다.

"나, 위옌 슈베르첸은, 여기서, 독일 공화국의 독립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수많은 이들은

'독일 공화국의 수장이 중국인 혼혈'이라는 것에 독일 공화국이 중국의 괴뢰 정권이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지만

그 당시 벌어지고 있던 강대국들간의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 의문은 조용히 묻혀 갔다.

- 사설 '20세기를 기억하며'에서 발췌
   "오스만 군이 선전포고를 해왔습니다."

   "어찌하여 이런 상황에 몰렸단 말인가?"

크레믈린궁의 회의실은 정적만이 감돌고 있었다.

기세좋게 독일제국을 역사의 구렁텅이에 빠뜨려 놓은 러시아는 미국과 동맹을 했을 때만 해도 전세계를 모두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놈의 장군들이 문제였다.

귀중하기 짝이 없는 코자크 기병들을 적진의 포화가 쏟아질게 분명한 곳에 돌진을 시키지를 않나

병력 투입 할 곳을 확정하지 못해 우왕좌왕하지를 않나

도데체 군사 학교에서 뭐를 배우고 나왔는지 알 수가 없는 행동들을 보이고 있었다.

이에 영토는 원래 있던 영토에 족히 반은 날아갈 지경이고 이제는 사방 팔방이 적이 되어 언제 쯤이면 망하나 배상금은 얼마나 줘야 하나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어야 할 지경이 되고 말았던 것이었다.

그때, 러시아의 위대한 영도자 스딸린경께서 놀라운 제안을 하였다.

"병력을 퍼부어도 못이길 것 같으면 말도 안되게 쎈 무기를 보여주면 되는거 아닌가?"

그게 바로 전세계 핵무기 개발의 시작이 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독재자와 핵무기'의 내용 중...
우라늄!

자연계에서 존재한다는 가장 큰 원자!

여기서 생성되는 핵분열로 인한 막대한 에너지는 이미 수많은 물리학 학회에서 증명되어 졌다.

이론상이기는 했지만 이러한 엄청난, 세상의 모든 전쟁을 종결 시킬 수 있는 이 에너지는 세계의 모든 국가들로 하여금 손을 안댈 수가 없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한 매력에 쏠려 과연 이 미칠듯한 힘을 누가 먼저 소유하는가에 대해 국가들간의 경쟁이 치열했다.

그리고 그 첫 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독일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을 데려와 연구에 이용하였던 러시아였다.

그 뒤 조금 지난 어느날...

전 세계 지진파 측정소에서는 조그마한, 하지만 세상에 또다른 폭풍을 불어올 진동을 기록하게 된다.

그 지진의 진원에는 바로 '한국', 세상의 모든 이들이 곧 크나큰 위기에 빠져 들 것이라고 보던 아시아의 작은 국가가 있었다.

그렇게 민주주의 진영과 독재 진영은 세상을 파멸시킬수 있는 몽둥이를 하나씩 가지게 되었다.

- 에세이 '일어나지 않았어야 될 사건' 에서 발췌
"정말로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다는게 사실입니까?"

그리스의 스토라테고스은 러시아와의 협정문에 서명하기에 앞서서 한번 더 물어 보았다.

"물론, 집정관 께서도 우리 무기의 위용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이 무기를 사용하기만 하면 어떠한 전쟁에서든 이기는 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그리고 그 무기는 당연히 동맹국의 보호를 위해서도 사용 될 것입니다."

스토라테고스은 그 말에 대해서 불안해 하기는 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현재 시대는 핵의 시대 였고 핵을 쓸 수 있는 국가는 몇개 국가밖에 되지 않았으며 러시아는 그러한 국가들 중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국가였다.

'...... 어쩔수가 없는 선택이야. 그래, 어쩔 수가 없는 선택...'

결국 스토라테고스은 협정문에 서명을 하였다.

"파시스트 진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우여. 우리의 핵우산은 친우를 안전하게 지켜 드리리다."

이 러시아 대사의 발언은 세계에서 '첫번째' 핵우산 발언이었다.

- 핵우산과 새로운 시대의 시작의 내용 중..
미국은 강대하고 막강했다.

그들의 생산력은 누구도 따라잡기 힘이 들었고 아무리 싸워도 그들은 지치지 않았다.

그러한 상황에 중국은 걸려들고 말았다.

전선은 두곳이나 되었으며 중국은 두곳 모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국은 전쟁을 너무 오래했다.

"총서기관동지,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망하지 않겠소?"

중남해(中南海)라고 하는 과거 왕조시대에 만들어졌던 정원에서 공산당 요인들의 비밀 회동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군사위원장동무, 동무는 혹시 이호강식, 구호탄랑이라는 말을 알고 있소?"

군사위원장의 말에 총서기관은 중국인 특유의 느긋함으로 답을 하고는 수염을 더듬었다.

"이호강식은 두 호랑이를 싸우게 만들어 이득 본다는 말이고, 구호탄랑은 호랑이를 불러 늑대를 쫒아낸단 말이잖소?"

"잘 알고 계시는구려, 우리는 이미 러시아와 오스만이라는 두 호랑이를 싸우게 만들었지. 하지만 아직 미국이라는 늑대가 또 남아 있잖소?"

군사 위원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요, 그 늑대는 어떻게 잡을 것이오?"

"브라질이라는 좋은 호랑이가 있지 않소? 게다가 이미 작업은 다 해 놨으니 이제 곧 움직일 것이오"

"오호................흠.... 근데 이미 대책을 다 마련했으면 왜 우리들을 불렀소?"

약간 짜증내는 듯한 그의 말에 총서기관은 그의 앞에 놓인 지도에 손을 올렸다.

"지금의 위험을 지났다고 하여 거기에 안심하면 그것은 소인의 발상이오. 거기에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바로 대인의 발상이외다."

그 말에 공산당 요인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 비밀이 해제된 중국 공산당의 이야기 중...
처음에 티져를 올리셨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 예고에서 '미군을 공격할만한 해군이 다 끝장남 ㅜㅡ'라고 쓰신것을 그렇고 이미 중국은 자신의 손으로 미국을 공격할 만해 보이지 않죠. 결국 나오는건 차도살인밖에 없어요 ㅎ

오늘은 시간도 있는겸 좀 많이 써 봤습니다.
헐, 엄청나게 많이 써주셨네요.ㅋㅋㅋ 하나하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ㅋ 하나 읽고나니 아래 쭉 달려있어서 당황했다는..ㅋㅋㅋ
엇! 잘못하고 댓글이 날라가 버렸네요. ㅠㅠ

(동생이 컴퓨터 게임하다가 공략 보려고 이것 저것 만지다가 놜라갔나봐요. ㅠㅠ)
헐.ㅠㅜ 아쉽네요.ㅠㅜ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CIV5BNW #2 CHN'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