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5BNW #2 CHN (18)

문명5BNW-(#2-13) 화이동근 view 발행 | CIV5BNW #2 CHN
스마일루 2014.06.01 17:28
원자력 시대 의미가 핵무기의 시대를 의미하는가 같은데요?ㅋ

"무었을 보았는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하나님의 주먹을 보았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벌하는일이 일어났습니다."
"무엇으로 벌하였는가?"
"하나님이 떠있는 태양을 이곳으로 옮겻습니다."
"무었을 느꼇는가?"
"하나님의 전능함을,공포를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하찮은지 느꼇습니다."

-러시아의 원자폭탄공격에서 살아남은 생손자의 시 -신의 심판-
하나님의 주먹이라..ㄷㄷ
중국의 역사공정... 개인적으로는 정말 싫습니다 욕나올정도죠-_-;;
개인적인걸 떠나서 당연히 싫지요...ㅋㅋㅋ
이 지구는 왠지 문명BTS 아랍연재의 냄새가 나는 듯하네요
인류는 피로 얼룩지게 되는 건가요
조금 그런 느낌이 있죠?ㅋㅋ
"다들 어떻게 해야 채택되는지 파악하신듯 한데"ㅋㅋㅋㅋㅋ 할 말이 없군요. 으음.
하긴 완전히 새로운 것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유머스럽게 써주셔도 좋을것 같아요.ㅋ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중국이 형이고 한국이 아우가 될 수 있죠. 중국인들 말대로라면. 그래서 조선족들을
형의 입장에서 동생을 품어준다는 명분도 생기고요. 으레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그런거 많지 않았습니까? 중국 통일 왕조 초창기에는 형제의 맹약을 강요하죠. 그러다가 군신관계를 요구하니까 문제지.
맞습니다. 아무튼 이거 뭐 멋대로에요.ㅋ
  • 아크라이더
  • 2014.06.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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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에티오피아에서 "모든 인류는 우리땅에서 기원해나왔으니 세계역사 다 우리역사임 ㅋ"라고 하는게 차라리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끼리 왜그리 뿌리가르고 싸워대는지 원... 쯧
저도 그 말이 하고 싶더군요.ㅋㅋㅋㅋ
하늘의 섬광이 지상에 도달하였다
지옥의 권능이 세상을 멸망시켰다
죽음의 사자가 모든걸 소멸시켰다
인간의 죄악이 탐욕이 원인이었다.

-동유럽 어느 시인이 죽기전 남긴시 일부가 찢겨젔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 글자수가 딱딱 맞네요.ㅋ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ㅋ
"결단을 내리셔야 할 차례입니다!"
"좋소, 공격하시오"
크렘린궁에서 예카테리나2세의 서명이 찍힌순간
붉은 광장에서 화려한 열병식이 있었다.

"우리 대 러시아는! 수많은 자원을 바탕으로 하여, 저 미개한 이슬람과, 스페인놈들을!! 가루로 만들어 버릴것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빼았아갈, 또한 냉전을 형성시킬 원자폭탄에 이스탄불과 마드리드에 떨어졌다.


그곳은 마치, 지옥과도 같았다.


크렘린궁에서 스타니스탈스장군쓴 일기중 발최
근대 참 이상한게 미국과 러시아는 냉전관계로 가야 잼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친분을 유지하니..
서로 같은 독재이다보니... 그렇지 않았으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ㅋㅋㅋ
"시청자 여러분, 다음 소식입니다. 몇 시간 전 미국이 스페인에 선전포고를 하고 함대를 진주시켰습니다. 스페인에 나가있는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주언라이 기자!"

"네. 지금 이 곳 바르셀로나에서는 미군과 스페인 군이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력한 미 해군 전함이 포격을 개시하고 미 육군이 상륙하면, 스페인 군은 그에 대항해 야포와 소총으로 저항하는 식입니다."

"스페인 군이 미군보다 열세라고 하던데, 양 군의 전력 차이에 대해 언급해 주십시요"

"네. 미군은 우수한 무기로 무장하고 그 수가 많은 반면, 스페인은 과거 여러 전쟁에서 이미 많은 피해를 보았고 무기의 질 역시 미군에 미치지 못합니다. 별 이변이 없는 한, 이번 미서전쟁은 스페인 군의 대패로 끝날 듯합니다."

"우리 정부의 대응은 어떻습니까? 같은 사회주의 동지 국가로써 무슨 대책을 세우고 있나요?"

"우리 중화 정부는 지난 미국과의 전쟁에서 많은 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발언은 꺼리고 있고 참전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만, 정확한 정보수집과 스페인 지원을 위해 소규모의 부대를 파병한다고 합니다. 이상 바르셀로나에서 주언라이 기자였습니다."

-중화 CCTV 9시 라디오 뉴스



기사형식 좋네요.ㅋ 이 형태로 글을 왜들 안쓰시나 했는데.ㅋㅋ
댓글은 처음 남기지만, 연재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서부.
스페인 해안 방위대 본부.

호세 바레론 대위는 여느때와 다르없이 병사들을 데리고 순찰을 돌고 있었다.

"충성!"
"그래, 수고가 많군"

초소에 서있던 병사가 바레론 대위에게 경례하자 바레론 대위도 거수경례로 답했다.

늘 그랬지만, 요즘들어 유독, 세계의 정세가 시끄럽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았다.
조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연이은 전쟁과, 외국에서도, 특히 중국과 러, 미 연합군의 전쟁, 그리고 독일의 해방.
...
최근에는 '원자 폭탄'이라 부르는, 자신들의 재래식 무기는 몰론 외국의 최신 무기들로도 어찌 해보지도 못할 무시무시한 무기가 사용되었다는 소식까지.

"아... 피곤하군. 여기서 좀 쉬었다가지. 동무들, 편히들 앉아있게."
"감사합니다! 대대장 동무!"

바레론 대위는 바위에 걸터앉아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물고선 먼 바다를 바라봤다.
안개가 짙어 자세히 보이지는 않는, 자신의 조국, 아니 현재의 세계를 바라보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후..."

바레론 대위는 한숨을 내쉰 뒤 담배에 불을 붙이기 위해 성냥개비를 성냥갑에 문지르려 했었다.

그 때,

-틱!-
-콰앙! 후두두둑...-

성냥개비에 불이 붙음과 동시에 불과 100여미터 남짓, 아까 경례를 받았던 병사가 근무를 서고있던 초소가 폭음과 함께 가루가 되어버렸다.

"...!"

-휘이이... 쾅!-
-콰쾅!-

계속해서 들려오는 연이은 포격. 그리고 안개너머로 나타난... '성조기'를 달고 나타난 수많은 군함과 상륙함들.

"대... 대대장 동무!"
"미군이다! 미제놈들이 우리 해안을 공격하려 한다! 모두 전투태세로! 비상벨을 울려! 어서!!!"

바레론 대위가 자신의 소총을 챙겨들고 병사들 사이를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병사들을 지휘했다.
하지만 자신의 부대는 저들을 막아낼만한 힘이 존재하지 않는다.

"동무들! 모두 위치를 사수하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들을 막아라!"

하지만 무차별적인 포격 앞에 병사들은 속수무책이었고 유일하게 저들에기 대응해볼만한 수단인 구식 대포도 방금 전, 무차별 포격으로 사용할 수 없을정도로 망가져버렸다.

"제기랄!"

바레론 대위가 피범벅이 되어있는 부하를 보며 욕을 내뱉었다.

-휘이이...-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 바레론 대위는 그것이 자신을 향해 날아오고 있는 것이라 직감하곤 하늘을 쳐다봤다.

궤적을 그리며 자신을 향해 떨어지는 불꽃들.

바레론은 가족들을 떠올리며 조용히 눈을 감았다.

4시간 후.

해안 방위 기지에는 스페인의 국기 대신 미군의 성조기만이 나부끼고 있었고, 푸른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자주색 장식을 달고있는 군인들의 시신들을 구석에 쌓아두고 화장하고 있었다.

자신이 점령한 적국의 땅을 거닐고 있는 미 해군 제 16함대의 제독 페트릭 중장은 해안가를 둘러보던 중, 타다 만 채, 굴러다니고 있는, 담배 한개피를 발견했다.

"..."

페트릭 중장은 담배꽁초를 그대로 즈려밟고서 부하들을 이끌고 다시 해안가를 거닐기 시작했다.


.
.
.
처음으로 글도 써보내요.
앞으로 재미있는 연재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ㅋㅋ 조금 길어서 나눠서 쓰거나 일부는 생략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안됩니다."
나는 하얀 수염이 가득 나 있는 입매를 비틀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상명하복이 철저하고 엄격한 윤리 강령으로 무장한 러시아 군인, 그 중에서도 가장 군인답다고 평가받기는 하지만 총통으로부터 내려온 명령은 받아들일 수 없는 종류의 것이었다.
"지금의 위기를 넘기고자 조국의 발판을 없애자는 말씀이십니까!"
결국 언성이 높아졌다. 내가 탁자를 치면서 몸을 일으키자 러시아의 국가 원수, 총통이 미간을 좁히면서 말했다.
"앉아."
"각하."
"나는 앉으라고 명령했다."
거듭된 말에 나는 다시 의자에 몸을 눕히듯 앉았고 총통은 싸늘하게 식은 차를 마셨다.
짧은 침묵 속에서 서로의 심리만을 가늠하던 중, 총통이 돌연 찻잔을 뒤집어 얼마 남지 않은 차를 쏟아냈다.
"사령관."
"예, 각하."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있나? 조금의 오차도 없이?"
뜬금없이 던져진 물음에 잠시 머뭇거리며 대답을 못하자 총통이 탁자 위로 스며든 차의 흔적을 손가락으로 쓸면서 말을 이었다.
"지금 러시아의 상황이 그와 같다. 호적수였던 독일을 누르자마자 벌어진 중국과의 전쟁은 위태로웠던 그릇이 엎질러진거야. 간신히 밟아놓은 야만인들은 다시 날뛰고 있고, 우방은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아. 하물며 오스만 같은 기회주의자들은 어떠한가."
"......."
"결국, 방법은 하나야. 섣불리 달려들지 못하도록 저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어야 해. 그리고 그것을 위한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저들의 국토를 낙진으로 뒤덮어버리는 거지."
총통의 입꼬리가 호선을 그리면서 올라갔다. 그것은 소름끼치도록 잔인하고 아름다운 미소였다.

전 러시아 국방부 장관의 일기
핵공격이야기군요.ㅋ 상황과는 잘 맞는것 같습니다.ㅋ
요즘 제가 간간히 바빠서 글을 잘 못 읽습니다 ㅜㅡ
그러던 와중에 글이 올라 왔길래 읽다보니 뭔가 머리에 딱 스쳐 지나가는 것들이 느껴져서 글을 연달아 썻었죠 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저는 한번에 많이 쓰는 터라 ㅎ
이번 채택도 감사합니다. ㅎ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
댓글이 너무 늦어졌네요. ㅠㅠ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공부 하다가 블로그 들른다는게 까먹고 있었네요.

.... 벌써 핵이 나오나요? 역시 러시아... 중국에도 우랴늄은 있겠죠?
다음편을 기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ㅋ
근데 몽골군이 노보시비르스크주쪽으로 쳐들어 갈 때 저기가 서쪽인데, 동쪽이라고 쓰셨네요...
그러네요. 수정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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