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우주 (43)

2018.03 우주개발소식 - 호킹 마지막논문 설명, 루나Xprize 무산? | 과학/우주
스마일루 2018.03.22 23:10
스피릿이 멈춰선 곳은, 언젠가 인류가 화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날이 온다면 역사를 증거하는 사적지로 지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스마일루
  • 2018.03.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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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ㅋ 화성 탐사선은 곳곳에 있긴 하겠습니다만, 스피릿이 멈춰선 곳은 확실히 더 기념비적일 것 같긴 해요.ㅋ
이건 좀 다른얘기지만 화성 테라포밍의 가장 큰 난관이 행성자기장의 부재라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만약 생명체가 없다면 적당한 소행성을 하나 박치기를 해서 강제로 만들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 스마일루
  • 2018.03.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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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좀 의견이 대립하더군요. 화성의 자기장이 약해 태양풍으로부터 대기가 유출됨은 확실합니다만, 그 정도가 심하진 않다는 것이죠. 어마어마하게 오랜 시간이나 소행성 충돌등의 원인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는 분석이 있고, 그래서 대기를 만들어낸다면 생각보다 화성의 대기를 채우고 오랜시간 유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견해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더 연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여튼 자기장이 약해서 대기도 채우기 어렵고 해로운 우주선도 많이 떨어진다면... 그렇다면 결국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인 테라포밍은 어렵다고 봐야겠죠. 땅파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ㄷㄷㄷ 아님 어떤 기술로 화성의 핵을 '다시 작동하게'만든다던지..... 아직은 상상이 어렵네요. ^^;
너무 뒤늦은 댓글인지 모르겠지만

영화 코어같은 방식은 그야말로 판타지인건가요? 아니면 그럴듯한방법일수도 있는건가요?
지구 외핵에 뭔가 에너지를 줘서 멈춤 외핵을 다시 움직이게 한다는 발상은 아주 불가능한건 아닐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에너지가 핵폭탄 몇개 정도면 되는 것이냐, 라는것과, 그 안까지 정말 그렇게 들어갈 수 있냐, 가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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