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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두번째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 내용정리와 평가!! | 게임소식
스마일루 2018.11.21 18:43
솔직히 문명5 BNW보다 약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상하게 문명6는 온갖 요소들은 다 들어있는데 어딘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세세한 디테일이 떨어지는 느낌.
  • 스마일루
  • 2018.11.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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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확실히 그런 느낌이죠. BNW에는 절대 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
본문에 문명4 BTS, 문명5 BNW 중 하나인데 문명5 BTS라고 쓰셨어요.^^ 저는 문명4가 좋아요 ㅎ
헛, 그러네요. 수정하겠습니다.ㅠㅜ
저도 저게 과연 45000원의 가치를 하는 확장팩인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듭니다. 사실 운하가 추가됨으로 인하여 게임 자체의 양상이 변할 만큼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지도 않구요. 저는 운하 추가에 대해서 다소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맞습니다. 추가된 요소들이 45000원인가... 정말로 의문이죠. 물론 단순 몇몇 요소가 추가된 것보다 개발진의 노력은 더 들어갔을 DLC로 볼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참 아쉽네요.
게임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같긴 하네요ㅋㅋ근데 이미 종교 교역로같은 요소들이 바닐라부터 있었어서 혁신적인 무언가가 들어가기 어려웠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이미 지난 시리즈에서 있던 요소들이 적잖이 추가된 상태이긴 했죠. 결국 전혀 새로운 개념인 '전기'의 개념이 어느정도로 심화되어 구현되느냐가 이번 DLC가 의미가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문명6 나왔을때 운하를 건설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여기서 댓글로 남겼던거 같은데 진짜로 나왔네요ㅋㅋ
그러게요.ㅋㅋㅋ 운하가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너무 길게도 가능하면 좀 이상할 것 같긴 합니다.ㅋㅋ
문명은 원래 DLC 3개로 완성되는...
DLC가 있으면 있을수록 확실히 좋은것 같긴 합니다.ㄷㄷ
아 그리고 이건 좀 뜬금 없는 게임 소개인데요
이미 아실 것 같기는 하지만, 역설사(패러독스) 대전략 게임도 살펴보세용. 전략게임류라 스마일루님이 좋아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크루세이더 킹즈(중세)나 하츠 오브 아이언(2차대전), 유로파(근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게임(근대), 스텔라리스(우주시대) 등등이 있어요.
아, 그 게임들도 알고 있습니다. 좀 헤비한 게임들인 것 같아서 플레이 영상 같은것들만 좀 보고 그랬었는데 한번 할인할 때 사봐야 겠네요.ㅋㅋ
그냥 이번 확장팩을 끝으로 문명7이나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 같잖은 애니메이션 식 모델링이랑 물리엔진 좀 버리고, 타일 모델링 좀 갈아버리면 좋겠어요. 후반에 나라 바라보면 너무 타일들이 어수선해서요.
  • 스마일루
  • 2018.12.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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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색감 이상한건 그렇다치더라도, 나중에 보다보면 정신없어지긴 하더라구요. 각종 특수지구들도 그렇고 유닛이랑 구분이 막 안되서...
문명6 확장팩 더 나와 봐야 알겠지만 지금 상태로서는 방송보는거나 직접해보는 거나 개노잼인 것 같습니다. 문명5는 그나마 볼만했는데 문명6...
게다가 문명6 AI 산출량 철자도 틀려서 문명 갤러리에서 작년에 한동안 이야기 나왔었는데 알고 계신가요? 지금은 고쳤는지 모르겠지만..
https://www.reddit.com/r/civ/comments/84d5cz/firaxis_please_fix_ai_crippled_by_dumb_typo/ 원본출처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ivilization&no=16015 번역출처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30806154 해결방법
문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방송하는 분들도 가독성 떨어진다고 문명5하던데... 암튼.. 배가 너무 불러서 그런건가..
그런가요...ㅠㅜ 그냥 뭔가 디자인이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ㅠㅡㅜ
음... 역시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것 중에서 스마일루 님의 글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몇 개 있습니다.

우선, 전쟁광 페널티가 문명 간의 적대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대놓고 전쟁광으로 찍히는 게 아니라 문명들 상호간의 적대관계가 플레이어의 평판을 바꿀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전략 자원의 개념이 완전히 수정됩니다. 새 확장팩에서는 자신이 보유한 개수 만큼의 전략 자원이 턴 당 누적되는 방식으로 변했습니다. 기마 유닛 뽑을 때 말이 10 필요하다고 가정하고, 내가 현재 2개의 말 자원이 있다면 5턴 동안 기다려야만 기마 유닛 한 기를 뽑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석탄, 석유 같은 자원들은 발전을 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소모되고, 보병의 경우도 지속적으로 석유를 소모하기 때문에 위의 적대감과 더불어서 전쟁의 양상이 바뀌리라 예상해봅니다.

흥망성쇠의 비상이 이제는 세계 의회를 통해서 발동되기 때문에 좀 더 AI들이 적극적으로 비상에 참여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습니다.

이제 문명은 세 번째 아젠다를 갖게 되는데 이것 역시 게임 중후반의 외교 판도를 뒤한드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문명5의 BNW는 문명5의 토대를 재설계하는 확장팩이었습니다. 이는 그만큼 문명5의 기존 시스템의 볼륨이 적었다는 방증이라 하겠습니다. 저는 문명6은 기본 토대가 굉장히 탄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UI의 부재가 제일 큰 것 같은데 이번 확장팩에서 생산 대기열이 생기고, 공병 유닛의 특수지구 가설 및 철도 업그레이드 등이 가능해지면서 큰 제국을 운용하는 게 훨씬 수월해지리라 봅니다.

이상을 종합해보면, 이번 몰려드는 폭풍은 문명6 게임의 양상을 굉장히 많이 바꾸어놓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인데, 새로운 확장팩을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
  • 스마일루
  • 2019.02.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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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개념이 그렇게 바뀌는지는 몰랐네요. 그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잠깐이라도 해당 자원을 소유하면 쌓이는 자원이 있을테니 그런 것을 이용한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고요. 여튼 이러나저라나 해보긴 해볼텐데... 기대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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