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사정리 (451)

{1월둘째주 시사} 손혜원 논란 : 의심과 진심사이, 북핵스몰딜의 프레임 | 주간시사정리
스마일루 2019.01.20 22:30
이명박근혜였으면 대화안하고 어떻게든 제재시키겠노라고 열심히 압박하고 위협을 가하고 돈줄 흘러가는걸 끊어버렸을 텐데 문재인이 북한과 미국을 오가면서 어떻게든 대화로 이끌었으니 다행이지 이명박근혜때 처럼 계속 압박을 가했으면 이정도까지 왔을까 싶습니다. 전에도 이야기했던거지만...

이상한 언론에서는 자꾸 언론플레이해서 진행이 잘안나가는 것 처럼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좀더 잘 들여보면 진행은 잘되고 있는데 언론플레이해서 진행이 안되고 있는 쪽으로 흘려보내서 못하고 있는걸 강조하고 싶은가 봅니다. 저러고도 언론인지... 언론도 그렇고 정치인들도 그렇고... ㅉㅉ
black// 언론은 분명 여러 우려를 표할 수도 있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잘 되는 모습을 완전히 제거한 보도만을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원....

물새한마리// 종전선언이 왜 미군철수인가요? 누가 그러는지요? 개인의 상상아닌가요?
종전선언과 미군철수가 하나의 패키지라는 개인적인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말하신 다른 내용들에는 일부 공감합니다만...
애당초 투기다/아니다가 명확히 구분이 불가능한 문제일 것 같은데 말이죠. 저거보다 사법청탁이 훨씬 큰 문제인 것 같은데 국민들이 민감한 돈문제 위주로 흘러가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 스마일루
  • 2019.01.22 20:16
  • 신고
물새한마리// 손혜원 의원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흉내 못내면 투기인건 아닙니다. 박물관 짓겠다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의 부동산을 매입할 수도 있죠. 상황을 정확히 보셔야 합니다. 그런 주장으로는 투기를 입증할 수 없습니다.
  • 스마일루
  • 2019.01.23 09:48
  • 신고
그런 생각을 가지는 분에게는 그렇게 보이는거죠.
전국의 박물관이 서울에만, 모든 공공인프라가 서울에만 지어져야 합니까? 그런 시작부터 삐뚤어진 생각으로는 사안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손혜원 의원이 재단명의로 부동산을 매입하는데 쓴 자금이 7억원 정도라는 조선일보 기사가 있는데, 서울 아파트 한채도 못사는 가격입니다. 몇백평 박물관을 짓고싶은 사람 입장에선 과거 고택이 많은 저렴한 땅에 그런 박물관 지어보겠다는 생각할 수 있죠.

또, 해당 건물들이 세금으로 리모델링되고 산토리니처럼 된다하더라도, 문화재 거리 지정에 개입하지 않고 오로지 그곳의 역사적 가치만 보고 부동산 매입을 한 것이라면, 그건 그저 운좋게 정부정책의 덕을 본 것이자 사업의 성공인 것이지 투기가 아니죠. 따라서 이번 검찰 수사가 목표로 삼은 것처럼 문화재 거리 지정에 관여했는지를 따져봐야 하는거구요...

이렇게 그냥 온갖 것들을 다 끌고와서 비난 소재로 사용하는 방식은 논리적이지 못하고 아무도 설득할 수 없습니다.
  • 스마일루
  • 2019.01.24 08:42
  • 신고
문화재가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그건 패스하고,
말하신대로 목포가 고향도 아닌 사람이 고향이나 살리지 왜 거기로 갔을까요? 투기목적일수도 있지만 그게 정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일수도 있죠. 둘다 말이 되는데 한쪽만 보시는 그런 시각이 참 재미있네요.
전 이번 사법거래로 민주당에게도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것들에게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투표로 가르쳐주고숙청해야 하겠어요
  • 스마일루
  • 2019.01.22 20:16
  • 신고
그러니까요. 여전히 적잖은 정치인들에게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국회의원이고 판사고 권력을 쏙 빼야 할텐데 참 쉽지 않은 것 같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