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일지/리뷰 (50)

기다리던 문명연재네요

기대됩니다.

지적하신대로 자연재해는 게임에 끼치는 영향이 좀 미비한게 아쉽더군요

그래도 홍수로 계속 인구를 조금씩 잃다가 댐 만들었을때의 기쁨이라던가

침수되는거 생각 안 하고 도시 심시티를 했더니 특수지구가 침수될때의 참담함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후반부에 나오겠지만 해수면 상승으로 한번 왕창 털렸는데 당황스럽더군요ㅋㅋㅋㅋ
하지만 앞으로 그럴걸 알고 플레이할테니 또 큰 의미가 없는 요소가 될것 같기도 하고요.
확실히 2회차부터는 침수되는곳은 왠지 배제하고 플레이하게 되더라고요 아니면 빠르게 방벽을 짓던가 해서
차라리 고대에는 모르다가 시대가 봐뀌면서 침수되는 구역이 자원처럼 연구를 하고 나면 보인다던가 하는 방식은 어떨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스마일루
  • 2019.02.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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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식으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앞으로 그 쪽 이야기를 하면 같은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는데요. 확실히 그렇게 나중에 밝혀지도록 해야지 지금같은 방식은 영 아닌 것 같습니다.
빠른 리뷰 감사합니다ㅋㅋ문명 하고는 싶은데 손댈 상황이 못돼서 대리만족중이거든요ㅋㅋㅋ
문명6는 현실세계의 다이나믹을 최대한 담아내면서도 게임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고민이 많이 보이긴 보이는데
게임성을 위한 요소들도 역사성이나 현실성이 와닿지 않으면 몰입이 잘 안되는 저로서는 BNW나 BTS의 감동까지는 아직은 조금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 자체로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
지적하신 세계의회나 충성심은 참 적응이 잘 안 되네요. 개인적으로 세계의회는 여러 나라를 소집해서 다자외교를 할 수 있는 시스템(종속국개념이 녹아들면 더 좋구요) + 게임중반 종교기구나 후반의 UN같은 시스템으로 가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자연재해가 게임 전략상에 큰 변화를 주진 못한다는 리뷰를 어디서 본 것 같네요. 그래도 후반부 플레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하겠습니다.
그쵸. 게임속 요소들과 그로 생기는 사건들, 관계들이 현실성이 있어야 재미있을텐데 세계의회나 충성심 개념은 혼자서 많이 앞서나간것처럼 보입니다.   아쉽네요ㅠㅋ
여러 단점들은 세 번째 확장팩에서 고쳐지지 않을지.. 문명6는 이제야 궤도에 오른 느낌입니다.
  • 스마일루
  • 2019.02.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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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확장팩이 있으려나요? 여튼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느낌이지만, 없는 것 보단 나은 것 같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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