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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넷째주 시사} 진심이 닿다? -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 주간시사정리
스마일루 2019.03.04 22:13
여러모로 북미의 앞으로에 대한 큰 그림이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폼페이오 사진 바로 윗 문단에 나오기->나오게 로 수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스마일루
  • 2019.03.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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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제 북한이 생각을 잘 해야 할텐데... 걱정되긴 하네요.
내년 미국 대선 전까지는 상황이 어떻게든 끝나게 될 텐데요.
이런 기회 다시오기가 쉽지않으니 부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스마일루
  • 2019.03.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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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우리 정부도 여러가지 노력을 할텐데, 발표 나오는 걸 보면 겉보기로는 역시 대단한건 없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고요. 대화의 끈 자체만 잘 유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또 생각해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20대 남성 득표율은 20%대 정도였으니 정부정책의 영향도 있지만 그냥 애초에 싫어하던 사람이니 지지철회가 빠른 감도 있습니다.

북미회담 자체는 미국 민주당에서 트럼프한테 하원에서 죽창을 찔른 상황에서 이슈로 덮으려고 그런감이 없잖아 있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북미회담 결렬이 하원에서의 폭로를 덮기도 했고요, 몇달안에 다시 만나서 협상 끝내고 정은이 서울 탐방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렇죠. 지지철회가 빠른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물론 뭐 그랬을 수도 있고 트럼프도 그렇다고 언급하기도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빅딜 리스트도 준비되어 있었다는게 가장 큰 근거인 듯 합니다. 그게 하루아침에 작성되는게 아니라서, 애초에 북한 입장이 애매하면 곧바로 협상결렬에 빅딜리스트를 내 놓을 준비를 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국내 정치 탓을 한 거는 민주당 탓 하면서 '너희들 때문에 될 것도 안된다' 뭐 그런걸 어필하려고 좀 지어낸 느낌도 있고요.ㅋ
회담의 내용에 대해선, 김정은이 중국의 대북투자를 염두에 두고 무리한 요구를 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트럼프는 받아들일 수 없었겠죠.. 그리고 사실 회담의 내용보다는 오히려 그 후폭풍, 몇년 전 북한 같았으면 결렬될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문을 박차고 나가며 미사일도 같이 쐈을 텐데 이번에는 웃으며 헤어지고 얌전하게 기자회견하며 여론전을 시도하는 것을 보면서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야당도 생각보다 세게 비난하지 못하는 것 같고.. 이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라면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몰딜로 만족하지 않겠다는 트럼프의 굳은 의지를 확인했으니까요.
  • 스마일루
  • 2019.03.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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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국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여하튼 지금 미국이 가는 방향은 괜찮아 보입니다. 강경책 일변도인 사람들도 미국이 강하게 나가는 지금의 이 국면을 환영해줬으면 좋겠네요.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리비아처럼 망하는데 핵무기를 포기안한다라며 주장하는 정신나간 인사들이 있는데 북한핵이 체제를 보장받기위한 것인지 적화통일을 목적으로하는 것인지 판단하는방법이 있다
전에 미국의 전문가가 북한이 체제보장을 원하면 중국군을 북한에 주둔시키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했는데 맞는말이다
조중동맹이 건재하고 중국군이 북한에 주둔까지한다면 체제붕괴를 걱정할 이유가 없다
미군과 중국군이 평화유지군으로서 역할을 하면 된다
따라서 북한정권에게 중국군을 주둔시키고 핵무기 핵시설을 완전히 폐기하고 베트남처럼 개방하면 한국이 철도 도로건설등 경제협력을 아끼지않을것이라고 제안하기바란다
물론 미국정부도 설득해야한다
3차북미회담에서 북한정권의 속마음을 알수있는 회심의 카드라고 생각한다
북한이 개혁개방으로 정상적인 국가가 되고 우리국민이 북한을 확실히 신뢰하는 수준까지 이르면 남북한이 동시에 미군과 중국군을 철수시키면된다
이런 제안을 북한정권이 거부하면 북한핵은 체제유지용이 아니라 적화통일용이 확실하다고 볼것이다
핵을 보유하는 것만이 북한체제를 유지하는 길은 아닐것이다
                        

  • 스마일루
  • 2019.03.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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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북한이 중국도 탐탁치않아해서... 여튼 좀 두고봐야 겠네요.
트럼프로서는 당장 큰 성과를 이루기 보다는 대선 즈음해서 눈에 확 띄는 뭔가를 보이기 위해 속도조절을 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일단 북한에서 노골적인 미국 욕을 하지는 않는거 같던데 그정도면 북한도 완전히 판을 깨겠다는 생각은 없지 않으려나요
그런 것 같습니다만, 지금 동창리 발사장이 이슈더군요. 회담 전부터 준비했다고는 하는데 확실히 의도가 궁금한 상황입니다. 어찌되었건 뭔가 불만을 표하고 싶고 최대한으로 불만을 표시하는 길을 찾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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