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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의원은 박근혜정부와 문재인정부에서 둘 다 장관을 한 사람이 되겠군요. 아마 역대급으로 특이한 경력일듯...
미세먼지는 결국 중국에서도 날라오고, 국내발생도 있는데 공기가 정체되면 뭐던간에 누적되서 최근처럼 높아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디서 날라오는지가 그렇게 중요한지도 잘 모르겠어요.
  • 스마일루
  • 2019.03.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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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출처를 아는게 중요하긴 할테니까요. 하지만 말하신대로 공기가 정체되면 꼭 중국에서 날아오지 않아도 지난주처럼 최악은 아니지만 나빠질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그런 대책이 필요하겠죠?
중국은 원래 전문 외교관이 아닌 대통령과 바로 연결되는 청와대 고위인사를 주중대사로 선호했습니다. MB때 류우익, 박근혜 때 김장수는 무슨 얼마나 대단한 중국통이었나요. 그런데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총선에 뜻이 있고, 정의용 안보실장은 유임되었으니 장하성 전 정책실장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푸단대 교환교수로 상하이에 체류한 경험도 있고, 그때 중국 증권감독위원회에서 국제자문위원을 지냈으니 어느 정도 인맥도 있겠죠. 김동연 부총리가 같이 거론되었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통 카드로 이런 '청와대 출신 고위직'의 고리를 끊어보려 했으나 중국 측에서 난색을 표한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중국 쪽 체제 특성하고도 무관하지 않겠죠.
  • 스마일루
  • 2019.03.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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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신대로 주중대사는 대통령 최측근이 맡아오긴 했었죠. 바로 지난 노영민 대사도 그렇고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장하성 전 실장도 최측근이라 할 정도는 안되고, 특히 먼저 고려된 김동연 전 부총리는 더더욱 그렇다고 봤거든요. 결국 그 둘의 공통점은 경제통이었다는건데 그것에 무슨 의도가 있을까... 그게 잘 안잡힌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여하튼 긴밀한 인연은 없었어도 청와대 정책실장 정도 했으면 측근이라 하지 않을수도 없긴 하겠네요. 말해주신 배경은 듣고보니 아차했습니다. 중국에서 그렇게 나왔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뭐 본인이 고사했다고는 합니다만...
통일부장관후보자는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왜 금강산 개성공단에 매달리나
금강산이 어디 도망가나
수천년지나도 금강산은 우리곁에 있다
개성공단이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되나
우리국민이 개성공단으로 먹고사나
그렇다고 북한에 자유화바람이 불었나
그까짓 개성공단 없어도 된다
정부가 최저임금 올리는 마당에 저임금 북한노동력으로 사업하겠다는 자들은 민족적양심이 있기나 한 자들이냐
김정은이 굶겨서 핵무기 토해내도록 만들어야한다
우물안 개구락지같은 통일부없애고 외교부가 대신하라
통일도 외교가 뒷받침되야한다                                
  • 스마일루
  • 2019.03.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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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들이 얼마나 큰 이득을 얻었는데요. 지금의 논리는 좀 이상한 것 같네요.
한국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한국당 원내대표가 연설한걸 가지고 민주당이 고함치고 삿대질하고 퇴장까지 했다는데
김정은이가 대통령하고 한국대통령이 수석대변인을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민주당이 한국당을 냉전세력 수구세력 색깔론 들먹이며 비판하지 않았나
냉전이라는게 이념의대결이다
이념을 따지지말자고 하는게 민주당주장 아닌가
그러면 북한이 통일하고 김정은대통령 문재인수석대변인 이렇게 될수도 있지않나
국가원수 모독죄 운운하며 민주당이 광분할 이유가 없는것 같은데                                                                
도대체 민주당의 정체성이 뭔가 ?
정상적인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라면 그런 의도로 나경원 대표가 발언한게 아니란걸 당연히 알텐데요. 어거지를 부리셔도 적당히 부리셔야죠.
그리고 한 국가의 대통령 보고 타국의 수석대변인이라고 지칭하는건 상대가 북한이 아니라 어느 나라여도 모욕적인건 당연한거죠. 한 국가의 주권을 대리로 받은 사람이 타국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는 뜻이니까.
미국의 수석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미국의 수석 대변인 아베총리, 이게 뭐 좋은말입니까?
남북이 통일되면 언젠가는 통일되겠지만 그때 후손들이 그당시 할아버지들은 이데올로기라는 헛것에 불과한 관념에 빠져서 왜 서로 죽이면서 오랜 세월을 살았을까 하고 한심하다고 할것이다
마치 옛날 삼국시대에 서로 대치하지말고 고구려든 신라든 백제든 한나라가 통일했으면 강대국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우리입장에서는 절대로 북한이 통일하는 그런 날이 오면 안된다
그렇게되면 수백만이 처형당한 킬링필드의 캄보디아나 베트남처럼                 김정은 세상이되면 대량학살이 따르는것은 너무 뻔한 것이다
그렇다고 북한정권이 우리정부에 나라를 바치지도 않는다
아마 통일된 나라의 후손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다면 우리국민이 북한정권을 반대하는                 이유를 이해할것이다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삼국시대로 날아가면 왜 삼국이 그렇게 통일을 못하고 치열하게 싸웠는지 이해할것이다                                                                
그래서 북한문제는 이상적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현실적으로 접근해야하는것이다
이상적인 통일론자들이 민주당에는 많은것캍은데 현실적 통일론자가 되야한다
북한이 통일하면 민족이 망하는것이다
그래서 북한정권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냉전세력이니 수구꼴통이라고 매도하면 안된다
국민 개개인이 자유의사로 생활하며 살아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것이 어떻게 냉전세력이고 수구꼴통인가
통일반대세력으로 매도하지마라
남북통일 반대 안한다
적화통일을 반대할 뿐이다
민주당은 더이상 망언하지말라                                                                                                                                
90년대에 소련이 망하면서 개혁개방하고     동구권을 비롯한 공산주의국가들이 합류하면서 이데올로기시대가 끝났지만 북한만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공산주의를 고집하고 있는데 우물안 개구리처럼 변화를 거부하는 북한이 냉전세력이고 수구꼴통아닌가
자유를 지향하고 지키려는     국민들이 왜 냉전세력 수구꼴통인가
역사적 사실로 보나 논리적으로 보나 북한이 냉전세력이고 수구꼴통이다
민주당은 왜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나
조고의 후예들인가 ?        
결국 답은 빅딜인 것 같기는 한데.. 역시 북미 서로간의 신뢰가 가장 관건이네요.
또 요즘 기사를 보니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 습격의 배후가 미국 CSI라고 추측하던데요. 이것도 현 상황과 무엇인가 관련이 있을까요?
아무튼 복잡합니다. 한국 사회도 떠들석하고요.
  • 스마일루
  • 2019.03.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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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 너무 시끌시끌 합니다. 그야말로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국내정치도 난리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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