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사정리 (451)

{3월둘째주 시사} 자한당 30%지지율 의미, 버닝썬/김학의/장자연, 북미 대결국면? | 주간시사정리
스마일루 2019.03.18 20:11
삭제된 공지에선 잡다한 글이라고 하셨지만, 나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중간결산 같은 느낌?

민주당과 문재인의 지지율이 많이 가라앉은 점을 생각해 보다가, 언뜻 20대의 다른 남성들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지나친 현재의 친북적 대북외교가 매우 불만스럽게 느껴지는 상황이라고..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던 임기 초엔, 대북 제제 구도를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생각납니다.
대북 제제 방식이 오바마 대통령 때에도 꾸준히 이어져 왔던 거라, 당시엔 나름 합리적 보수에 해당하는 이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마지못해 지지하는 원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물론 현재의 대북 정책이 그때보다 나쁜 것이라는 건 아닙니다. 결국 이번엔 과거로부터 배운, 매우 신중한 행보로 한북미 모두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이런 냉정한 행보 자체는 정부의 이성적인 능력을 잘 보여 주는 지표라고도 생각할 수 있기에, 이제까지의 과정을 꾸준히 지켜봐 온 사람들에겐 지지를 받을 만한 요소죠. 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지난 정부 때의 일도 차차 기억이 흐려지고 있으며, 이런 큰 그림을 관측하고 있는 사람도 극소수라는 게 문재인 정부의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여러 트러블이 있었지만, 큰 구도로 봤을 땐 이제까지 계속 '진보가 꿈꿔왔던 원대한 큰 그림' 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양새가 문재인 정부의 업적이라면, 이런 업적 자체를 제대로 평가해주고, 이를 기반으로 응원해줄 안목 넓은 국민의 층이 너무 좁다는 게 문제라는 것이죠. 결국 나머지는 그저 보수와의 사상적 차이 때문에 지지하거나, 아니면 문 정부의 근 1년 동안의 행보에 실망해서 그냥 등을 돌려버린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요.
다만 그런 사람들에게 자유한국당이 대안으로 보인다는 건 확실히 의외이긴 합니다. 사표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는 현행 선거제도 하에선, 결국 정권을 바꾸는 것만을 생각하면 자유한국당에게만 대안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라나요. 진보 계층에게는 모욕적인 발언일 수도 있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 문재인 대통령도 압도적인 득표율과 지지율을 얻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결국 감정에 휩쓸리는 대중들의 파도가,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행동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큰 그림에 이미 열광이 식어버렸다는 표현으로도 현 상황을 표현할 수 있을지도요. 결국 국민들을 모두 열광하게 만들 새로운 큰 변화가 아니면, 결국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다시 반등할 기회를 맞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기회로서 대북 관계에 거는 것도 있겠지만, 저라면 이미 한국의 손을 떠난 북미대화 문제에 계속 신경을 집중하기보단 아예 과감히 현재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는 문제들에서 유연한 입장을 보여 주는 행보가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권연장보다 더 중요한, 이성적 국민의 의사 반영을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민주당이 과감한 찬성표를 던지고, 현재는 민주당 내에선 송영길 의원의 소신발언으로만 그치고 있는 '탈원전보다 더 우선한 탈화력' 등을 과감히 당의 의견으로 수용함으로서, 국민 모두가 체감하는 문제에 대해서, 정부는 언제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 한다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준다면 상당히 큰 의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최소한 현재 울며 겨자먹기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이성적 보수 계층이, 다시 생각할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띄는 오타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써주신 댓글 잘 봤습니다.

말해주신대로 좀 길게 봐주시는 분들이 없는 점은 아쉽습니다. 북한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방향과 대북제재는 한결 같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면 트럼프와 김정은 간의 문제로 우리 정부의 지지율이 출렁인다는건 사실 좀 많이 나간 면이 있거든요. 야당의 주장에 따르면 정부의 대북정책이 이상적이라고 하는데, 그렇게해서 2차 북미정상회담까지 끌고 온거거든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정부가 전략적인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국민들에게 상황을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걸 잘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 면도 있습니다만, 여러모로 흘러가는 여론이 좀 아쉽긴 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래서 지금의 지지율이라도 유지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말하신대로 흔들리는 대중이 분명있긴 있습니다. 뭐 자신만의 의견이 없어서 흔들린다기 보다는, 반대로 정치에 늘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특이한 것이라고 봐야겠죠. 결국 그 때 그 때 사안에 따라 지지세력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국민들의 지지는 오고가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여튼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 청와대도 나름 생각이 복잡할 것 같은데, 관련된 대응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것일지 두고봐야겠습니다.
문재인에 대한 원색적 찬양에 신물이 날 지경입니다. 대중들을 정치에 무지하다고 하면서 철인정치를 운운하다니, 자기는 다른 시민보다 우월한 뭐라도 된다고 여기는걸까요? 차라리 본인한테 10표를 달라고 그러시죠? 그러면서 본인은 민주시민이라고 생각합니까?
좀 지나쳤던 것 같네요. 삭제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ㅎㅎ

자유한국당이 대안인 이유는 그래도 '민주당'을 뒤집어 엎을만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단 믿음 이 깔려 있기 때문일 겁니다. 콘크리트 지지층만 하더라도 사실 자한당이 민주당보단 훨씬 더 우세한 건 부정하기 어렵구요. '박근혜' 같은 걸 탄생시킨 정당이 자한당이라고 보면, 민주당이 싫더라도 그 대안으로 자한당을 지목하는 일은 없을 텐데, 이게 생각보다 대중에게 있어서 딱히 별로 와닿지 않는 면모도 강합니다. 박사모 같은 경우는 제쳐두더라도, 북한에 대한 반감이 강하거든 사실 현 정권과 민주당의 행보는 그것만으로도 상당히 거북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할아버지 시대 때 싸웠다지만, 손자들의 시대가 될 때까진 아예 안 싸웠냐면 애초에 그게 아니거든요. 국방부도 자기들이 못한 것을 북한 때문에 징집했고 다소 불만을 갖더라도 이게 다 북한 때문에 그런 거니 감수하란 일종의 선동이 현 세대에 먹혔다고 봅니다. 저만 하더라도 북한 그러면 괜히 반감이 드는데, 군대 갔다온 전후로 그렇게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자한당이 기어코 광신의 길을 걸었단 건 우려스러운 일입니다만, 생각해보면 이 분들은 딱히 광신이 아니었어도 자기네들 이득에 집착하던 분들인지라 별로 신용은 안 가네요. 민주당이 잘했다곤 절대로 생각 못 하는데도, 자한당이 벌인 일을 생각하면 이것들 소리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 말하신대로 대안세력 중 가장 강한쪽으로 지지가 쏠리는 현상이 있긴 하죠. 본문에도 쓴 것처럼 대안세력이 없는게 현실이고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핵시설 일부만 폐기하는것이 핵폐기냐
제재해제로 경제지원하면 그돈으로 또 다른 핵시설 만들거다
이것을 조삼모사라고 하지않나                                                                
원숭이들처럼 좋아하더니
세금이 아깝다    
얼마나 한국정부를 우습게봤으면 나이어린 김정은이가 저런 쑈를 하겠나

요새 극우타령하는 정신나간 인간들 있는데 지금 극우가 문제냐 극좌가 문제냐
극우가 칼들고 김여정이 김영철이 죽이겠다고 난동핀적 있나
극좌 주사파는 백주대낮에 칼 가지고 미국대사 죽이려고 하지 않았나
우리사회에서 극우가 문제냐 극좌가 문제냐
그것도 모르는 꼴통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가 개판이다
네 뭐 극우가 사다리로 기자 머리를 후려치고 시위하다 지들끼리 3명이나 팀킬했지만 어쨌던 안전한가보죠?
광우병난동때는 ?
역사에서 극좌를 대표하는 소련이나 극우를 대표하는 나치가 모두 인류의 흑역사로 취급받고 있는데
둘 중 하나만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네요.
  • 스마일루
  • 2019.03.19 21:04
  • 신고
그럼 뭐 어떻게 하자는 건지 이런분들에게 꼭 물어보고 싶더군요.
또 김정은이 우습게 봤다면 한국정부를 우습게 본게 아니라 미국을 우습게 본거겠죠. 미국이랑 협상이 안된건데 곧 죽어도 미국님은 무시당했을리 없어,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아 그래서 한나라당이 북한에 돈줘서 대포쏴달라 했구만!?키아! 박정희가 남로당 빨갱이였던건 다 북한 견제를 위해서 였네?
트럼프도 원숭인줄 알고 속이려다 제꾀에 제가 넘어간거지
우리가 나치처럼 이웃나라를 불행으로 빠뜨리는 정도의 민족주의 광신도들은 아니고 현재 극우라는게 북한 독재정권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사람들인데 그것을 비난하면 잘못아닌가
북한을 왕래하면서 남로당 빨갱이들이 주동이되서 비극을 초래한 제주4.3사건이나 여순반란사건을 방송에서 미화하고 돌아다니는 ㄸㄹㅇ들이 있는데 남로당이 북한김일성이와 연계돼있고 김일성이의 지령을 받아서 일으킨 폭동까지 정당하다고 왜곡하는게 현재 우리나라 실정이다
역사왜곡하는 좌파들이 거창 노근리양민학살 보도연맹학살을 자행했다고 이승만정부 비난하는데 김일성이 남침 안했으면 그 사람들이 그렇게 억울하게 죽었을까
보도연맹이 좌익들 학살하려고 만든것이냐
원죄가 누구냐
이승만이냐 김일성이냐 ?

허구헌날 냉전세력 수구꼴통 친일매국노 토착왜구 반통일세력 ...떠들면서 1940년대 해방정국에서나 써먹는 유치한 말로 한국의 경쟁국들은 저멀리 앞서가는 21세기에 낡아빠진 이념적 마인드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를 하는 꼴통들이 나라를 발전시키기는 커녕 과거로 돌아가려는 퇴행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게 문제다 문제야
한국이 독립된 주권국가이고 지금은 일제시대가 아닌데 친일매국노가 어디있나
중국에 기술 팔아먹는 친중매국노 뉴스는 많이 나와도 일본에 기술 팔아먹는 친일매국노 뉴스는 본적이 없다

공산주의가 망하고 공산국가들이     개혁개방해서 자유경제 체제로 변하고 국민들이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는것이 냉전해체의 결과 아니냐            
한국의 야당이 냉전세력이냐
탈냉전을 거부하고 냉전체제를 고수하는 조선로동당이 냉전세력이냐
누가 냉전세력이냐 ?
                                                                                                                                                                                                                                                                                                                                                                                                                                                                                                                                                                                                                                                                                                                                                                                                                                                                                                                                                                                                                                                                                                                                                                                                                                                                                                                                                                                                                                                                                                                                                                                                                                                                                                                                                                                                                                                                                                                                                                                                                                                                                                                                
20대의 자한당 지지율 상승은 계급배반입니다 걔네들이 정권 잡으면 제일 피보는게 자기들인데 그걸 인지 못하는걸까요? 아니면 전쟁해서 자기는 죽어도 상관 없다는 걸까요? 민주당 지지율 빠지는건 이해해도 자한당 지지율 올라가는 꼴 보니깐 답답해 미치겠네요
더군다나 요즘 자한당애들 하는거 보면 딱 경기동부연합이 떠오르네요 집권 그자체가 목표이고 집권해서 뭘 하겠다는 비전이 없어 보입니다. 그저 민주당이란 문재인 정부가 망하면 좋다는 행태네요 적폐 청산이 지속되면 자기네들이 불리한게 수두룩 하다는걸 아니깐 저러는 거겠죠?
20대한테 계급배반이라니, 참 재밌는 단어입니다. 정말 님은 20대에서 원하는게 뭔지 관심이 없나보죠? 어떤 세력에 대한 반대가 극단화되면 그 대립세력에 지지가 늘어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20대에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원인은 현 정부여당이 하는 짓거리가 20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 어처구니 없고 웃기지도 않는 촌극에 북한 짝사랑과 무능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는 일자리가 없으니까 청년들이 중동에 가라고 했고, 문재인의 특별보좌관인가 뭔가는 동남아에 가라고 했죠. 웃기는건 똑같습니다. 여기 분들이 문재인에 대해 무슨 역사적 감상을 느끼던지 청년층은 1도 관심이 없어요... 계급? 그런거 관심 없어요. 왜냐하면 문재인이 되도 이 흙수저라는 계급에 현실적으로 바뀐건 ㅈ도 없기 때문이죠(아 1분위 총소득이 감소하기는 했네요. 고마우신 대통령 우리 대통령^^).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세요. 님같은 분들이 청와대 타이틀 주렁주렁 달고는 비스무리한 헛소리들을 해대는데, 자기들끼리 그걸 주고받다보니 점차 자기들은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고 확신하게 되죠. 그러니까 문재인 정권에 희망이란걸 느끼질 못하는겁니다. 자기반성이 불가능한데 무슨 개선이 있겠습니까? 백날 자한당보다는 나아... 이러고 자위하는데 20대의 스텐더드로는 도저히 차이점이 감지되지 않을 뿐이죠.

제 친구 중 하나는 홍준표를 지지하더군요. 민주당 까는게 시원하다고. 네, 딱 그 정도 의미가 있습니다. 민주당은 정권을 잡고 있고, 정책이니 정치니 망해가고 있다는게 20대의 시각입니다. 그리고 자기확신이 너무 심해서 말도 드럽게 안 들어요. 소통타령하더니 소통이 된게 뭐가 있습니까? 의지가 있다고요? 그럼 뭐해요 실제 소통 수준이 이명박 이하인데.

하여튼 된거, 정말 나아진게 뭐가 있는지 이야기나 좀 들어봅시다. 정말 궁금해요. 문재인이 대체 뭘 잘해서, "그 계급"을 위해서 무슨 코딱지만한 성과라도 냈는지. 소통? 유튜브 동영상 하나 찍고, 섭외한 사람들이랑 치맥 먹은 그거요? 아니면 경제가 ㅈ되가는데 지네 정책 방향은 문제가 없고 단지 기술적 실수가 있었으니 계속 밀고 나간다는 그거요(이딴걸 소통이라고 한다면, 대운하 한다고 했다가 사대강으로 바꾼 이명박은 소통의 신이라고 해둡시다.)? 공론조사? 자기 주장이랑 반대되는 결론 나와서 삐져서 여태 하지도 않았고 했다는건 실패나 무시하고 강행이나 되는 그거요? 국민청원? 진짜로요? 북한? 지켜봅시다, 어차피 대통령이 문재인이니. 아, 그래도 자한당 박근혜보단 나으니까 좋은건가요? 미안하지만 그건 이제 안 먹혀요.

20대는 문재인 정권 초기에는 주요 지지세력이었죠. 정확히는 문재인의 공약과 "박근혜와는 다른" 극초기의 행동들을 지지했던겁니다. 지금은 박근혜랑 실상 별다를게 없어서 지지율이 빠진거고요(귀걸이... 아시죠? 그걸 20대 청년들이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요? "부모도 능력"이라고 누가 그랬죠?). 뭐 지금와서는 공약대로 된게 있기는 하던가요. 광화문 대통령 시대? 출퇴근하면서 시민들을 만나? 하. 문재인은 지금 구중궁궐에 내관들이랑 같이 갇혀 있죠. 상황파악도 제대로 안 된 채로. 멍청한 박근혜마냥.
문재인과 민주당을 어떻게 생각하든 자한당 지지는 자살골이라는 것은 다 인정하는 사실 아닌가요..
경제를 살리려면 노동개혁해야한다
환자를 살리려면 썩은부위를 도려내는 수술을 해야 살아나는데 단순히 영양제주사만 놓으면 환자는 병이 더 악화되는것이다
한국경제의 문제는 노동경직성에 있다
제조업을 살리려면   노동을 개혁해야한다
노동을 개혁해서 고용을 유연하게하고 과도하게 높은 귀족노조임금을 삭감하면 당연히 청년고용이 늘것이고 당연히 결혼도 늘것이고 당연히 인구도 증가한다
그러면 생활에 필요한 장롱 티비 자동차같은 내구성소비재나 소모성소비재의 수요가 늘것이고 그러면 해당 산업이 활성화되서 또 일자리가 증가하고 국민소득이 늘고 경제가 살아나는것이다

노동개혁을 안하고 단순히 정부지출만 늘려서 소비를 증가시키는 정책은 일시적일 뿐만아니라 재정상태를악화시킬뿐이다
집값올리고 최저임금 올리는정책도 일시적이고 결국 한계를 드러냈다
최저임금을 올리는데 왜 중소기업 자영업이 도산하나 그러면 당연히 일자리는 줄어든다 오히려 늘어나야 최저임금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최저임금은 잘못된 정책이다
미국 독일 일본이 한다고 따라가면 멍청한 짓이다 한국의 대기업조차 일본의 부품을 수입하고 독일과는 해마다 50억달라의 무역적자를 보고 있다
원천기술이 없어서 로열티주고 기술을 사다쓰는 형편이다  
자본대국 기술대국 미국 독일 일본의 최저임금정책을 따라가면 안된다
주제를 알아야 한다

보편적복지는 반시장적 정책이다
사회주의정책이다
보편적복지를 확대하면 시장은 자율성을 잃고 경제는 후퇴한다
보편적복지는 꼭 필요한 부문만 해야한다
세이브더칠드런 광고보면 아직도 집이 없어서 창고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초등학생 어린이 도와주자는 광고들이 많이 나오는데 복지는 그런 아이들 가정을 위해서 써야한다
차별적복지로 극빈층가정을 도와줘야한다 그러면 복지재원도 많이 안들고 세금도 많이 징수할 필요가 없다
프랑스의 노란조끼 시위대에 참가한 프랑스 부부가 돈을 벌어도 세금내면 아이둘 키우기가 힘들어서 데모한다고 한다
그게 프랑스실정이다
서유럽은 보편적복지때문에 망해가고 있다
서유럽복지정책 벤치마킹하면 한국도 망할거다
그래서 민주당정권은 꼴통이다        
      
KMS_vega님과 아비른당의 말씀 모두에 공감이 가긴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젊은층을 생각해줬던 정당은 민주당, 정의당과 같은 진보정당들인 것이 분명한 사실이고 현재도 그러하나, 이번 정부에서 북한 문제나 젠더 논란으로 20대 남성이 돌아서고 있기에 아비른당님의 말씀도 맞긴 하겠죠.

개인적으로 북한문제 때문에 민주당이 아닌 자한당을 지지한다면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20대   남성들이 스스로 처한 경제적 상황 때문에 자한당쪽으로 돌아선다면 그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정권에서 청년들의 취업과 같은 경제상황이 어떠했고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생각해보면 꾸준히 '노답'상태였기 때문에, 청년 관련 경제문제에 있어 지금 정부의 방향은 지켜볼 여지가 있거든요. 아비른당님이 말하신대로 아무튼 못하는건 못하는거고 따라서 그 반작용인 걸로 생각하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청년실업문제 해결하려면 고임금 귀족노조를 개혁해야하는데 그게 안된다는 것
이명박근혜정권은 노동개혁을   추진했는데 민주당이 반대해서 개혁이 안되고 있다는 것
노동개혁해서 청년실업 문제의 추이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는 것

기업이 제품을 만들려면 원자재도 필요하고 노동자도 필요하고 전기나 공장이 필요하다는 것  
한국은 자원이 없기때문에 원자재는 100%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데   원자재는 국제시세대로 수입해야 한다는것
전기세나 수도세 건물이나 공장 임대료 세금도 기업이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 것
기업이 재량껏 할수있는 것은 고용이나 임금 밖에 없는데 귀족노조는 개혁을 반대하기때문에 인건비도 기업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것
그래서 일자리가 늘지 않는다는것
따라서 최소한 노동부문이라도 기업이 재량껏 할수있게 해줘야 불안정하고 변화무쌍한 사업환경에 대처할수 있다는 것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못하면 망한다는 것  
기업은 이윤을 못내면 망한다는 것
기업이 자선단체가 아니라는 것
이걸 몰라요 민주당 꼴통들은 ㅉㅉ    
옛 정부들이 무슨 귀족노조를 없애려 했습니까? 이명박, 박근혜 모두 그저 '노동자 전체'와 싸운겁니다. ㅎㅎㅎ님도 포함되는 그 노동자요. 잘 찾아보세요.
오히려 지금 정부가 광주형일자리로 현기차 귀족노조를 정밀하게 겨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쪽에서 난리가 났던거고요.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뭐 자한당은 30% 지지율은 기본이니까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만약 지금 여권 지지율이 높았어도 자한당쪽에서 국회 일에 협조했을 것 같지는 않고요.
결국 내년 총선이 중요할 텐데요. 19대 총선 1년 전 새민련 시절 야당 모습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예측이 의미가 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일단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저 세 사건에 관심이 갑니다. 부디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스마일루
  • 2019.03.20 10:40
  • 신고
맞습니다. 지지율이야 오고가고 하는거니까요. 그래도 정당지지율은 순식간에 바뀌진 않는건데, 총선까지는 좀 남았으니 두고봐야겠습니다. 말하신대로 그 세가지 사건들, 특히 김학의나 장자연 사건같은 경우 사실 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인데 지난 정부에서 그냥 넘어가버렸단 말이죠? 꼭 좀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약 2년 전부터 스마일루님 시사글을 매주 읽어보던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저도 대선 초기엔 문재인을 지지했으나, 지금은 민주당과 자한당 어느 쪽도 지지할 가치를 못느끼는중입니다. 자한당은 말씀하신대로 정권을 잡고 난 이후의 비전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 듯 하여 걱정이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민주당은 과거 박근혜 시절의 역사교과서 수정과 같은 10대 세뇌교육을 하고자 하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제 친구들을 비롯해 20대는 티비를 잘 안보죠. 보더라도 뉴스를 티비로 보지는 않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는 하는데, 이러면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그리고 보고싶은 기사만 보는 현상이 일어나요. 그리고 20대의 대부분이 네이버를 이용하는데, 네이버 뉴스는 다소 보수적이고 댓글란도 다음의 그것과는 정반대죠. 그럼 요새 인터넷으로 제 친구들이 저에게 보내주는 뉴스 링크에는 주로 어떠한 것이 있냐 하면, 문재인 정부의 규제입니다. https 차단을 비롯해서 플래시게임 개발에도 요금을 청구하고, 유튜브나 구글 등 해외 기업의 국내 서버를 차단하겠다는 등의 망언을 내세우고, 페미니즘 지지에 성인지감수성을 재판 과정에서 언급하게 하는 등 20대의 주요한 관심사는 이것인 듯 합니다. 물론 경제가 좋지 않은 것도 포함되구요. 20대의 지지율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어느 정권이든 잡기 힘든 것 같아요. 자한당이 정권을 잡는다고 해도 20대 지지율은 챙기기 힘들겁니다.
많이 동의합니다. 말하신 인터넷과 관련해서 예전 20대 지지율 관련글에 쓸까 하다가 제대로 못 썼는데, 젊은 층이 많아 보이는(근거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들에 가보면, 언론에서 크게 이슈화되지 않는 친여성적이거나 젊은층에게 부정적인, 다양한 현 정부의 정책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언론에서는 조금 늦게 이슈화가 되는데, https 같은 것은 크게 이슈화 되었지만 말하신 플래시게임이나 서버 문제들은 잘 이슈화되지 않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일부는 왜곡되어서 전파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팩트체크가 안되는 경우들이 꽤 있어서요.
여튼 20대는 과거와 다르게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이 아주 디테일하면서도 과거 세대들의 디테일과는 다른 면이 있어 좀 특이한 듯 합니다. 그것이 인터넷 문화에서 잘 보여지는 느낌이고 그게 지금 20대 지지율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좋은 여론조사가 근거들이 발견될 때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잘사는집 아이들 무상교육 무상급식하나?
낙인효과때문에 전부 무상급식한다는데 진짜 낙인효과는 무상급식이 아니다
학창시절에 주먹질 하고 아이들 괴롭힌 놈들 사회나오면 같이 술먹고 싶겠나 ?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피할거다
그런것이 진정한 낙인효과다
잘사는집 아이들은 복지혜택주지말라
잘사는집 아이들은 학비내고 학교다니고 못사는집 아이들은 무상으로 공부하는 것이 사회정의 경제정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똑같이 대우 하는게 경제정의냐 ?
( 민주당 집권하면 나라가 개판되는구나...이것도 낙인효과 )                                                                                                                                                                                                                                                                                                                                                                                        
20대 남성의 보수화에 관해서 한 사설을 봤었는데요. 저는 꽤 타당하다 보입니다.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79287.html
청년들에게는 더 이상 사회적 약자의 보호라는 진보의 전통적 가치관이 썩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 스마일루
  • 2019.03.22 09:12
  • 신고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다른분들도 말해주셨지만 링크 글의 생각과 유사하게 20대 남성들은 치열한 사회속에서 불평등하게 느껴지는 작은 정책에도 크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부에서도 남성 역차별에 좀 더 신경을 써준다던지 했으면 좋겠네요.
지네당도 갈등과 분열을 토대로 이익만 추구했는데 안그렇처럼 써놨네 내로남불 오지죠 ㅉㅉ
  • 스마일루
  • 2019.03.24 17:58
  • 신고
예시를 좀 들어주세요.ㅋ 선악구분을 하려는건 아닙니다만, 이 부분에선 자신있게 비할바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ㅋ
유명한 대가리깨져도 문제인이란 대깨문이로구나.. 아직도 문제인 지지하시는지? 민주당도요? 나라가 걱정안되요? 정신차리세요
  • 스마일루
  • 2019.03.27 20:48
  • 신고
어제 태어나셨는지요? 나라걱정을 한 방향으로만 하시는 것도 참 이상한 것 같습니다.
나는 자유 대한민국이 좋다. 자유라는 중요한 가치를 헌법에서 삭제하고 사회주의 전체주의를 지향하는 지금 정권이 너무 싫다 그리고 민주당은 이제 거의 공산당으로 커밍아웃했고, 세계가 지금 문재인 정부가 북한 대변역할을 하고 있고 외신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에이전트(간첩)이라고 나온 외신도 있다. 언제까지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런 블로그도 유시민의 알릴레오처럼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의 나팔수 역할만 하는 그런 블로그류라고 생각한다. 김학의 사건에 조응천과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해서 좀 잘 파헤쳐서 밝혀졌으면 하고 드루킹과 손혜원, 문다혜, 문준용 사기 취업, 이런것들도 좀 속시원히 밝혀졌으면 한다   그리고 미국 정통있는 집회에서 트럼프와 관련 정치인들이 문재인은 위험한 인물로 한국을 와해시키고 전복하려는 전체주의를 지향하는 인물이라고 말하며 토론했다. 그리고 북한과 문재인 정권이 한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이건 어찌된 일인지.. 그럼 트럼프도 친일파인가요?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면 친일파라면서요?
  • 스마일루
  • 2019.03.27 20:51
  • 신고
너무 멋대로이시네요. 님 말하신것 중에 맞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팩트로 확인된 기사를 좀 가져다주세요.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요?
트럼프가 대북제재 일부를 해제했더군요. 앞으로 추가될 제재도 아니고 전날 발표된 제재를 취소했다고 합니다. 빨갱이인가요?

무슨 문재인을 공산당이라고 주장해야지만 민주당 나팔수가 아닌 언론, 블로그인가요? 균형잡힌 언론이나 블로그가 존재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글을 쓸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블로그가 균형잡혔다고 자신있게 말하긴 어렵지만, '균형잡힌 것'이 뭔지도 모르고 이분법적으로만 보시는것 아닌지요?
20대 남자로서 솔직히 민주당이 싫어서 자한당을 지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의 대안은 바른미래당 뿐인데 지금까지 뭘 보여준 것도 없는 정당을 지지해서 괜히 사표를 만드느니 자한당 말곤 답이 보이질 않네요. 평생 자한당을 지지할 것은 아니지만 지금 당장 현 정부와 민주당의 정책은 제 입장에선 불쾌하기만 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