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여기에 다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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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38)

이 깔끔하지 못한 기분은 뭐지? | 아름다운
서희 2012.07.17 01:04
잘하셨네요.결론적으로는요.

정리를 굳이 해보겠늠댜.
진심으로 옷이 이뻐서 이뻐다고 말한건 서희님 마음이었습니다.
근데 그걸 벗어 주고픈 마음은 그분의 마음이었습니다.
굳이 받으려고 한게 아닌데 그분이 준걸
엥?하다 받아온건 나이고
이건 주인에게 잘어울린다 생각해서
돌려준것도 나입니다.

좀 찜찜한   이유는
평소의 룰에서 벗어났기 때문이겠지요.
하던대로 해왔던대로 하지 않고 되지 않아서
불편하다 느낄겁니다.^^
ㅎㅎ 곱게님이 잘 정리하여 주셨어요.

가만 있었으면 잠시나마 마음 불편한 일 없었을 텐데...
이랬다저랬다 한 꼴이 된 것 같아서... 일겁니다. 아마도...
ㅋㅋㅋ
ㅎㅎ
ㅎ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서희님이 좋은 맘을 가지셨기에 받을 수 있었던 거 아닌가요?
부담갖지 마시고
그분의 뜻만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눈으로 욕심낸다고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건 아닌가 봐요"
표현이 참 멋집니다...ㅎㅎ
ㅎㅎ   그렇지요?
그렇게 해석할래요.   ^^
빈말못하고 가식없는것 오려됀 사람이면
다 알거라 생각해요
두분의 마음씀이 다 곱고 이쁘세요
그래도 안입고 쳐박아두는것 보담
얼마나 솔직하고 좋아요
그분도 찔레님   마음ㅊ알고도 남을듯
그런데   왜 찝찝할까 ᆢ
아 마 도     ᆢ 그만큼의 거리감이   있었겠죠

비가 밤새 많이왔고 지금도 오고있네요
조심해서 서방님께 데려다 달라시고
하루종일 그윽한 날 되셨음 해요
나도   그러고 싶어서리   ㅎㅎ♥♥♥
상대방의 마음을 온전히 읽기란 참으로 어렵지요. ^^
그냥 요쯤에서 실수든 아니든 그냥 내려놓기로 했답니다.

사는 게 너무 복잡하잖아요.   ^^
가끔...
본뜻과 달리 결과가 애매할 때,
허무하고 당황스럽죠

두분의 진심이 느껴지는데요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의 안정 찾으시길요

지금쯤이면... 서희님 마음 풀리셨나요~?ㅎ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곧잘 잊습니다.

또한 힘든 일은 의도적으로 잊습니다.

하여
벌써 옛일인걸요. ^^
그래요
마음속에 빈말은 담아두지 못하고

내 좋은 이야기만 꺼내 놓는데
말이란 참 전달이 듣는 사람의 몫이라 생각하면

어렵지요
그래도 제일 어려운 것이 말 입니다.

말조심...말조심..
그건 조심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니깐요.

저도 다시한번
생각을 합니다.

좋은생각 남겨 놓습니다.
말은 안해서 손해보다     해서 손해가     더 많다지요?


쉿!! 말조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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