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 진달래길에서 만난 장승들의 덕담.. 1. 무양(無恙)..무병.. 병마를 막아주는 장승이다.. 2. 유관(游觀)..놀면서 바라보라..창조는 거기서 나온다.. 지호락(知好樂).. 배우기 급급한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기 때문이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장승이 글씨를 들고 서잇다.. 상경여빈 (相敬如賓) 손님처럼 서로 공경하라.. 누가? 부부 사이에.. 부부가 가깝고 친하다고 너무 막 대하지말고 때론 서로 공경(恭敬)하기를 손님을 대하듯 해야 건강하고 오래간다는 말씀.. 그렇다고 시종일관 손님처럼 대하면 너무 정이 없을 것 같기도.. ..
나의 영화 선택 기준 배우 중 하나인 키이라 나이틀리... 정신도, 말도 똑 부러진다.. *** 나이틀리는 영화 포스터 작업을 할 때 자신의 얼굴을 포토샵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한 럭셔리 브랜드가 그의 납작 한 가슴을 수정한 광고사진을 내놨을 때 그는 격분했다. "난 나..
창원에 또 간다.. 이번에 천주산 진달래 구경간다... 버스가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 천주암 주차장에 섰다..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있어 차 바퀴 굴릴 틈이 없다.. 빨리 내리라는 경찰의 독촉을 받으며 하차.. 천주암에 오른다.. 천주암에서 보시하는 떡과 커피를 받아 들고 기분 좋게 올라간..
영동 가는 길에 예전 벚꽃 길이 생각나 매천리에 들렀더니 만개는 멀었고 이제 피기 시작한다.. http://blog.daum.net/servan/6350214 참조 왕년 방문일자는 4.10. 경이니 1주일 뒤에나 만개할 것 같다.. 금년 봄 날씨가 불순하여 3월중순에는 따뜻하여 개화시기가 1주일이 빠르다 하여 진해 군항제도 1..
경화역에 도착하니 벚꽃만큼 사람도 많다.. 경주 벚꽃은 여좌천 로망스다리, 경화역, 진해 내수면생태환경공원을 3대 감상포인트로 친다.. 경화역 벚꽃은 CNN에 소개된 적이 있어 중국인이나 동남아인들이 많이 온다.. 이 기차 앞에서 사진 찍으려고 긴줄이 서있다.. 벚꽃을 머리에 꽂고 다..
진해 드림로드 하늘마루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안민도로와 만난다.. 안민도로를 좌측으로 따라가면 테크길이 이어지고 벚꽃이 만개하여 눈꽃세상이 된 것같다.. 연신 사진을 찍으며 환호하자.. 지나가던 노인장이 한마디 한다.. "여기는 별거 아니고..좀 더가면 봄날 카페가 있고 거기서 ..
말만 듣던 진해 벚꽃 구경을 가보기로 했다.. 장복산 등산 소개는 있었지만, 드림로드를 알게 되어 이번에는 그길을 걸어 경화역 벚꽃 축제장으로 가기로 계획했다.. 버스는 장복산 조각공원 부근에 정차햇다.. 시내 벚꽃 구경팀은 여좌천으로 내려가고, 산행팀은 길건너 장복산 조각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