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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코(完) (7)

모나코 가는 길, 에즈를 지나치다. | ┣  모나코(完)
Ranee 2008.03.22 15:48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태리에서 모나코를 거쳐 니스로 이어졌던 해안도로며 사보나나 에즈까지...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에게 더 어울리는곳이 에즈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아름다운곳이었는데 님의 사진을 통해 다시금 추억에 잠겨 봅니다^*^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곳을 그저 바라만 보고 스쳐 지나쳐야하는 아쉬움을 짐작하실 수 있으신지요.
고생스러우면 여행을 즐길 수 없다며 간혹은 자유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저는 할 수만 있다면 자유여행을 하고 싶은데 여건이 되지 않아 늘 마음이 다 채워지지 않는 이런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그나마 단체배낭여행이 있어 그 허기짐의 일부는 달래고 있지만 내가 가고 싶은 곳을내 맘대로 짤 수 없음에
단체배낭 여행 또한 2% 부족한 여행인 것 같네요.
더 나이들기 전에 유럽의 소도시 여행을 꼭 하고 싶은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보는 것에야 비길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가리사니님 같은 분이 있어 사진으로라도 행복해 할 수 있어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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