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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完結) (24)

몽마르뜨 언덕을 올라 샤크레쾨르 성당으로... | ┣  파리(完結)
Ranee 2008.03.30 08:20
음...
전 캐리커쳐보다 훨씬 좋은데요. 눈매와 입매가 닮았어요
닮았나요??   아무리 봐도 모르겠는데...ㅎㅎ
사람들이 흔히 말하잖아요. 우리 눈에 서양사람들이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것처럼 저들 눈에도 동양 사람들이 비슷비슷하게 보인다구요. 정말 그런가 보다 했어요. 서양 사람들은 정말 비슷하게 그려주는 것 같던데 동양사람들은 특징을 살려 그리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입체적이지 않고 밋밋해서 그럴까요?
저두 파리 북역에서 내려서 가이드 분 차타고 제일 처음으로 갔던곳이 몽마르뜨였는데요....
정말 올라가면서 불법도박 야바위꾼들부터시작해서 제 가방을 노리는 집시들 그리고 제 팔목에 자꾸 팔찌 채워준다며 사라고 하는 흑형들 때문에 정말 파리에대한 환장이 그 곳에 가서 정말 다 무너져내렸는데요
언덕에 올라가니 다른 세상이더군요 그리고 가이드님의 파리의 정신과 역사에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듣고 나서 파리에서 묵는 3일간의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파리의 매력에 푹 빠지고 왔답니다.
그래서 벌써 내년 5월에 파리행 티켓도 끊어놨답니다.. ^^ 파리 너무 좋아요~
구경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