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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完) (50)

(빈) 벨베데레 궁전으로 | ┣  오스트리아(完)
Ranee 2008.04.09 12:57
사진 정말 좋습니다!
티켓 바로위 사진은 정말 멋스럽게 담으셨네요...풍경도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가 담기는데
님께서 담으신 사진은 티켓사진보다 몇배나 멋진 사진을 촬영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오후늦게 이곳을 찾았다가 주차딱지만 떼고 기분만 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분명 입장하기 전에 주차구역에 주차하고 마침 지나가던 여경에게 주차가능하냐고 재차 확인까지 했는데
나중에 와보니 스티커가 떡하니 붙어있어서 기분 꽝이었답니다~~~ㅋ


님의 멋스런 사진에 제 추억까지 새롭게 피어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똑딱이로 찍은 사진이어서인지 내공이 지금보다 더 부족했던 때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화질도 많이 떨어지고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한 사진인데 가리사니님 같은 분이 좋다고 말씀해 주시니 더 부끄러워지려고 하네요.
지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추억이 되어 버린 그 시간들이 마법을 부리 듯 바로 얼마전의 일처럼 느낌이 되살아나서 어떨 땐 눈물이 날 정도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형편없는 결과물(사진)이 부끄러워서 오로지 사진을 찍으러 그 곳에 다시 가고 싶어지기도 할 정도거든요.
아직은 한없이 부족한 실력이라 다시 찍는다해도 결국 또 만족스럽지 않은 사진만 남기겠지만요.
'가리사니님만큼만 찍을 수 있다면.....'
이런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아시려는지.
배움만으로 가능한 건진 알 수 없지만 할 수만 있다면 가리사니님한테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한답니다.
아무래도 저 가리사니님 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