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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클림트의 <키스>를 보다. (더불어 에곤쉴레도 만나고...) | ┣  오스트리아(完)
Ranee 2008.04.09 13:02
예술의전당에서 클림트전을 할때 다녀왔었는데 키스는 당연히(?) 보지 못하고     거장의 전시회 치곤 너무 부족함이 많은것 같아
많이 아쉬웠는데 빈에서 직접 보셨으니 얼마나 감동적이었을까요...^*^
첫번째 여행에서 쇤부룬 궁전을 보느라 어쩔수 없이 포기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뼈저린 후회를 하게 한 클림트였습니다.
비엔나 여행을 다시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했었으니까요.
그런데 기적처럼 꼭 일년 후 다시 비엔나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클림트에 대한 기대감은 저를 정말 행복하게 했습니다.
기대감이 실망으로 변하는 일도 없었고 클림트와의 만남은 정말 벅찬 감동이었어요.
그림을 사랑해요~^-^
그러시군요.
저도 썩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림 좋아한답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 방송에서 봉선씨가 '클림튼'이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신문에 보도된것 보고 카페에 올렸는데 넘 시큰둥해서 지웠었거든요.
이곳에서 보고 다시 스크랩했어요허용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