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 오스트리아(完) (40)

빈(비엔나) 도착 | ┣  오스트리아(完)
Ranee 2008.04.11 19:02
Voyager님의 블러그 돌아보면 꼭 내가 세계 여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자상히 사진과 설명을 곁들여서....
유럽을 꼭 구경 하고 싶은데... 지난 한번의 기회는 날아가고... 정말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언제 유럽을 구경할수
있는 기회가 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미지의 세계를 다녀 본다는 것 자체가 설레임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지금 보다 더 세월이 가지전에 구경해야 할 텐데... 구경잘하고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 빕니다.
벌써 3년도 더 된 저의 첫번째 유럽여행에 댓글을 달아 주셔서 저도 그 때의 기분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제 글들을 훑어 보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처음이라는 것이 대부분 그렇듯, 저의 첫번째 여행이었던 2006년도 여행기에는 다른 여행기록에 비해 여행의 설레임과 느낌, 감동 같은 것들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네요. 형편없는 사진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 미숙함이 또 첫번째 여행이었다는 느낌을 더 살려주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니 저마다 각별하게 생각되는 여행지도 다르겠지만 제게는 유럽이 각별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봐도 식상하지 않고 생각만 해도 늘 설레구요.
그래서 다음 여행지를 고를 때면 머리는 안가본데를 가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은 어느새 유럽을 향해 핑크빛 하트를 날리고 있음을 발견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돈이랑 시간이 충분하다면 유럽 한 번 가고 안 가본데 한 번 가고 번갈아 했으면 딱 좋겠는데요.^^
빙옥정님은 아마 시간이 더 문제가 되시는 것 같은데 빠른 시일내에 유럽 여행의 기회를 잡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어렵게 잡은 기회이니만큼 훨씬 더 행복이 충만하실 거예요.
그리고 빙옥정님도 훗날을 위해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빛 뿌리는 기억의 들판
  • 2010.04.24 21:42
  • 신고
저도 서역에 있는 mr.lee에서 불고기 덮밥 먹었었는데~! 블로그 구경하다가 비엔나 사진 보니깐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다른 이의 블로그를 보다가 비슷한 추억이 담긴 글을 만나게 되면 왠지 반갑고 아는 척 하고 싶고 그랬었는데 아마   '빛 뿌리는 기억의 들판'님도 저와 비슷한 기분이 드셨나 봅니다.
닉네임도 너무나 멋진 '빛 뿌리는 기억의 들판'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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