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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인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에서... | ┣  오스트리아(完)
Ranee 2008.06.01 18:50
  • 여행매니아
  • 2008.06.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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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님! 인스부르크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전 처음 여행에서는 인스부르크의 마리아테레지아거리를 너무 늦게 도착해서 못 봐서 항상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도 가이드가 가지 않을 려고 해서 억지로 갔답니다. 가이드의 무지와 횡보겠죠. 하여튼 그때는 아침이었는데 행사가 있어서 참 좋은 구경을 해서 마음이 후련했답니다. 라니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행 생각을 해가면서 즐겁게 생활하시기를.....................
배낭 여행을 해도 인스부르크는 제껴놓기 쉬운 도시이긴 하지만 저는 인스부르크도 놓치기엔 아까운 도시라고 생각해요.
작지만 그래서 더 졍겨운 면도 있고...여름엔 정말 좋았었거든요.
그게 여름이어서인지 자유여행이었기 때문인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일행들과 함께 정말 좋아했던 행복한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지난 겨울 여행에선 쓸쓸한 기억만 남겨왔지만요.
이번 여름엔 여행을 못갈거란 생각에 몇달을 우울하게 지냈는데 여행지를 정하고 나니 룰루랄라 생활이 확~ 달라지네요.
중독자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많은 눈과 함께 개인적으로 첫눈을 맞이한 하루도 마무리하게 되지만
늘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이기에 즐겨 생활하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좋은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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