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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完結) (38)

(터키 셀축) 에게 문명의 꽃, 에페소스(에페스) 유적지 view 발행 | ┗  터키(完結)
라니 2008.12.13 13:49
  • 여행매니아
  • 2009.01.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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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님! 에페소스 유적지를 참 소상히도 보았네요. 더운 날씨인 모양인데 따님과 함께 고생도 많이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라니님이 많이 얻은 역사 유적의 내용물들을 생각해 본다면 그리 힘든것도 아니란것을 또 느껴봅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까요.
그러나 따님의 생각은 좀 다르겠죠?
참 로마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제가 간 서남아시아도 거의모두 로마유적인데 여기 터키여행도 거의 그런것 같네요. 에페소스가 그리스의 왕자인 안드로클로스가 건설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또 아직까지 발굴이 10분의1정도라니 그 규모가 대단했겠습니다. 안에 에페소스 대극장이 사도바울과 그 제자의 공격사건이 일어난 것도 알았고, 또 당시 항구거리라 칭한 아르카디아도 보았는데 그당시보다는 참 많이도 변한 것을 알았습니다. 라니님! 이번 겨을방학은 여행을 못하셨는데 너무 우울해 하시지 마시고 여행 다녀온 것을 자꾸 보면서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그러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길것 같습니다. 항상 여행을 하실려면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하세요.
로마가 얼마나 큰 대제국이었는지는 여행을 다녀보지 않는 한 못 느낄 것 같아요.
저도 머리 속에선 알고 있었지만 그것은 알고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세계가 다 로마였던 것처럼 착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많은 나라에서 로마 유적지를 보았네요.  
그래도 아직 보아야 할 나라는 너무 많이 남아 있는데 여건이 절 도와주지 않는군요.
이번 겨울뿐이면 그나마 좋겠는데.....사실 미래가 좀 어두워서요.ㅜㅜ
바실리카를 교회라 말하는 것은? 재판소 나 상업 회의소 따위의 직각형 건물을 의미 할 수도 있으며 , 교회를 의미 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전자 쪽이 더 가까우리라 여겨집니다. 앞에 아고라는 단순한 시장 기능이 아닌 시민들의 문제를 총독에게 호소하는 집회 장소이기도 했으며 종교적 문화적인 행사에도 이곳을 사용 , 어떤 때 에는 이 곳을 정치 연설이나 선거 장소로 사용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교회라고 보기에는 어렵겠죠 ,,,,, 참 고맙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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