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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完結) (38)

(이스탄불) 로마의 상징 <수도교>와 <지하궁전>이라 불리는 지하 물 저장고 view 발행 | ┗  터키(完結)
ⓡanee 2009.02.01 17:27
  • 사과만먹어
  • 2009.02.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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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터키는 또 가게끔 하는 무언가가 있네요 ㅎㅎ
제가 이번에 방콕이랑 캄보디아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힘들어여 ㅠㅠ ㅠㅠ
겨울 방학은 억지로 참았는데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나도 결국은 짧은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동행이 없어 여행을 포기해야하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큰 딸이 대학에 합격해서
이번엔 예슬이 대신 큰 딸과 함께 홍콩 마카오 심천으로 4박5일간의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여행지는 원래 일본 홋카이도나 캄보디아, 또는 태국 치앙마이 중에서 고를까 했는데
동행이 없어 선뜻 예약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는사이 가능한 상품들이 전부 마감되어 버리는 사태가...ㅜㅜ
차선책으로 홍콩 마카오를 선택하긴 했는데 과연 이 여행이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줄지는 의문 스럽네요.
늘 함께 할 수 있는 여행 동지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사과만먹어
  • 2009.02.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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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같이 캄보디아 가실 생각 없으세여??
사실 방콕은 나이트가 땡겨서 그런거고요
진짜 목적은 앙코르왓트!! 앙코르왓트만 보면 두근두근 하네요 요즘 ㅎㅎ
시간이 맞으시면여 저도 좀 낑겨 가면 안될까여??
안그래도 치앙마이나 앙코르와트 쪽으로 바꿔볼려고 했는데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해서 그냥 예약한데로 방금 전에 입금까지 마쳤네요. 같이 여행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가보면 맘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홍콩은 그다지 내 취향이 아닌 듯 해서 앙코르와트가 더 눈에 아른아른거리는구료.
태국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지만 남자들은 탈선하기 딱 좋은 곳이란 생각이....ㅋㅋ
  • 사과만먹어
  • 2009.02.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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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태국이 좀 그렇죠 그래서 앙코르왓트만 갔다올까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역시 한번 갈거면 좀 길게 제대로 가는게 나을거 같아요 ㅎㅎ
  • 여행매니아
  • 2009.04.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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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흐자데 자미,발렌스 수도교,지하궁전 등에서 특히 지하궁전에서 라니님이 메두사 머리부분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정말 이색적이군요.
전 옛날에 왔을때 지하궁전을 보았습니다만 이번에도 멋지게 볼려고 기다리는 중 처음에 테오도시우스 지하 물저장고라는 허술한 것만 보여주어서 다시 옵션으로 몇몇 사람만 다시 지하궁전을 근근히 보게 되었답니다. 아마 경비 절감차원에서 그렇게 한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안에 들어가서 눈물기둥의 구멍도 확실히 보았답니다. 라니님 따님도 행운의 기둥에서 찍은 사진이 보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지하궁전 관람이 옵션사항이었나 보네요.
꼭 봐야할 곳들을 옵션으로 넣어 몇배나 되는 가격으로 책정해 놓으면 참 난감한 것 같아요.
안볼 수도 없고 알면서도 속아야하는 기분이랄까.
이 곳 입장료는 10리라 정도였던 것 같은데 옵션 가격이 많이 비싸지는 않았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