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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完結) (38)

(이스탄불) 환상적인 전망을 볼 수 있는 피에르 로티 카페로 view 발행 | ┗  터키(完結)
ⓡanee 2009.03.01 10:13
  • 사과만먹어
  • 2009.03.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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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로티 언덕의 여유로움은 정말 잊을수없네요 ㅎㅎ

전 캄보디아랑 방콕을 다녀왔어요
완전한 홀로 여행이었는데 역시 약간의 한계를 느끼고 왔습니다 ㅋ
자유여행이었는지 단체여행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혼자 다녀왔네요.
방콕 같은 곳은 혼자보다 아는 사람과 같이 가야 더 재미있을만한 곳이라 생각되는데...ㅎㅎ
나도 큰 딸과 홍콩 마카오 다녀왔지만 여행지도 별로 내 취향이 아니고
자유시간이 반나절 정도 있긴 했어도 역시나 단체여행은 내 뜻대로 움직일 수 없음이 답답한지라
자꾸 지난 여행이 생각 나더이다.
정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같이 여행 갔음 좋겠네.
이 날도 잊을 수 없고...     함께 다닌 멤버들...난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오.        
라니님! 멋진 이스탄불의 마지막 밤을 피에르 로티의 찻집에서! 전망대에 올라서 멋진 이스탄불의 밤을! 한가지 에윱술탄 자미는 메카와 메디나 다음으로 성지로 꼽는 곳이라니 한번 가보고 싶군요. 라니님은 정말 많은 것을 보고 온듯 합니다. 물론 많은 지식을 안고 가야만 가능했겠지만, 그많큼 없는 시간을 쪼개어서 찾아 다닌 라니님의 열정이겠지요. 대단한 여행 매니아다운 여행을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터키 여행은 전체적으로도 잊을 수 없는 멋진 여행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마지막 날의 로티 찻집의 추억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가 다 찾는 여행지가 아니어서 그런지 사진을 볼 때마다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여행을 했음을 실감하게 되기도 하고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는게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몇번의 여행을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소중한 추억들은 몇 번이나 더 만들 수 있을지....          
케이블카에서 내려본 전망은 정말 넘 좋은곳이네요...우리 스케쥴을보니 지하물저장고는있고 로티언덕은 안보이네요....안보면 좀 아쉬울것 같은 장소인데......가이드에게 졸라봐야겠네요.ㅎ
이 곳은 제가 어느 책에서 읽고 설레임을 느껴 작정하고 찾아간 곳이예요.
지금도 이스탄불하면 성 소피아 성당도, 블루모스크도 아닌 이 곳이 가장 먼저 생각난답니다.
비오는 소리에 취해서 잠못 이루고 있었는데 추억까지 떠오르게 해주셔서 아무래도 오늘 밤을 지새우지 않을까 싶네요.
저...케이블카를 타야하는디..ㅜㅡ...못탓다는...시간..시간...

혼자였으면 탓는뎅...에효~~~^^;;;

여행은 약간 남겨야 희망과 목표가 나오는 듯...사랑하는 연인과..가리라..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ㅎㅎ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라면 그 어딘들 좋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
아름다운 희망과 목표가 있는 뿌리깊은 나무님이 부럽네요.
라니님은 저보다..더~~~~~~~많으신 듯...

덕분에...잘봅니다..^^;;;;

아....가고잡다...이스탄불.....쩝....앤하고 가야는뎅..ㅎㅎㅎㅎ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오늘의 희망찬 기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휴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하세요
내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많이 추울것 같습니다.

내일은 북인도 7박9일 여행 떠나면
한참동안 못 뵙겠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다시 뵐때까지 건강 하세요.

이밤도 편안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