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 홍콩.마카오.심천(完) (29)

(홍콩) 침사추이 옛 구룡(카오롱, 카우룬) 역 시계탑 | ╂  홍콩.마카오.심천(完)
ⓡanee 2009.05.03 21:04
  • 여행매니아
  • 2009.06.30 09:20
  • 신고
라니님! 옛 카우룽 기차역과 시계탑 및 멋진 의상의 조형물을 잘 보았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행갈 날을 생각해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늘 저의 건강을 염려해 주시는 여행매니아님, 정말 감사해요.
오늘 약식으로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뼈가 튼튼하다고 해서 일단은 기분이 좋았는데
늘 아픈 곳을 달고 사니 2주후에 나올 피검사 결과는 조금 걱정이 되네요.
좋은 결과 받아서 기분 좋게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순천두산위브
  • 2010.07.21 03:37
  • 신고
홍콩의 영국식민시대가 아픈시대라고 할수없습니다. 150년이 넘는 식민기간을 한국의 일제식민과 비교하여서는 안됩니다. 150년간 홍콩인들은 영국의 지원하에 성장하였고 영국의 문화와 광동문화를 섞어서 잘 살아왔습니다.
아직도 800만 홍콩인중 절반이 영국여권을 소지하고있고 홍콩마지막 총독이 배를 타고 갈때는 많은 홍콩인들이
슬퍼했습니다. 아직도 홍콩은 영국식민 시절을 그리워 하며 추억하고있습니다. 심지어 7월 1일 홍콩독립기념일은
중국공산당 정부를 향한 시위도 일어나고 있으며 구 홍콩국기(유니언잭이 들어간 국기로 호주 뉴질랜드 국기처럼
상단에 유니언잭이 들어가고 오른쪽에 홍콩총독마크가 있음) 를 들고도 시위를 한답니다.

아픈역사가 아닌 그들의 입장에선 그리워하고 아쉬워하는 역사이죠.
지금도 홍콩에선 중공(여기선 매인랜드 차이나 라고 부르며)을 싫어하고 반대하고
실생활에선 많이들 무시하죠.. 그꼴못보는 많은 홍콩인들 (특히 상류층)은 많이들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갔죠.)

아무튼 수정해주세요